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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보이지 않는다"…경매시장에 쏟아져 나온 지식산업센터 2025-11-20 10:19:57
관련 시행사와 시공사 역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 물량이 정점이던 2021~2022년 공급된 지식산업센터 입주가 본격화한 작년부터 이런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시장에선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올 4월 말...
우리은행 "1천710억원 규모 PF 정상화 성공" 2025-11-19 11:42:26
19일 밝혔다. 시행사 부도로 사업이 중단된 상황에서 PF 안정화 펀드를 활용, 경·공매로 자산을 인수한 뒤 무신사를 전략적 출자자 겸 주요 임차인으로 유치했다. 이어 KCC건설[021320]을 시공사로 사업을 정상화했다. 이번 사업은 우리금융그룹이 정부 정책에 발맞춰 그룹사 간 공동 출자한 'PF 안정화 펀드'의...
[단독] 대기업도 478억 못 받았다…'미분양 늪' 빠진 지식산업센터 2025-11-19 10:14:39
금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일부 시행사는 분양만 받으면 분양가의 30~35%를 되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혜택까지 내걸고도 약속을 지키지 못해 수분양자가 잔금을 치르지 못하고 있다. 미분양으로 시행사가 치르지 못한 수백억원대의 공사비를 시공사가 떠안는 사례도 나타난다. 최근 3년간 분양된 지식산업센터의...
'양평개발 특혜' 김건희 오빠도 구속기로…"이르면 오늘밤 결과" 2025-11-19 06:48:15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씨는 모친 최은순 씨와 함께 운영한 시행사 이에스아이엔디(ESI&D)를 통해 2011~2016년 경기 양평군 공흥지구(350가구·2만2411㎡) 개발 과정에서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ESI&D는 아파트 개발로 약 8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도, 공사비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개발부담금을 축소하려...
미분양 줄여라…광주·대구도 '민간임대 전환' 2025-11-17 16:57:24
시행사와 시공사의 재무 부담을 낮추는 게 낫기 때문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3개 블록, 2772가구 규모로 공사 중이다. 침체한 지방 분양시장 때문에 일반분양 물량은 1년 넘게 고전 중이다. 이와 달리 2-1블록 하이엔드 임대주택은 전용면적 84㎡ 408가구가 빠르게 완판돼 상품성을 입증했다. 업계에서는 남은...
[단독] 신한자산신탁, '원창동 책준 소송'도 패소…575억 전액 배상 2025-11-14 15:27:40
판단했다. 이어 “다른 피고들(시행사·시공사)이 대출원금을 전액 변제할 자력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번 판결로 신한자산신탁은 책임준공 소송에서 평택·안성 물류센터 사건에 이어 3건 연속 패소했다. 현재 이 회사가 피소된 책임준공 관련 사건만 10여 건, 추정 소송가액은 3000억원을 넘는다. 한...
파주 운정에 '스타필드 빌리지' 1호점 연다…"지역상권에 활기" 2025-11-14 08:52:02
운정'에 들어선다. 시행사와 위탁 계약을 맺고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구조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신도시 조성에 따라 여가문화 공간에 대한 시민 수요가 커지자 1호점 개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운정은 파주시 인구의 절반 이상(57%)인 29만명이 거주하고,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자녀를 둔 35∼45세 비중이...
경북 봉화군 양수발전소 예타 대상 최종 선정 2025-11-12 11:24:15
선정됐다고 12일 발표했다. 양수발전소 시행사인 한국중부발전은 지난달 19일 예비타당성조사 시행을 위한 자료 제출을 완료했으며, 2025년 제3차 공공기관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자문회의 결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심각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김 여사 모친·오빠 특검 재출석…김성훈 경호처 전 차장도 첫 소환 [특검 브리핑] 2025-11-11 10:57:22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와 김씨는 시행사 ESI&D를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2011~2016년 공흥지구에 35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지어 800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렸음에도, 공사비를 부풀리고 이익을 축소하는 방식으로 허위 서류를 작성해 개발부담금을 줄이려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이 양평군청으로부터 사업 인허가를...
금감원, '사모펀드 불완전판매' 하나은행에 과태료 179억원 2025-11-10 11:55:53
시행사의 자금 여력이 부족해 원리금 상환이 불확실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도 "2년 뒤 원리금 및 이자상환 115%" 등으로 기재해 상품 안전성을 왜곡해 설명했다. 하나은행은 이러한 투자상품을 판매하면서 전산에 투자자들의 투자성향 등 정보를 사실과 다르게 입력하거나 투자자 정보 확인서에 서명·날인 등을 누락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