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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워치] "한국은행이 금을 더 샀더라면…" 2025-10-18 06:00:03
한국은행에 대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여야의원들은 한은의 '잘못된 금 투기'로 막대한 손실이 발생했다며 김중수 당시 한은 총재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한은은 외환보유액의 다변화 차원에서 2011년부터 2년간 90t의 금을 사들였는데 금값이 떨어지는 바람에 약 11억2천만달러의 평가손실이 발생했...
차분했던 헌재 국감, 대법과 대조…"재판소원 '4심제' 우려 모순" 2025-10-17 16:25:44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여야 의원들 간 설전은 있었지만, 대법관실 현장검증 등으로 요란했던 대법원 국감 때와는 대조적이었다.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4월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한 결정과 관련해 헌재의 노고를 치하하기도 했다. 하루는 국회, 하루는 대법원에서 이틀 간 진행된 대법원 국감과 달리 헌재...
10·5 부동산 대책 두고 야 "서울 추방 명령" vs 여 "투기 막아야" 2025-10-16 13:29:02
10·15 부동산 대책을 둘러싸고 16일 여야가 격렬하게 충돌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무주택 서민들에 서울 추방 명령이나 진배없다"며 맹공에 나서자 더불어민주당은 "투기 수요를 반드시 차단해야 한다"며 정부를 엄호했다. 대출 제한,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핵심 규제들이 수도권 부동산 시장 흐름과 내년...
美, 日에 "러 에너지 수입중지 기대"…워싱턴서 재무장관 회담 2025-10-16 12:19:51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누구든 러시아산 에너지를 구매하면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공격을 보조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일본이 2023년 수입한 LNG 가운데 9.3%는 러시아산이었다. 국가별 수입량을 보면 호주, 말레이시아에 이어 러시아가 세 번째로 많았다. 교도통신은 "트럼프 행정부는 에너지 수입을...
與 "10·15 부동산 대책, 어쩔 수 없는 조치…尹·오세훈 탓" 2025-10-16 10:18:59
"여·야·국토부·서울시가 하는 4자 부동산협의체 구성을 제안한다"며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부동산 공급 확대 정책에 있어선 여야 따로 없고 정파 따로 없다"고 했다. 정부가 전날 발표한 부동산시장 안정 대책에 따르면 이날부터 수도권·규제지역의 시가 15억 초과∼25억원 미만 주택은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가...
항우연 보안 구멍 또 드러나…퇴직자 PC 유출 의혹 2025-10-16 05:45:01
무풍지대였다는 방증"이라며 "항우연에서 보안 사고가 반복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관리 부실과 보안 불감증이 낳은 필연적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항우연 보안업무규정 제4조는 기관장의 보안책임을 명시하고 있다"며 "잇따라 발생하는 보안 사고에 대해 원장은 지금이라도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자금난 겪는 WFP, 식량원조 대폭 축소…"1천400만명 기아 위험" 2025-10-15 21:17:36
줄여야 했다. 장 마틴 바우어 WFP 식량안보·영양분석 담당 국장은 "아이티에서는 2016년 이후 처음으로 비상 재고 식량이 전혀 없다"며 이는 허리케인·지진·내전으로 신음하는 아이티에 위급 상황 발생시 대응 여력이 없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900만명 이상이 심각한 기아에 처한 아프가니스탄에서도 WFP는 울며 겨자...
임차주택 매입하면 임대인 지위도 승계…법적 범위와 효과는? 2025-10-15 15:54:18
받아들여야 하는지도 분쟁의 소지가 크다. 판례는 임차인이 임대인의 지위 승계를 거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정했다. 즉 임차인이 매매 사실을 인지한 후 상당한 기간 내에 기존 임대인에게 임대인 지위 승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면 양도인의 임대인 지위 승계가 되지 않고 양도인의 보증금 반환채무가 소멸하지 않는다고...
"안 간다" 귀국 거부…캄보디아서 버티는 '한국인 구금자' 2025-10-15 15:41:41
답했다. 위 실장은 캄보디아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ODA와 이 문제는 직접 연관 짓고 있지 않다. ODA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며 "다른 이슈와 연결해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사안별로 판단하며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佛총리, 연금개혁 중단 제안…"2028년 1월까지 정년연장 안해" 2025-10-15 03:01:42
높다. 르코르뉘 내각은 이날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재정적자를 GDP의 4.7%로 낮추는 방안을 승인했다. 르코르뉘 총리는 지출 300억 유로(49조7천600억원)를 절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재정적자는 반드시 5% 아래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