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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권력 앞 무릎 꿇었다" 2025-11-08 13:42:23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대장동 수사팀이 윗선의 부당한 지시로 항소하지 못했다고 입장문을 낸 데 대해 "'친명(친이재명) 좌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 방탄을 위해 검찰 항소를 막았다"며 "정치적 개입에 따른 사건 무마 시도"라고 비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검찰이 권력의 외압에 굴...
정진우 중앙지검장 사의 표명…'대장동 항소 포기' 후폭풍 2025-11-08 12:28:21
대장동 수사·공판팀은 항소 불발 직후 '윗선의 부당한 지시로 항소하지 못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는 상태다. 이들은 8일 새벽 언론 공지를 통해 "6일 대검 지휘부 보고가 끝날 때까지도 이견없이 절차가 마무리돼 항소장 제출만 남겨둔 상황이었다"며 "7일 오후 무렵 알 수 없는 이유로 항소장 제출 보류 지시가...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 사의…'대장동 항소포기' 논란 하루 만 2025-11-08 12:16:23
이에 수사팀은 윗선의 부당한 지시로 항소하지 못했다며 반발했다. 모든 내부 결재 절차가 마무리된 뒤 항소 기한을 몇 시간 남겨두고 갑자기 대검과 중앙지검 지휘부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수사·공판팀에 항소장 제출을 보류하도록 지시했다는 것이다.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 공소유지를 맡았던 강백신(사법연수원 34기)...
檢 '대장동 비리' 항소 포기에…한동훈 "8일 0시 검찰 자살" 2025-11-08 10:29:07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수사팀은 윗선에서 부당하게 항소장 제출을 막았다며 반발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김만배씨를 비롯한 민간업자들의 1심 판결에 대해 항소 시한인 7일 자정까지...
특검, '관저 이전 의혹' 尹부부 자택 압수수색 [종합] 2025-11-06 13:25:44
특정 업체를 선정하도록 대통령실을 비롯한 '윗선'의 압력을 받은 게 아닌지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번 압수수색 영장에 김 여사는 참고인 신분으로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이 지난 4월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파면된 이래 그의 거주지가 압수수색을 받은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앞서 파면 ...
"몇백만원이면 유치장 나온다"…캄보디아 범죄 끊이지 않는 이유 2025-10-26 13:29:58
1439만∼2879만원)만 주면 나올 수 있다. 라인 있으면 몇백달러만 써서 술 한 잔 사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범죄단지 근무자의 지인 C씨는 "어차피 누가 신고해도 말단들 꼬리 자르면 끝이라서 신경 안 쓴다. 징역 갈 사람을 따로 정해두는데 어떻게 상선(윗선)이 잡히겠나"라고 말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사르코지 옥내 특별경호에 교도관들 '우리 못믿나' 분노 2025-10-23 17:39:09
'최윗선'에서 결정됐으며 일선에는 막판까지 비밀로 유지됐다. 현장에서 무장 경찰관을 마주한 교정 당국 관계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간부는 "내가 아는 한,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교도관의 업무 수행 능력을 의심하는 '굴욕적 조치'라고 비판했다. 다른 한 교도소장도 "깜짝...
해병특검, '수사 외압' 경찰 국수본·경북청·전남청 압수수색 2025-10-22 10:35:14
같은 해 8월 21일 임 전 사단장 등을 혐의자에서 제외한 사건 기록을 경북경찰청에 이첩했고, 경북청은 1년간 수사 끝에 임 전 사단장에게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특검팀은 당시 사건 처리 과정에서 경찰 윗선의 외압이 있었는지와 경찰의 사건 처리 과정에서 위법 행위가 있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하고...
'뒷돈' 받는 캄보디아 경찰…단속정보 '줄줄' 새는데 공조될까 2025-10-21 14:06:28
경찰 윗선까지 연결이 돼 있고, 단속 직전에 미리 다 도주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올해 캄보디아 경찰이 현지에서 최대 범죄 구역으로 꼽힌 '태자(太子) 단지' 내부를 급습했을 때 수천 명의 피의자 대부분은 이미 도주한 상태였다. 만약 한국에서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면 첩보를 입수하고도 제대로 피의자들을...
검사 양심고백에 공정위 제재까지 쿠팡 '초비상' 2025-10-19 06:33:01
윗선 압력이 있었다는 현직 검사의 폭로가 검찰 개혁 이슈와 맞물려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어서다. 쿠팡은 이번 국감에서 영업방식 불공정 논란과 택배 노동자 과로사, 수수료, 정산주기 등 문제로 여러 상임위원회에 불려 가게 된 상황에서 설상가상으로 와우멤버십 가입 유인 행위 등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까지 받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