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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노란봉투법', 사용자 개념 확대 파장은[이재명 ESG 정책-노란봉투법] 2025-09-03 06:00:07
지주회사가 계열사의 성과급을 결정하는 경우 계열사 노조가 지주사를 상대로 교섭요구를 할 수 있다.” - 손해배상 청구 제한 조항에 대해 법률적으로 우려되는 점은 무엇인가. “개정안은 ‘노조 활동으로 인한 손해’에 배상을 청구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말하는 ‘노조 활동’ 범위가 모호하며,...
김상곤 광장 대표변호사, 자타공인 M&A 최강자[변호사들이 뽑은 롤모델 변호사] 2025-08-25 08:22:10
효성그룹 등의 지주회사 전환 작업도 모두 그의 자문을 거쳐 완성됐다. 뛰어난 실무 능력으로 협상 상대방이 다음에는 고객이 되는 사례까지 종종 나타날 정도로 그의 실력은 재계에서도 정평이 자자하다. 이런 활약을 인정 받아 2022년부터 광장의 경영대표를 맡게 됐다. 이후 광장을 매출, 변호사 수 기준 2위로 올려놓는...
발상의 전환…"외국인 유학생이 회사 이끌 인재" 2025-08-12 17:58:41
과 달리 금융업은 국내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보기 어려운 직종이다. 금융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춰야 하고 고객들과도 수시로 만나 한국어로 소통해야 해서다. 이렇다 보니 국내 금융업에서 외국인 직원이라고 하면 신상품 개발을 위한 금융공학이나 통역 정도의 역할을 맡은 이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김기홍 JB금융그룹...
[콜마 경영권 분쟁] ② 반복되는 가족 경영분쟁…지배구조 문제도 2025-08-10 06:11:01
책임과 권한이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은 지주회사와 자회사의 지배구조 문제와도 연관돼 있다. 지난 2019년 경영권 승계가 이뤄지면서 독립 기구에서 엄정한 검증 절차가 이뤄졌는지 미지수다. 독립성과 감시 기능이 떨어지는 이사회도 기업 경쟁력을 지키기보다 오너 일가와의 친소 관계에 따라 갈릴 수밖에 없는 구조다....
"韓 경제는 엔진 꺼진 비행기…모든 기업에 성장 인센티브 절실" 2025-08-06 17:34:40
가늠이 안 된다. ▷곽 회장=기업의 상황과 특성에 따라 규제를 선택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선별형 규제 운영’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친환경 전환 기업에는 환경 관련 규제를, 첨단기술 기업에는 지주회사 전환 규제를 완화하는 식으로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 ▷이 부회장=현재의 기업 규모에 따른 정부 지원 정책과...
김희선 이어 장원영 내세우더니 주가 날았다…'몸값 8조' 대박 [종목+] 2025-08-06 10:14:07
에이피알은 '에이프릴스킨'과 '포맨트' 등 화장품 브랜드와 '메디큐브'라는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등을 보유한 회사다. 미국과 유럽, 중동향 화장품 수출 호조가 가파른 실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 에이피알은 해외 K뷰티 시장 공략을 위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
중국은 왜 '필라 2' 글로벌최저한세 도입을 주저하는가? [광장의 조세] 2025-08-06 07:00:03
따라 미국 다국적기업에 대한 과세방식을 유지하겠다는 것이다. 中만 꺼리는 '필라2' 이유는? 그런데, 지금까지 필라 2의 전 세계적 이행현황을 보면, 재미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즉,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다국적기업 수 기준으로도 2위에 해당하는 중국이 빠져 있는 것이다. 아래 그림은 필라...
‘K-주식’의 시대…밸류업 올라타는 6가지 방법 2025-08-04 10:56:41
구체적으로는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이 기존의 ‘회사’에서 ‘회사와 모든 주주 전체’로 확대됐다. 다시 말해, 이사의 의사결정이 특정 계열사, 최대주주, 또는 지주회사의 이익에만 치우쳐서는 안 되며, 소액주주를 포함한 주주 전체의 이익을 합리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법적 기준이 명확히 제시된...
황태자 신화는 끝났다…실력 입증해야 하는 재계 3·4세 [다이아 수저들의 반란①] 2025-08-04 06:04:05
쌓고 돌아와 그룹에 합류하는 하이브리드형은 실력과 실적을 겸비한 새로운 후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윤정 SK바이오팜 부사장,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 등은 컨설팅, 투자, 바이오 등 전문 영역에서 경력을 쌓은 뒤 그룹의 신사업을 책임지는 실무형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3·4세...
삼일PwC, ‘상속 자문’의 새 기준…고객의 삶까지 설계한다 2025-08-04 06:00:24
제도는 적용 범위가 너무 제한적이다. 제조업과 도매업을 같이 영위하던 법인이 시장 상황에 따라 매출 비중이 달라져서 주된 업종이 바뀌는 순간, 이전까지 가업을 영위했던 기간이 사라지게 된다. 또 부동산임대업 등 공제 혜택을 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 업종을 제외하는 방식이 아니라 ‘공제 대상 업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