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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쌩쌩 '카트라이더 2014', "3,2,1 공개!" 2013-12-16 15:04:42
외에도 추격, 탈주 등 총 세 가지 방식의 대전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모두를 클리어 할 경우 더 큰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추격전'은 유저로부터 도망가는 ai를 따라잡는 방식이며, '탈주전'은 유저를 쫓아오는 ai로부터 도망가는 방식이다. 이 밖에도 '카트라이더'의 신규 랭킹 시스템인 '주간...
재탄생한 '카트라이더 2014' 유저간담회 최초 공개! 2013-12-09 15:42:23
'탈주전'을 비롯해 26일에는 복고풍의 신규 테마 이방인의 도시'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한다. '카트라이더'의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김진수 팀장은 '지인에게 편하게 추천해줄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을 목표로 카트라이더 2014 업데이트를 준비해왔다'며, '카트라이더 2014가 새로운 진화의...
[게임별곡 34] "기억나지? 전설의 와가나리" '파이널 파이트' 2013-12-09 05:03:50
안 됐었다. ■ 필자의 잡소리 한 동안 탈주 특급에 재미를 들려 점심 시간마다 '일탈에서의 자유'를 맛보았던 필자에게 엄청난 몽둥이 찜질을 선사해 준 추억의 게임 '파이널 파이트'는 그 뒤로도 계속해서 여러 가지 플랫폼으로 이식되었다. 스마트 폰 게임으로도 출시된 것 같으니, 예전 추억을...
김진수 개발총괄 "12월 12일, 카트 확 달라진다" 2013-12-08 15:54:49
'이제는 '추격전'과 '탈주전'이 생겼다. 도망가는 ai를 잡는 것과 쫓아가는 모드가 생겼다. 미션의 종류는 선택할 수 있는데, 이를 모두 클리어할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순방'이 두 가지로 나뉜다. 강화를 할 수 있는 현재의 게임과 이전의 오리지널 모드로 강화가 없는 모드를 즐길 수...
카오스온라인, '길티기어' 솔 배드가이 등장! 2013-11-07 13:34:28
탈주한 뒤 현상금 사낭꾼으로 살면서 범죄자를 사냥하고 있는 캐릭터로 카오스온라인 세계에 빠져들면서 불사 군단에 합류하게 되었다. 솔 배드가이의 스킬로는 대상을 발로 돌려 차 피해를 입히고, 느리게 만드는 '화염 폭렬각'과 칼을 휘둘러 전방의 대상에게 피해를 입히는 '화염 베기', 전방으로 뛰어올라...
[인터뷰] 이준기 “5천만 국민에게 인정받는 날, 할리우드에 가고 싶어요” 2013-11-04 08:31:24
2주간의 탈주가 끝났다. 그리고 그에겐 짧지도 길지도 않은 휴식이 주어졌다. 최근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카페에서 bnt뉴스와 만난 이준기(31)는 언제 금발 머리로 염색했냐는 듯 말끔한 모습으로 돌아와 사람들을 반겼다. 장태산 역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스타일에 변화를 줬다던 그는 대중들과의 만남에 예의를 지키고자...
[블루인터뷰] 이준기, "연기목표? 마지막까지 쓰임새 있는 배우"② 2013-10-18 07:01:01
하지만 장태산이 2주간의 고군분투 탈주기를 겪고, 눈물겨운 부성애를 통해 삶의 목표를 찾으면서 새로운 시작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결말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결말이 나쁘진 않아요. 여운을 남겨서 좋았어요. 무책임하던 장태산도 가족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있고, 다시 돌아오면 볼 수 있을 거고...
[블루인터뷰] 이준기, "`투윅스` 일등공신은 이채미?"① 2013-10-18 07:00:01
등 정말 고군분투 탈주기를 계속했다. 액션도 잘하는 이준기였지만 이번 `투윅스`는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것만 빼면 다 해본 것 같단다. "산 타는 것도 죽을 맛이었지만 죽을 뻔한 건 급류신이었어요. 안전장치나 대비책이 없었어요. 어마어마한 유속에 떠내려 가는 거니까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표정은 리얼이예요....
봉준호 감독 "뮤지컬 장르, 평생 못할 것" 왜?(BIFF) 2013-10-11 17:34:30
감독의 `대탈주`를 정말 재미있게 봤다"고 밝혔다. 이어 "무인도 영화도 한 번 찍어보고 싶다. 그걸 하나의 장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라며 "평생 아무리 노력해도 절대 찍을 수 없는 건 뮤지컬이 아닐까 싶다. 말을하다가 갑자기 노래하는데 부끄러워 참을 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쿠엔틴...
[완소TV] `투윅스` 이 괴물 같은 드라마, 약속 지켰다 2013-09-27 07:36:47
검사도 임승우 형사도 모두들 장태산의 탈주기를 겪으며 조금씩 성장했습니다. `투윅스`는 살고 싶은 이유도, 살아야 할 이유도 없었던 3류 양아치 장태산이 딸 수진이의 존재를 알게 되고 8년 만에 만난 딸을 살리기 위해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 남아야만 하는 목표가 생기면서 `성장`하고 `치유`받는 드라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