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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가 낳고 있는 촌극 [여기는 논설실] 2021-03-31 09:30:01
재경전북도민회 정기총회 행사에 참석한 뒤 호텔 내 식당에서 16명이 함께 식사했다는 게 대표적인 사례다. 4명씩 방을 나눠 이른바 '쪼개기 모임'을 했지만, 한 곳에서 식사한 것 자체가 방역수칙(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을 어긴 것이란 지적 때문에 서울 강남구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보다 며칠 뒤엔 노영민...
이낙연 호텔서 '쪼개기 식사'…방역지침 위반 논란 2021-03-29 17:25:01
22일 서울 강남구의 호텔에서 개최된 ‘재경전라북도 도민회 2021년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도민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행사가 끝난 뒤 16명이 식사를 했다는 민원이 26일 강남구에 접수됐다. 이들은 분리된 방에 4명씩 들어가 식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다른 방을 썼더라도 한 일행이 같은 식당에서 동일한...
[비바라비다] 애국지사 임천택 쿠바 후손 "증조부 조국에 공부하러 갑니다" 2021-03-29 07:07:01
임천택 선생은 일제시대 쿠바에서 대한인국민회 카르데나스지방회 회장 등을 지내며 독립운동에 헌신했고, 학교를 세워 후손 민족교육에도 힘썼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후 1997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받았다. 임천택 선생의 아들이자 임대한 씨의 종조부인 임은조(1926∼2006·헤로니모 임) 선생은 체 게바라 등과...
[비바라비다] "내 이름은 식스토 김, 아버지는 독립유공자 김동순" 2021-03-22 07:22:00
도 사실상 국권을 잃은 조국에 돌아가지 못한 채 다른 이들과 함께 멕시코에 남아 뿌리를 내렸다. 그를 비롯한 멕시코 1세대 이민자들은 각 지역에서 대한인국민회 지방회를 조직해 민족혼을 지키려 했고 노예와 같은 고된 노동으로 힘겹게 번 돈을 모아 독립자금으로 송금했다. 우리 정부는 지구 반대편에서 독립에 힘을...
멕시코 '대한민국로'에 한국 조각상 그리팅맨 우뚝 2021-03-18 14:40:01
이들은 메리다를 비롯한 유카탄반도 곳곳의 농장으로 흩어져 일했다. 계약 기간이 끝난 후 한인들은 사실상 국권을 빼앗긴 조국에 돌아가는 대신 멕시코에 뿌리를 내렸다. 노예 생활에 가까운 열악한 노동 환경 속에서도 대한인국민회 메리다지방회를 조직해 조국의 독립운동을 돕고 민족의식을 고취했다. 현재 멕시코와...
[다시 읽는 명저] 중우정치의 늪…쇠퇴의 길 걷게 된 아테네 2021-03-08 09:01:39
목숨을 앗아간 전염병도 요인으로 꼽힌다. 플라톤이 지적한 ‘중우정치(衆愚政治)’도 아테네 추락의 큰 요인이다. 투키디데스는 “아테네가 명색만 민주주의지였지 실제 권력은 제1인자 손에 있었다”며 “페리클레스의 후계자들은 서로 1인자 자리를 차지하려고 국가 정책조차 민중의 기분에 맡겼다”고 했다. 대표적인...
日산케이, 韓 군함도 그림책에 "사실과 다른 삽화" 시비 2021-02-26 11:08:52
역사를 추구하는 하시마(端島·군함도) 도민회'와 산케이신문의 조사 결과, 해당 그림책에 군함도와 무관한 사진을 보고 그린 삽화가 있다고 주장했다. 산케이가 문제 삼은 삽화는 벌거벗은 소년들이 철창에 갇혀 있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조사 결과 이 삽화는 1977년에 일본 출판사가 발간한 사진책인 '일본...
송혜교X서경덕, LA 대한인국민회 안내서 1만부 기증 2020-07-15 13:53:50
도 좋지만, 기증했던 곳에 끊이지 않게 꾸준히 채워 넣는 것은 더 중요한 일이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에는 대한인국민회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 및 과정, 신한민보의 발간, 독립군 양성, 독립자금 모금 등에 관한 다양한 독립운동 활동에 관해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안내서를 직접 확인하지...
"화평법·화관법 규제 합리화 나서겠다" 2020-07-14 17:25:59
전 국민 고용보험제도 도입을 꼽았다. 그는 “아직도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저임금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가입을 조속히 추진하고 특수고용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등 고용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약력 △1965년 경기 화성 출생 △수원여고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연세대...
[르포] 日산업유산, 아시아 1위 자랑 있고 역사 반성은 없어 2020-07-02 08:48:41
패널에도 '진실의 역사를 추구하는 하시마 도민회'(이하 도민회)의 마쓰모토 사카에(松本榮·93) 명예회장이 당시 일본인과 조선인 사이에 차별이 없었다고 주장하는 증언이 소개됐다. 군함도 탄광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마쓰모토 명예회장은 "적어도 제2차 세계대전 때까지는 조선인은 일본의 국민"이라며 "조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