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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클래식 공연 대세는 말러...KBS교향악단·서울시향 또 붙는다 2025-12-03 10:12:38
다음 달 10·11일 연주한다. 말러 교향곡 전곡 완주에 단 두 곡만을 남겨 놓은 지휘자 진솔도 말러리안 오케스트라와 내년 4월 30일 8번 연주에 도전한다. 6월 18일엔 지휘자 홍석원이 이끄는 부산시립교향악단이 같은 곡을 연주한다. 지휘자 최수열을 지난 9월 예술감독으로 임명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은 내년 9월 5일 8번을...
[이 아침의 피아니스트] 고전·현대음악 넘나드는 '건반 위 마술사' 2025-11-28 17:39:22
50년 넘게 실내악 듀오로 활동한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에선 이 듀오가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과 팀을 이뤄 트리오로 활약하기도 했다. 액스는 요요마,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와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실내악 버전으로 녹음하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액스는 지난 27~28일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서울에서...
"韓 80년대인 줄"…'1시간 2만원' 평양 노래방 갔다가 '화들짝' 2025-11-28 07:10:09
구위안(田谷源)이라는 이름의 대만 유튜버는 95분가량의 영상에 담은 여행기를 3편으로 나눠 올렸는데 총 조회수는 200만회에 육박하고 있다. 해당 유튜버는 영상 도입부에서 북한을 “전 세계에서 가장 신비로운 국가 조선”이라고 소개했다. 유튜버를 포함한 대만과 홍콩 학생 8명은 북한의 국영 여행사에 연락해 여행을...
확장된 금관, 섬세한 조형미…틸레만과 빈필의 브루크너 2025-11-21 15:26:58
브루크너의 교향곡 전곡은 그 각각이 숲이자 성당이다. 그것은 집단적 열락을 안겨주는 종교적인 체험이기도 하고, 호젓한 산책길처럼 내밀하며 개인적인 체험이기도 하다. 크리스티안 틸레만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뮌헨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등 가장 독일-오스트리아 레퍼토리에 정통한 악단들과 함께 브루크너...
2026 국제클래식음악상, 조성진·임윤찬·김봄소리·박수예 후보 2025-11-19 14:28:08
후보로는 피아니스트 알리스 사라 오트의 '존 필드 녹턴 전곡'과 다닐 트리포노프의 '차이콥스키' 앨범이 올랐다. 협주곡 부문에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라벨 피아노 협주곡' 앨범이 후보에 올랐다.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DG)에서 발매된 이 앨범은 안드리스 넬손스가 지휘...
컴백 동시에 '대세 입증' 올데프…타잔, 브라이언 체이스와 컬래버 2025-11-19 11:43:08
브라이언 체이스의 관록에 더해질 타잔의 에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이번 EP 전곡에는 지난 13일 깜짝 발매한 브라이언 체이스의 싱글 '플런트 잇(Flaunt It)'에 참여한 닉 스파이더스(Nick Spiders)가 다시 호흡을 맞췄다. 닉 스파이더스는 미국의 유명 래퍼 플레이보이 카티(Playboi Carti), 켄 카슨(Ken Carson)...
"한번 공연에 무려 6시간"…바그너 대작 '트리스탄과 이졸데' 전막 처음 선보인다 2025-11-18 08:38:55
바그너의 4부작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 전곡 녹음을 진행했을 만큼 그의 음악에 진심이다. 츠베덴은 “바그너의 음악은 사랑하거나 증오하거나 둘 중 하나”라며 “그의 작품을 함께 연주할 것을 생각하니, 마치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사탕 가게에 들어온 듯한 흥분감을 감출 수 없다”고 했다. 이번 공연에선 공간도 범...
김동연 “일산대교 무료화, 국비 200억 필요”… 예결위에 증액 요청 2025-11-17 19:27:21
추모시설 13억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400억원 등이 대상이다. 기후·환경 분야에서는 △소각시설 설치 84억원 △순환경제이용센터 85억원 △클린로드 조성 15억원을 요청했다. 해수부 예산 미반영으로 지연 중인 김포 대명항·화성 전곡제부항·안산 방아머리항의 국가어항 설계용역비 54억원도 목록에...
[이 아침의 작곡가] 오스트리아 종교음악의 대가 2025-11-12 17:36:55
초연된 1884년이었다. 그 직후 현악 5중주의 전곡 초연도 대성공을 거뒀다. 오스트리아 정부에서 종신 연금을 받고 만년에는 프란츠 요제프 1세 황제에게서 집까지 얻었다. 1896년 세상을 떴는데 마지막 작품인 교향곡 제9번은 3악장까지 완성되고 4악장은 미완성인 채로 남았다. 이해원 기자 umi@hankyung.com
제시, 5년만 EP 'P.M.S.'로 화끈한 컴백…뮤비부터 '시선 압도' 2025-11-12 15:32:58
제시는 이번 EP에서 힙합, 팝, R&B를 넘나들며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자신만의 서사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걸스 라이크 미(Girls Like Me)'는 제시의 자신감과 개성을 뚜렷하게 표현한 힙합 트랙이다. 당당한 애티튜드와 진솔한 생각을 리드미컬하게 풀어내며 탄탄한 음악성을 입증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