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학병원 수술실서 '불'…수술 앞둔 환자들 날벼락 2025-07-14 10:47:17
자체 진화됐다. 수술실 내부와 의료기기 등을 태운 불에서 연기가 나면서 의료진 35명이 연기를 마셨고, 일부는 응급실에서 산소 치료를 받고 있다. 환자와 의료진 등 40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화재 당시 수술실 안에서 수술하고 있지는 않아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소방 당국과 병원 측은...
조선대병원 수술실서 화재…환자 5명 연기흡입 2025-07-14 09:36:22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수술실 안 전기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배연 작업을 마친 뒤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병원 측은 안전 점검을 마칠 때까지 수술실 가동을 중단하고, 환자들에 대한 다른 병원 이송 등의 여부는 검토 중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속보] 조선대병원 수술실 화재에 수술실 가동 일시 중단 2025-07-14 09:05:41
조선대병원 수술실 화재에 수술실 가동 일시 중단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속보] 조선대병원 수술실 화재…환자·의료진 대피 2025-07-14 08:24:34
수술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수술실에서 연기가 나면서 병원 안 환자들과 의료진이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았다. 병원 안에 있는 소화기를 활용해 의료진이 신고 접수 10분 만에 불을 자체 진화했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다. 당국은 수술실 안에 있는 전선이 끊어지면서 불이...
[MZ 톡톡] 병원에도 '회사생활 꿀팁'이 필요하다 2025-07-11 17:13:48
다학제 협업이 잦고 외래, 병동, 수술실을 오가는 진료과에서는 이런 ‘비공식적 역량’이 특히 중요하다. 수술 한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끝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의사의 개인 능력만이 아니다. 마취과, 간호사를 포함한 동료 의료진과의 긴밀한 협업 그리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팀워크가 핵심이다. 병원은...
"인큐베이터 하나에 신생아 넷"…극에 달한 가자지구 인도적 위기 2025-07-10 15:32:57
부족한 상황에서 수술실과 중환자실에 집중하기 위해 신장 투석실을 폐쇄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3시간 안에 연료가 공급되지 않으면 알시파 병원의 운영이 중단되고 인큐베이터에 있는 아기 22명을 비롯해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시파 병원 내부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의사들이...
100% 외국산으로 채운 응급실…韓 보건안보 '흔들' 2025-07-03 17:35:31
수출을 통제한다면 당장 한국 응급실과 수술실은 큰 차질을 빚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저수가에 신음하는 국산필수 의료기기의 국산화 비율이 낮은 것은 저수가, 가격 상한제 등으로 정부가 가격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사기, 수액세트, 수술용 장갑, 카테터 등은 건강보험상 ‘산정불가’ 품목으로 지정됐다....
韓중소벤처기업, 칠레 진출 '노크'…현지서 네트워크 행사 2025-07-03 07:39:27
수술실 환경 조성, 위성 영상 기술, 화장품과 식음료 등 경쟁력 있는 10여개 한국 기업이 참가했다. 칠레에서는 외교부와 생산진흥청을 비롯해 20여곳의 업체와 10여곳의 학계·싱크탱크 관계자 100여명이 자리해, 한국 기업 기술을 확인하고 계약 체결 등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대사관은 전했다. 김학재 대사는 "칠레...
주영훈, 제주 여행 중 긴급수술…이윤미 "위경련인 줄 알았는데" 2025-07-01 10:36:32
불안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후 주영훈이 수술실로 들어가는 장면도 공개했다. 이윤미는 "긴급 수술 중이다. 수술 잘 끝나면 또 상황 알려드리겠다"라며 "이렇게까지 안 해도 충분히 기억 남는 여행인데, 잊지 못할 제주여행 되겠다"고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명의 딸을...
"현수막이 사라졌다"…대통령실 앞에서 분신 시도한 남성 2025-06-30 15:35:12
A씨는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고 했으나 경찰 기동대원들이 불이 붙기 전 제압했다. 그는 자신이 설치한 현수막이 사라졌다고 실랑이를 벌이다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A씨는 그동안 병원 수술실, 신생아실 등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달라고 주장하며 대통령실 인근에서 1인 시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