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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울어서"…생후 49일 쌍둥이 엎어 재워 숨지게 한 母 기소 2024-02-27 14:14:20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보고 아동학대 치사죄를 적용했다. 검찰은 지난 8일 사건을 송치받은 뒤 통합심리분석,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소아과 전문의 자문, 금융거래내역 확인 등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당시 모텔에 함께 있었던 계부 B씨도 범행에 가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美 2살 아기, 아빠 권총으로 제 머리 쏴…아빠 아동학대 등 기소 2024-02-22 16:36:15
제니퍼 크럼블리(45)가 범행을 방조했다며 배심원단에 의해 과실치사죄로 유죄 평결을 받기도 했다. 크럼블리는 미국에서 자녀의 학교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직접 가담하지 않고도 부모로서 법적 책임을 지게 된 첫 사례가 됐다고 AP는 전했다. jh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한잔합시다"…술 취한 행인 접근해 금품 뺏은 50대 최후 2024-01-15 06:13:23
B씨가 저항하자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 뒤 빼앗았다. A씨는 술에 취한 또 다른 피해자에게도 마치 아는 사람인 것처럼 접근해 옷에 있던 현금 45만원을 훔쳤다. A씨는 이미 여러 차례 절도와 강도치사죄 등으로 4차례 실형을 선고받았으면서 또 이런 범죄를 저질렀다. 재판부는 "종합 검토한 결과 피고인이 재범할 우려가...
처음 만난 바둑 상대 살해 혐의…살인사건 진실은 2024-01-12 03:52:32
치사죄로 수용된 적이 있는 데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폭력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알코올 관련 내용이나 자신의 범행에 대해 진지한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 피고인에 대해선 엄벌이 필수적"이라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A씨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피고인이 피해자를 살해했다는 사실이 합리적...
'장애인 질식사' 가담한 센터 직원들 '치사 혐의' 무죄…왜? 2024-01-09 12:00:05
치사죄의 공범으로 유죄가 인정돼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1심 재판부는 "B씨는 (피해자가 사망하는 과정을) 옆에서 모두 지켜봤음에도 오히려 C씨가 이 같은 행동을 하기 쉽도록 피해자를 잡고 있었다"며 "피해자의 입안으로 떡볶이를 별다른 조치 없이 무리하게 넣는 경우 자칫 피해자가 질식해 사망에...
'중대재해법 위반' 한국제강 대표, 실형 확정 2023-12-28 18:27:51
검찰은 공소장에 산안법 위반죄와 업무상과실치사죄가 상상적 경합(1개 행위가 여러 개의 범죄에 해당)에 해당하고, 두 죄와 중대재해법 위반죄는 실체적 경합(여러 행위가 여러 범죄에 해당) 관계라고 기재했다. 상상적 경합일 경우 여러 개의 죄 중 가장 무거운 법정형을 따르지만 실체적 경합의 경우엔 가장 무거운 죄의...
'중대재해법 위반' 한국제강 대표, 대법서 첫 실형 확정 2023-12-28 14:38:32
업무상과실치사죄 역시 행위의 동일성이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대법원 관계자는 "중대재해법위반죄와 근로자 사망으로 인한 산업안전보건법위반죄 및 업무상과실치사죄는 상호 간 사회 관념상 1개의 행위가 수개의 죄에 해당하는 경우"라며 "형법 제40조의 상상적 경합 관계에 있다는 법리를 최초로 선언한 판결"이라고...
"탕 안에서 비명 지르며 쓰러졌다"…세종시 목욕탕 3명 '참변' [종합] 2023-12-24 14:45:49
탕에 폭포수를 공급하려고 설치한 모터에 연결돼 있던 전선이 끊어져 발생한 것으로 결론 났다. 사우나 건물이 지어진 2003년 설치된 이 전선은 노후로 상당 기간 벗겨져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우나 업주와 전기안전관리자 등은 업무상 과실치사죄로 벌금 400만∼700만원 약식명령을 받았다. 최수진 한경닷컴...
결혼 지참금 마련 위해 택시기사 살해…유족 "엄벌해 달라" 2023-12-20 14:15:15
사실은 인정하지만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며 강도치사죄 적용을 주장했고 B씨의 유족들은 "남편과 아버지를 죽인 피고인을 엄벌해 달라"고 호소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결혼 사실 등 정상 자료 제출이 필요하다는 변호인의 요구에 내년 1월 22일 재판을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지적장애인 의붓딸 삼아 월급 가로챈 부부 '감형' 2023-11-25 08:44:42
"수사 당심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게 이해할 수 없는 변명을 하며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점 등은 피고인들에게 불리한 정상"이라고 양형 이유를 설명하면서도 "다만 A씨는 초범인 점, B씨는 강제추행죄·폭행치사죄와 동시에 판결할 때와 형평을 고려해야 하는 점, 피고인들이 당심에서 뒤늦게나마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