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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지능형반도체공학과' 신설…전원 전액 장학금 2025-12-18 15:53:55
주어진다. 서울캠퍼스에 1500억원 가량을 투입해 건립 중인 자연공학 클러스터에서 이공계열 연구와 교육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정시 모집 원서 접수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다. 해피콜 상담은 이달 22~26일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김건희·윤영호·권성동…내달 28일 '운명의 날' 2025-12-17 19:35:45
2022년 1월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20대 대선에서 교인의 표와 조직 등을 제공해주는 대신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시 교단 현안을 국가 정책으로 추진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특검팀은 지난 9월 16일 권 의원을 구속해 10월 2일 재판에 넘겼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전·현직 의원에 뇌물…'라임 사태' 김봉현 1심 무죄 [CEO와 법정] 2025-12-17 15:48:51
신빙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이 의원에 대해선 항소를 포기했으나 기 전 의원, 김 전 장관에 대해선 항소했다. 이 사건에서 김 전 회장을 대리한 이제일 변호사는 "애초부터 검찰이 짜맞추기식으로 기소한 사건"이라며 "결론이 명백해 항소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계엄 연루' 경찰청장 탄핵…1년 만에 판가름 2025-12-15 17:46:14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탄핵 인용 시 대통령실은 이른 시일 내 차기 경찰청장을 지명할 수 있고, 탄핵이 기각되더라도 곧바로 직위를 해제한 후 후임 인선을 시작할 수 있다. 차기 경찰청장 후보로는 박정보 서울경찰청장과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 등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병화/장서우 기자 hwahwa@hankyung.com
그룹 흔드는 오너 '상속·이혼소송'…인기 높아진 가사전문법관 2025-12-14 17:08:22
율촌은 최 회장 이혼 소송에 이어 구 회장 측도 대리하고 있다. 세 모녀 쪽에는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등의 변호를 맡은 이승엽 변호사(27기)가 소속된 리한과 최 회장 사건 1·2심에서 노 관장 측을 대리한 한승 변호사(17기), 율우, 전관 출신이 많은 해광이 포진해 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관세·수출 통제·제재 한꺼번에 덮쳐…기업, 체질 바꿔야 산다" 2025-12-14 17:07:30
끈을 놓아선 안 된다는 조언이다. 손 변호사는 “수출 허가 여부를 꼼꼼히 따지지 않은 채 무작정 거래하다 밀수출죄 등으로 체포되는 일이 허다하다”며 “특히 수출 품목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지역과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다면 이중, 삼중 디리스킹(탈위험)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1심 무기징역→2심 무죄 '영월 피살 사건' 범인, 무죄 확정 2025-12-11 14:53:50
A씨를 대리한 이태훈 법무법인 YK 변호사는 "영월교도소에 구속돼 있는 의뢰인을 처음 만났을 때의 모습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무고한 그를 조력해 누명을 벗겨야겠다는 일념으로 임했다"며 "형사 보상 청구를 비롯한 의뢰인의 명예회복을 위한 조치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박사방' 조주빈, 미성년자 성폭행도 실형…총 징역 47년 확정 2025-12-11 11:51:03
제작하고, 이를 텔레그램 '박사방'을 통해 판매·유포한 혐의(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강제추행·사기 등)로 2021년 10월 대법원에서 징역 42년이 확정됐다. 지난해 2월에는 공범 강훈과 강제추행 혐의로 추가 기소된 사건에 대해 대법원에서 징역 4개월을 추가 확정받았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보좌관 성추행' 박완주 전 의원, 실형 확정…징역 1년 2025-12-11 11:37:46
석방)이 받아들여져 불구속 상태로 풀려나 재판받았다. 2심은 박 전 의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보석을 유지했다. 형이 확정됨에 따라 박 전 의원에 대한 형 집행 절차가 진행돼 복역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진 2022년 5월 민주당에서 제명됐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전자발찌 채우니…'무단외출' 조두순 바로 검거 2025-12-10 18:14:07
19.8명(9월 기준)으로 계속 늘고 있다. 미국, 호주, 오스트리아 등 10명 안팎인 해외 주요국 대비 두 배를 넘는 수준인 만큼 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황일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최소 10명까지 낮춰 전자발찌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산=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