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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온' 수영, "나 오늘 어디서 자면 돼?"...강태오와 달콤한 하룻밤 2021-01-28 22:26:00
단아(수영 분)가 이영화(강태오 분)의 고향을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서단아는 오미주(신세경 분)을 데리고 이영화 앞에 나타났다. 이영화는 아빠가 운영하시는 양봉장에서 일을 돕고 있었다. 이후 서단아와 단둘이 있게 된 이영화는 "나대서 죄송했습니다. 진짜 생일 언제에요? 그날 제대로 이벤트 할게요"라고 입을...
‘런 온’ 강태오, 순수 로맨티스트 면모로 설렘 지수 UP 2021-01-28 17:57:00
단아는 물론,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상승시켰다. 이영화는 카페를 빌려 서단아를 위한 깜짝 파티 준비를 이어갔다. 설레는 마음으로 파티 준비를 해나가는 이영화에게 딴지를 걸어오는 서태웅(최재현 분)과 실랑이를 벌이던 중 서단아가 등장했고, 생일파티를 도와주기로 했던 이들의 연이은 실수로 파티는 엉망이 됐다....
'런 온' 임시완, 간절한 마음 담은 백허그로 신세경 붙잡았다 2021-01-28 10:32:00
서단아(최수영)의 깜짝 생일 파티에서 우연히 만났다. 엉망이 된 현장을 수습하던 차에 선겸은 미주에게 자기가 오는 걸 알았다면 왔을 것이냐 물었고, 미주는 또다시 답을 피했다. 불안한 그에게 침묵은 오지 않았을 것이라는 답으로 들렸다. 연락이 두절된 제자의 집 앞에서 본 그녀를 와락 안은 것도 그 때문이었다....
‘런 온’ 강태오, 최수영 한정 ‘순수 로맨티스트’ 2021-01-28 09:00:10
서단아가 이를 거절하며 회피하자 “대표님이 세상에 태어난 날이니까. 태어난 거 자체가 감동인데 건강하게 잘 자라서 나랑 만나고 있으니까”라며 예고 없는 심쿵 멘트로 서단아는 물론,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상승시켰다. 이영화는 카페를 빌려 서단아를 위한 깜짝 파티 준비를 이어갔다. 설레는 마음으로 파티...
'런 온' 신세경, 웃음과 눈물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은 명품 열연 2021-01-28 08:07:00
단단한 연기 내공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 이 가운데, 지난 27일 방송된 ‘런 온’ 13회는 신세경의 열연 퍼레이드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웃음과 뭉클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올타임 하드캐리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오미주(신세경)는 서단아(최수영)와 핑퐁 케미스트리의...
‘런 온’ 신세경, ‘임시완과 애틋한 로맨스+ 최수영과 웃음 유발 핑퐁 케미스트리’ 1초도 허투루 쓰지 않은 올타임 하드캐리 2021-01-28 07:30:06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 이 가운데, 지난 27일 방송된 ‘런 온’ 13회는 신세경의 열연 퍼레이드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웃음과 뭉클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올타임 하드캐리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오미주(신세경)는 서단아(최수영)와 핑퐁 케미스트리의 진수를...
'런 온' 최수영♥강태오, 못다 이룬 꿈에 대한 위안→청춘 담은 로맨스 2021-01-26 13:00:00
이들의?로맨스를?더욱?응원하게??한다.? JTBC?수목드라마?‘런?온’에서?하나부터?열까지?달라도?너무?다른?세계에?살고?있는?서단아(최수영)와?이영화(강태오)가?그림으로?하나가?될?수?있었던?배경은?무엇일까.??못?하는?건?안?했을?때밖에?없는?단아에게?‘축구?선수’...
‘결혼작사 이혼작곡’ 분당 최고 7.7% 파격 부부극 탄생 2021-01-24 16:32:00
사랑꾼 남편의 훈훈함과 장난기 넘치는 이중 면모를 선보였다. 여기에 전노민은 교수이자 스윗한 모범 가장에서 잔잔하게 파란을 던지는 문제의 남편으로 돌변해 예측 불가한 서사를 완성했다. 또한 단아함의 대명사 박주미는 완벽한 아내 사피영 역을 통해 사랑스러운 애교와 부드러운 엄마지만, 자신의 엄마에게만은 서늘...
'런 온' 최수영♥강태오, 텐션 맛집 만든 단화 커플 밀당 포인트 셋 2021-01-22 12:00:00
#. 자꾸 선 넘는 ‘싸가지’ 매력적인 작품이 더 돋보이도록 조명 각도만 조절하려던 단아의 하얀 옷소매에 영화 그림의 물감이 묻었다. 그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첫 만남을 가지게 된 수영장에서도 영화는 의도치 않게 단아의 팔찌를 부러뜨렸다. 그림 의뢰를 당연히 수락할 것이란 시나리오도 빗겨갔고, 부르는 게 값이라...
"그냥 포기할래요"…'런 온' 신세경, 임시완에 끝내 이별 선언 2021-01-22 08:42:00
이 흘러갔다. 서단아(최수영)와 이영화(강태오)는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하고 받아들였다. 단아의 기습 키스에 울음을 터뜨린 영화. 기대도, 실망도 하지말라길래 서투를 수밖에 없었던 첫사랑을 애써 정리했건만, 그녀의 몇 마디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덮었던 마음이 흔들렸다. 이미 깊을 대로 깊어진 감정에서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