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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두로 축출에 증권가 촉각…"세계 에너지 패권변화 신호탄" 2026-01-05 11:05:12
석유기업들을 통해 에너지 안보를 공고히 하겠다는 메시지가 뚜렷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리적으로 가까운데다 미국 정유사 설비가 베네수엘라에 주로 매장된 중질유 처리에 특화돼 있음을 감안하면, 베네수엘라에 대한 영향력 강화가 장기적으로 미국 에너지 안보에서 가지는 의미가 크다"고 평했다. 특히 올해 11월 미국...
[美 마두로 축출] '길잃은' 中 중남미정책…일대일로에 직격탄 2026-01-05 10:35:06
기업 중국원양해운(코스코·COSCO)이 건설한 창카이항을 근거지로 세력 확장에 주력해왔다. 홍콩 재벌 리카싱 일가 기업인 CK허치슨이 파나마 항구 5곳 중 2곳(발보아·크리스토발)을 운영하는 것을 교두보로 파나마 운하 운영 장악을 시도해오기도 했다. 이 때문에 그동안 미국에선 자칫 중남미가 중국 영향권에 들어가...
[美 마두로 축출] 韓 수출·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2026-01-05 10:13:26
약 4천만달러, 수입은 약 1천만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한국의 대(對)베네수엘라 수출은 2000년대 3억달러에서 한때 12억달러까지 늘어났으나 미국 제재 등의 영향으로 2010년대 들어 6억달러 규모에서 2억∼3억달러 수준으로 줄었고, 2017년 5천만달러로 주저앉은 뒤 지금까지 1억달러 아래에 갇혀있다. 지난해 수출액...
'자원 패권 경쟁' 노골화…美, 베네수엘라 공습한 진짜 이유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2026-01-05 10:12:14
기업인 PVSA의 부실 경영과 미국 제재로 현재 생산량은 전 세계 하루 생산량의 1% 미만인 약 80만 배럴에 불과합니다. 특히 베네수엘라 원유는 전체 매장량의 약 85%가 초중질유(extra-heavy crude)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질유가 대부분인 미국 셰일 오일과 다릅니다. 과거 필립스 66, 발레로에너지 같은 미국 메이저 정유...
“베네수엘라 사태, 쇼크까진 아냐”…유가 상승 제한적 2026-01-05 09:40:02
미국 기업이 복원하고 운영하겠다고 밝힌 만큼, 미국의 개입 강도에 따라 생산 정상화 시점이 불투명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사태의 직접적인 피해자는 중국의 민영 정유사(티팟)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베네수엘라산 원유의 80% 이상이 중국으로 수출돼 왔지만, 미국이 석유 인프라...
WSJ “마두로 축출, 미국의 적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 [굿모닝 글로벌 이슈] 2026-01-05 06:55:03
그리고 중국은 베네수엘라 원유의 최대 수입국이자 주요 채권국입니다. 미 재무부는 거래가 금지된 베네수엘라 원유를 수입한 중국과 홍콩 소재 기업 4곳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하며 압박 범위를 중국까지 넓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폭스뉴스는 “체포작전 직전 마두로 대통령은 마두로 정권의 중국의 지지를 재확인하는 차원...
中 희토류 등 수출통제 강화 후 작년 상반기 위반 처벌 72%↑ 2026-01-05 06:15:01
생산·수출국, 중국 수입 의존도도 낮아"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하면서 중국이 전략광물 등의 수출통제를 강화한 가운데 지난해 상반기 중국의 수출통제 관련 벌금 등 행정 처분이 전년 대비 7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전략광물에 이어 올해 초 은을 수출 허가 관리 대상에...
2026년 1월 글로벌 ESG 뉴스 브리핑 2026-01-05 06:01:43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품목을 늘리기로 했다. 수입업자들이 EU 인근에 가공시설을 세운 뒤 CBAM 적용 원자재를 완제품으로 수입해 탄소국경세를 회피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서다. 파이낸셜타임즈와 로이터는 지난 2025년 12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정안 초안을 공개했다. 수정안에는 세탁기, 정원용 공구, 자동차...
K뷰티 열풍에…유통 벤더들도 고속 성장 2026-01-04 17:32:50
브랜드 제품을 수입해 CJ올리브영과 백화점 등에 입점시켜온 수입상으로 유명한 그레이스는 K뷰티 수출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2023년 일본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지난해 미국 법인을 세우며 일본과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그레이스의 매출은 K뷰티 수출 사업에 힘입어 지난해 1620억원에서 올해 2500억원으로 증가할...
엔저 ‘주범 잡기’ 나선 일본[글로벌 현장] 2026-01-04 14:54:35
엔화값이 떨어지며 기업 실적이 개선됐고 닛케이지수는 상승 곡선을 그렸다. 그러나 정상 궤도에서 너무 오래 벗어난 것이 결국 화를 불렀다. 일본의 금융 완화가 길어지는 가운데 미국이 2022년 기준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며 미·일 금리 차이가 벌어지자 ‘슈퍼 엔저’ 시대가 열렸다. 엔화값이 달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