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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대회 도중 트럭에 치여 뇌사…진태현 "유망주였는데 먹먹" 2025-11-11 07:57:23
치여 뇌사 판정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마라톤 해설위원으로 활동한 배우 진태현은 "유망주 선수였는데 먹먹하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11일 충북체육회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0시쯤 충북 옥천 구간에서 진행된 한 마라톤대회에서 1t 포터 트럭이 청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엘리트 마라톤 선수인 A(25) 씨를...
"사람 못 봤다" 1t 트럭이 마라톤 선수 치어 '뇌사' 2025-11-10 19:47:54
다쳐 대전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뇌사 판정을 받고 연명 치료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1차로를 달리던 포터가 갑자기 마라톤 선수들을 위해 통제된 2차로로 차선을 변경해 선수를 뒤에서 덮치면서 발생했다. 경찰 순찰차는 약 20∼30m 앞에서 선수들을 호위하고 있었다. B씨는 경찰에 "사람을 보지...
영화감독 김창민, 별세…"4명에 장기기증" 2025-11-09 09:01:18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며 "7일 뇌사 판정을 받은 후 장기기증을 통해 4명에게 소중한 새 생명을 나누고 주님 곁으로 떠났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겉으로는 강해 보였지만 누구보다 따뜻하고 여린 사람"이라며 "오빠를 기억해주는 분들께서는 부디 먼 곳에서나마 마지막 길이 외롭지 않도록 기도해주고 추억해주면...
50대 가장, 집에서 씻다 쓰러져 뇌사…4명 살리고 하늘로 2025-11-05 09:31:29
사람을 보면 먼저 손을 내밀던 김익기(54)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고인이 지난 8월 19일 가족의 동의로 심장, 폐장, 신장(양측)을 기증해 4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8월 2일 집에서 씻던 중 쓰러졌다. 이를 가족이 발견해...
아들 홀로 키워 서울대 보낸 60대…돌연 뇌사, 생명 살리고 떠났다 2025-10-31 10:50:08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뇌사상태의 문씨가 지난 8월 29일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서 폐장을 기증해 1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 조직기증으로 환자 100여명의 기능적 장애 회복에 희망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문씨는 지난 8월 9일 지인과 대화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남편 18년 간호한 70대 아내, 뇌사 장기기증…4명 살리고 하늘로 2025-10-28 10:43:12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뇌사 장기기증으로 폐장, 간장, 안구(양측)를 기증해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제씨는 지난 8월 11일 집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제씨의 가족들은 "평소 다른 사람을 돕던 착한 사람이기에 삶의 끝에도...
30대 장남, 길 걷다 쓰러져 뇌사…3명 살리고 하늘로 2025-10-23 10:38:21
지난 9월 5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뇌사상태의 김씨가 심장, 신장(양측)을 기증하고 떠났다고 23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8월 30일 길을 걷던 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가족들은 어떤 치료도 불가능하다는 의료진의 말을 듣곤 젊은 나이에 이대로 떠나보내기보단 다른 생명을...
수술법 표준화로 개복없이 복강경 간이식…세계 최고 권위자 2025-10-17 17:51:54
간이식 대기자는 6532명이다. 국내에서는 뇌사 기증자 이식 수술은 많지 않다. 이를 대체하는 게 생체 간이식이다. 살아 있는 기증자의 간 일부를 떼 환자에게 이식하는 방법이다. 국내에선 ‘표준 수술법’으로 자리 잡았지만 의학계에선 여전히 우려의 시선이 많다. 수술로 기증자의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백세희 작가, 5명 살리고 하늘로 2025-10-17 10:25:58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고 17일 밝혔다. 백 작가는 심장, 폐장,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했다. 뇌사에 이르게 된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다. 백세희 작가는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5년간 근무한 뒤, 개인적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상담과 치료를 받던 경험을 토대로 에세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작가 별세…5명에 장기기증 2025-10-17 09:59:03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17일 "백세희 작가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 간, 양쪽 신장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백 작가는 우울증을 진단받은 뒤 담당 의사와 나눈 상담 내용을 담은 에세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통해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 책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