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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썬·화이자·칼자이스...HR만 22년 할 수 있었던 비결은 2023-01-10 22:09:21
한국IBM의 임직원은 2600명에 달했다. 때문에 공채를 통한 직무별 모집을 했을 정도다. 입사 동기만 50명에 달했다. 그때 인사부로 지원했었다.” ▷외국계기업의 인사는 1인 다역으로 알고 있다. “보통 외국계기업은 채용때 ‘급여 전문가’ ‘채용전문가’ 등의 공고를 낸다. 채용이나 급여 등 전문분야로 입사후엔 HR...
사이버대 어디가 좋을까…세종사이버대학교, 학위·장학금·자격증 동시에 2022-12-29 10:52:24
통해 각각 학사학위는 물론, 복수전공을 통한 복수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 총 재학생 수 1만484명, 사이버대학교 재학생 수 최상위권 세종사이버대 2023학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인원은 일반전형으로 신입학 1300명, 2학년 편입학 203명, 3학년 편입학 1016명, 총 2519명이다. 또한, 산업체위탁전형, 군위탁전형,...
상명대학교, 서울·천안 캠퍼스간 동일 계열로 전과 가능 2022-12-22 16:23:50
공 학점을 모두 이수한 다음 다른 캠퍼스의 학부 중 제 2·3 전공을 선택해 복수전공을 할 수 있다. 서울과 천안 캠퍼스 간 동일 계열로 전과도 가능하다. 서울 캠퍼스는 나군에서 수능 전형 501명, 농·어촌 학생전형 52명, 특성화고교 졸업자 전형 19명을 선발한다. 다군에서는 수능 실기전형으로 47명을 모집한다. 천안...
세종사이버대학교 자산관리학부, ‘제153회 부동산건축도시 콜로키움’ 성료 2022-12-22 10:02:01
물론, 복수전공을 통한 복수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아울러 부동산경매중개전문가, 부동산자산관리·금융투자전문가, 풍수지리사, 부동산권리분석사, 개발·리모델링전문가, 건설엔지니어전문가(구 건축전문가), 스마트도시재생전문가, 실내디자인전문가(구 인테리어전문가), 디지털설계전문가(구 CAD및BIM전문가) 등...
더에스엠씨그룹, 19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숏폼 콘텐츠 머니타이제이션’ 공모전 시상식 성황리에 개최 2022-12-19 19:30:44
오혜진(경영학 복수전공), 경영학과 3학년 안채원입니다. 현재 마케팅 분야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포맷의 콘텐츠인 ‘숏폼’을 직접 마케터가 된 것처럼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실무 경험을 쌓듯 많은 걸 공부하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 예상치 못하게 너무 좋은 결과도 얻게...
세종사이버대학교 자산관리학부, 부동산경험담 공모전 시상식 성료 2022-12-05 14:17:13
경험담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부동산경험담 공모전에 많은 재학생들이 응모했고 엄정한 심사 결과, 총 8명이 수상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자산관리학부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부동산·건축·도시·인테리어의 융복합 학부다. 부동산·건축·도시·인테리어의 융복합전문가를...
KAIST, 대학 첫 'AI 특별지정전공' 신설 2022-11-27 17:08:38
있는데, 심화전공·자유융합전공·복수전공·부전공·특별지정전공이다. 특별지정전공은 올해 새로 생긴 제도로, 현재 개설 분야는 AI가 유일하나 추후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본인의 학과 이외에 특별지정전공 관련 교과목을 18학점 이상 이수하면 요건을 만족한다. 일종의 부전공으로, KAIST에서는 AI 분야만을 위해 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클립형 콘텐츠' 도입…무한 반복 학습 가능, 집중학기제·조기졸업제로 학생 편의성 높여 2022-11-21 16:17:00
중 외국어·언어 학과(전공)가 가장 많고, 원어민 교수진도 최대 규모다. ○외국어 기반 ‘특화 교육과정’ 운영사이버한국외대의 외국어 부문 학부는 단순히 언어뿐만 아니라 해당 국가의 사회 문화 정치 경제 지역학 등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또 각 분야의 전문가 육성에 특화된 사회과학 부문 학과와 교양강좌도...
[2022 CJ 씨앗 스타트업 CEO] 시계열 데이터 처리 AI 모델링 서비스하는 ‘모플’ 2022-11-16 08:24:36
7월에 설립했다. 시계열은 특정한 기간에 걸쳐서 계속적인 동등한 공간적 시점에서 수량이 기록되는 자료를 말한다. KAIST 전기·전자공학부와 바이오·뇌공학과를 복수전공으로 졸업한 성 대표는 KAIST 전기·전자공학부에서 박사학위까지 취득했다. 성 대표는 박사 논문으로 ‘초고차원 딥러닝...
이직률 1.5%의 비밀…연봉 아닌 조직문화에 답있다 2022-11-02 19:29:19
이점이 있습니다.] 두 대학은 복수전공 제도 활성화로 학과 간 장벽을 허물고, 창업지원 등 기업가 정신을 장려하는 제도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디지털 사회의 전환과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에 맞춰 다양하게 교육시켜야 인재 양성의 선순환을 이룰 수 있다는 겁니다. 한국경제TV 강미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