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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조세회피' 다국적기업 전방위 포위망 구축 2026-01-26 11:00:01
임 청장은 같은달 쿠팡 청문회에서 "국내외 특수관계법인 간의 내부 거래 적정성 여부에 철저히 살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세청은 상장회사가 자산을 지배주주에게 빼돌리는 '터널링'이나 주가조작 등을 통한 악의적 탈세에도 엄정히 대응한다. 공익법인을 악용한 공익자금 부당유출과 출연재산의 목적 외...
'원펜타스 부정 청약이 결정타' 이혜훈 국민 역린 건드렸나 2026-01-26 10:45:57
최 수석대변인은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가 장남의 연세대 입학에 대해 조부의 훈장 수훈을 근거로 해명한 점과 관련 "'훈장은 받은 자에게만 효력이 있다'(헌법 제11조 제3항)는 원칙은 분명하다"며 "조부의 훈장으로 손자에게 전형상 혜택이 돌아갔다면 이는 헌법 정신에 반하는 불법 의혹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돌고돌아' 신규 대형 원전 짓기로…2037·2038년 준공 2026-01-26 10:30:01
이행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장관 후보자 시절 인사청문회에서 11차 전기본에 따른 신규 원전 건설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던 김 장관은 취임 이후 '정부 계획으로 11차 전기본을 존중하지만, 원전을 새로 지을지에 대해서는 국민 공론을 듣고 판단해야 한다'고 입장을 바꿨다. 김 장관이 '신규 원전...
'장동혁 단식' 국민의힘 지지율, 與와 오차범위로 줄어 2026-01-26 08:04:59
청문회 당일(23일)에는 50.9%로 전날 대비 4.3%포인트 급락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8.0%포인트↑)과 광주·전라(7.7%포인트↑)에서 동반 상승했으나, 인천·경기에서는 4.7%포인트 하락했다. 직업별로는 사무·관리·전문직(7.0%포인트↑)에서 올랐으나 자영업(4.7%포인트↓)과 가정주부(4.2%포인트↓) 층에서는...
쿠팡 美 공세 속 공정위 조사 길어져…인기상품 가로채기 조준(종합) 2026-01-25 19:58:12
사안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청문회에서는 쿠팡이 잘 팔리는 제품을 PB상품으로 내놓는 과정에서 입점한 판매자의 영업 데이터를 이용하거나 마진율이 큰 직매입 상품으로 판매 방식을 바꾸도록 부당한 압력을 가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시 청문회에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다른 사업자의 사업 방해...
李 "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청문회 종료 이틀만에 결단 2026-01-25 17:54:20
지명 철회 발표는 국회 인사청문회 종료 이틀 만에 나왔다. 청문회가 지난 23일 밤 12시를 넘겨 끝났고, 25일 오전 지명 철회 결정이 난 걸 감안하면 사실상 하루 만에 속전속결로 의사결정이 이뤄졌다. 여권 관계자는 “야당은 물론이고 여당에서조차 임명 불가 기류가 굳어지자 정치적 결단을 내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
李, 이혜훈 지명 철회 2026-01-25 17:47:17
특혜 등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23일 인사청문회가 열렸지만 야당은 물론 여당에서도 이 후보자 임명에 부정적 기류가 강하자, 이 대통령이 선제적으로 지명을 철회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재명 정부 들어 장관 후보자가 낙마한 것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 성평등가족부(옛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
"조사 공무원 탓에 업무 마비"…'미니 세종시' 된 쿠팡 본사 2026-01-25 16:31:25
국민적 공분이 큰 것과 무관치 않다. 쿠팡은 청문회 당시 증인들의 불성실한 답변 태도와 ‘셀프 조사’ 의혹, 산업재해 은폐 및 로비 의혹 등이 겹치며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하지만 업계 일각에선 이번 조사가 과도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비자금 조성 등 반윤리적 행위가 아닌 보안 사고 조사에 10여 개 부처가 총동원된...
'수장 공백' 길어지는 기획예산처…임기근 대행 체제로 현안대응 총력(종합) 2026-01-25 15:19:58
인사청문회까지 통과하려면 최소 1~2개월이 소요된다. 일러야 3월에 이르러서야 장관이 취임할 수 있다는 뜻이다. 관가 안팎에서는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가급적 임명하지 않겠느냐는 시각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보인다. 보좌진 갑질·폭언,...
국힘, 이혜훈 철회에 "늦었지만 당연…의혹 일절 해소 안 돼" 2026-01-25 14:52:55
2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후보자의 청문회에서 거짓과 위선, 탐욕으로 점철된 것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고, 의혹들이 일절 해소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가 이날 철회를 발표하며 지명 배경으로 '보수 정당에서 세 차례나 국회의원을 지냈다'는 점을 언급한 데 대해서는 "국회의원을 3선 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