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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마진이란 건 없어…차액가맹금 수취 관행 제동" 2026-01-25 16:51:38
소비자가 아닌 가맹점에서 찾으려 했던 게 문제다. 가맹 구조하에서 나온 수익은 나누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그는 “은퇴자 다수가 소규모·소자본·무경험으로 프랜차이즈 산업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가맹 사업의 수익 구조 건전화는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일”이라고 덧붙였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SM엔터 시세조종혐의' 김범수 항소심 3월 시작…김앤장이 또 한 번 대리 2026-01-25 16:51:03
위해 주가를 공개매수가보다 높게 고정하는 방식으로 시세를 조종했다며 2024년 8월 김 센터장을 구속기소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SM엔터 주식 공개매수 기간 카카오의 대규모 장내 매수가 시세에 영향을 미쳤다는 이유만으로는 시세 조종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보고 무죄를 선고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위기의 기업 곁 지켜온 세종…이젠 Top 2 노린다 [로펌의 역사] 2026-01-25 09:00:03
경희빌딩, 에이스타워, 스테이트타워에 이은 5번째 사무실인 광화문디타워(사진)로부터 약 200m 떨어진 그랑서울 꼭대기 층을 임대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객 응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로펌 중 가장 역동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세종의 행보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는 시점이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법에 '당연한 마진'은 없다"…162조 프랜차이즈 뒤흔든 판결 2026-01-24 09:00:03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일”이라고 했다. 한국피자헛 사건 2심 판결 이후 법원에 줄줄이 접수됐으나 진척이 없었던 유사 사건들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현재 약 2000명이 넘는 가맹점주들이 치킨, 커피, 햄버거 등 20개 안팎 프랜차이즈 본사를 상대로 차액가맹금 소송에 뛰어든 상태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항소심 3월 본격화 [CEO와 법정] 2026-01-23 10:09:01
통화 내역 등을 이례적으로 공개하며 항소 사실을 밝혔다. 1심 법원이 이런 내용에 대한 판단 없이 결론을 내려 재판단이 필요하다는 취지였다. 재판부가 지적한 이 전 부문장의 허위 진술과 관련해선 “판결의 당부를 떠나 엄중히 받아들이고 제도적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같은 위험 노출 협력직원…구상권 대상 아냐" 2026-01-22 17:39:36
2008년 대법원 판례에 따른 결론이었다. 원·하청 근로자나 하수급인이 아니라 지게차 임대인은 제3자로 볼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번 사건에선 보험 관계가 없어도 “사업 또는 사업장에 내재하는 동일한 위험을 공유한 경우”라면 제3자로 볼 수 없다는 게 다수 의견(11인)이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법무법인 광장, 중대재해센터 확대 개편…센터장에 김후곤 [로앤비즈 브리핑] 2026-01-22 10:36:58
만큼, 단편적인 대응이 아니라 초기부터 종합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광장 중대재해 대응센터는 이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기업이 직면한 중대재해 리스크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12·3 내란' 못박은 법원 "비상계엄은 尹·추종세력의 친위 쿠데타" 2026-01-21 17:18:49
않더라도 최소한 내란 성립 여부, 폭동 개념, 국헌 문란 목적에 대한 해석에서는 동일한 법리 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내란 행위에 대한 반성이 없어 엄벌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윤 전 대통령에게도 유지되는 관점인 만큼 무거운 처벌이 내려질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린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한덕수 1심서 징역 23년…법원 "12·3 계엄은 내란" 2026-01-21 17:17:36
구형한 징역 15년보다 엄한 처벌이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 공문서 작성,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공용 서류 손상, 위증 등 주요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 이날 선고는 12·3 비상계엄이 내란죄를 구성하는지에 관해 법원이 내놓은 최초의 사법적 판단이다. 장서우/정희원 기자 suwu@hankyung.com
한덕수 21일 1심 선고…尹내란죄 형량 가늠자 2026-01-20 18:02:03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 방해 등 혐의 사건에서 비상계엄의 불법성은 사실상 인정됐으나 내란 혐의가 직접 적용된 사건에 사법부 차원의 결론이 내려지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다음달 19일 선고가 예정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사건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