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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연 "기초연금 '하위 70%' 대신 중위소득 기준으로 조정해야" 2025-12-30 11:12:50
보였다. 급여 수준의 적정성 평가에서는 소득 인정액이 0원인 수급자의 경우 평균 총소득이 100만원 미만으로 기준 중위소득의 50% 및 최저생계비에 미달했으나, 소득인정액이 100만원인 수급자는 이를 초과했다. 적정 기초연금 지급액이 기본 생활비와 총소득의 차액이라면 차액이 양수인 경우, 즉 소득인정액이 100만원...
증권사 부동산 건전성 규제 강화 "모험자본 쏠림 방지" 2025-12-23 14:47:46
인정비율(LTV) 등 실질 위험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브릿지론, 본PF, 비(非)PF 여부에 따라 자본 부담이 달라지는 구조다. 해외 부동산은 부실 우려를 감안해 위험값 하한을 현행과 같은 60%로 유지한다. 증권사 부동산 투자에 대한 총량 규제도 도입된다. 부동산 채무보증뿐 아니라 대출과 펀드 투자를 모두 합산한...
증권사 부동산 건전성 규제 강화…모험자본 투자쏠림도 방지 2025-12-23 12:00:23
금액 산정 시 국내 비주거시설·해외부동산의 익스포저(위험노출액)는 50%만 반영됐으나, 앞으로는 100% 반영된다. 증권업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정상·요주의 여신 충당금적립률도 다른 업권과 유사한 수준으로 상향 조정된다. 종투사가 모험자본에 투자한다면서 리스크가 낮은 투자대상에만 집중하는 쏠림...
'박수홍 돈 횡령' 친형 오늘 항소심 선고…1심서는 징역 2년 2025-12-19 07:11:25
횡령액은 61억7000만원이었으나, 검찰은 1심 재판 과정에서 중복된 내역 등을 제외하면 48억원가량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공소장을 변경했다. 1심은 지난해 2월 법인카드를 통한 회사 자금 21억원 횡령 혐의만 유죄로 인정하고 박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다만 아내 이씨에 대해서는 횡령에 가담했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박나래, 5억 아끼려다 50억 날리나…"리스크 관리 완벽한 실패"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5-12-14 08:20:23
부족해 발생한 실수였다'고 빠르게 인정하고, 납작 엎드리라고 조언했음에도 그들이 받아들이지 않더라"며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악화되는 여론 속에 박나래는 또다시 최악의 악수를 뒀다. 활동 중단 선언을 내놓는 입장문을 발표하면서 "전 매니저들과 대면해 오해와 불신을 풀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는 ...
한앤코 손 들어준 법원…홍원식 손해배상 660억원 산정 근거는 2025-12-09 07:35:03
금액 487억원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적극적 손해(303억원)와 소극적 손해(487억원) 합산액에서 인수 지연 기간 한앤코가 얻은 예금이자 129억원을 공제한 금액 660억원이 손해배상금으로 최종 집계됐다. 3년 만에 나온 1심 법원의 판결을 두고 홍 전 회장 측에 불리하지만은 않은 결과라는 평가도 나온다. 최대 쟁점이었던...
쿠팡 과거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감경 반복에 3분의 1로 축소 2025-12-03 09:16:16
의원실이 개인정보위 제출 자료를 재구성해 분석한 결과, 개인정보위가 당시 산정한 과징금 기준금액은 약 39억4천만원이었으나, 이후 조정·감경 절차를 거치며 최종 부과액은 13억1천만원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직전 3개 사업연도의 평균 매출액에 '약한 위반행위'에 해당하는 비율인 0.47%를 적용해...
직원 4명 회사에 10년간 205억…"그들만의 경영 자문료" [솔본그룹의 민낯①] 2025-12-02 11:19:56
그 효력이 인정되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로부터 받은 경영자문수수료는 배당 및 급여 명목으로 솔본을 지배하는 오너일가에 흘러갔다. 홍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솔본 지분율은 60.26%에 달한다. 솔본이 흡수한 자금 대다수는 결국 오너 일가 몫이다. 오너 가족 일가가 급여를 모두 받고 있는 점도 도마에...
"방통위의 YTN 최대주주 변경 취소하라" 2025-11-28 17:34:49
방미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 승인 처분 취소 소송에서 “처분을 취소하라”고 선고했다. 노조는 원고 적격이 인정되지 않았으나 우리사주조합이 청구한 부분에 한정해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방미통위는 작년 2월 유진기업과 동양이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회사 유진이엔티가 신청한 최다액출자자...
와이앤아처, '2025 콘텐츠 넥스트 웨이브'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2025-11-28 10:34:59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가 콘텐츠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난 27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해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2025 콘텐츠 넥스트 웨이브’ 행사에서 진행됐다. 올해 처음 신설된 ‘콘텐츠 창업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