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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졸속 입법에…노동-경제계, 시행령 충돌 2026-01-05 18:09:02
노동인권 실현을 위한 노무사 모임 회장은 “시행령에는 노동위원회가 최대 20일 범위에서 원청의 실질적 지배력을 확인해 줘야 한다”며 “현재도 이런 법적 판단은 최소 수개월이 소요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시행령과 관련해 국회가 제대로 논의하지 않은 결과라고 비판했다. 노란봉투법이 더불어민주당...
[美 마두로 축출] 교황 "베네수엘라 상황 우려…주권 보장해야" 2026-01-05 16:38:18
명시된 법치주의를 보장하며, 모든 이의 인권과 시민권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협력과 안정, 조화의 평화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며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고통받는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교황은 앞서 미국의 이번 군사 작전이 있기 전 트럼프...
정근식 서울교육감 "학생인권조례 폐지, 위헌·위법" 재의 요구 2026-01-05 16:37:50
본회의에서 의원발의안 형태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통과시켰다. 같은 해 7월 대법원이 서울시교육청의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하면서 제동이 걸렸으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주민조례청구로 제출된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을 상정해 가결했고 이후 본회의에서도 통과시켰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미얀마, 총선 중 수감자 6천100명 사면…아웅산 수치는 또 제외 2026-01-05 15:32:27
주장하면서 이듬해 2월 쿠데타를 일으켰다. 인권 단체 국제엠네스티 보고서에 따르면 군부는 쿠데타 이후 6천명 넘게 살해하고 2만명 넘게 임의로 구금했다. 수치 고문도 2022년 군정 법원에서 부패 등 혐의로 징역 33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일부 사면돼 형량이 27년으로 줄었다. 군정은 수치 고문을 독방에 가두고 변호인...
[美 마두로 축출] 이란, '트럼프 반정부시위 개입' 우려에 떤다 2026-01-05 09:55:58
빠져 있다. 시위는 현재 60개 도시로 확산했으며, 인권 단체들에 따르면 최소 15명이 사망했다. 미국의 공개적 지지 표명은 시위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중동 정세 분석가 무스타파 파크자드는 "2026년은 이란 지도부에 악몽으로 시작됐다"며 "정권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매우 좁아졌다"고 진단했다. ksw08@yna.co.kr...
2026년 1월 글로벌 ESG 뉴스 브리핑 2026-01-05 06:01:43
표준 초안이 포함된다. 강화된 요구사항으로 기업은 인권 실사 과정, 사건 보고, 예방 조치, 구제 절차 등에 대한 정보를 더 공개해야 한다. 이 초안에 대한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절차는 2026년 3월 9일까지 진행된다. 美 연방법원, 신규 풍력발전 금지 조치에 ‘불법’ 판결 미국 연방법원이 지난 12월 8일 신규 풍력발전...
美 돈로주의, 동북아도 영향 … 韓·日 군비 압박 커지나 2026-01-05 01:10:37
민주주의, 인권 등을 이유로 해외 분쟁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뜻에 불과하며 자국 이익에 대해선 조금도 양보하지 않겠다는 것임을 분명히 드러냈다”며 “미국은 자국 이익을 위해 거침없이 무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도 중국 등에 보여주며 경고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미국은 지난해 공개한 국가안보전략(NSS)에서...
反美에 일갈한 한동훈 "독재 방관한다고 美 때릴 땐 언제고…" 2026-01-04 20:37:18
레이건 행정부가 전두환 정권의 독재와 인권침해에 개입하지 않고 방치했다는 이유로 미국을 ‘제국주의 세력’으로 규정했던 이들이 이번 사태에서는 ‘미국의 무도함’만을 외치며 격앙되는 모습은 모순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정글 세계의 현실 속에서 우리는 국익을 최우선해야합니다'...
美, 한·일 동맹국에 '군비 확충' 압박 거세지나 2026-01-04 18:20:45
국제 질서와 민주주의·인권 등을 이유로 해외 분쟁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뜻에 불과하며 자국 이익은 조금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임을 분명히 드러냈다”며 “자신들도 원칙에 따라 거침없이 무력을 행사 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보여주며 중국과 러시아 등에게 경고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미국은 지난해 공개한...
[사설] 美, 마두로 체포…독재자 말로에 김정은이 가장 놀랐을 것 2026-01-04 17:53:30
만큼 논란이 없을 수 없다. 하지만 국민 인권을 침해하고 억압해 온 독재정권의 종식을 환영하는 나라도 적잖다. 독재자가 자초한 결과라는 얘기다. 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에 이어 2013년부터 집권 중인 마두로는 공포정치와 포퓰리즘으로 정권을 연장하며 ‘석유 부국’이던 나라를 살인적 인플레이션에 시달리는 극빈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