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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플랫폼 규율 조속 마련...민생·건설·공공 담합 점검" 2025-10-14 13:12:54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인력과 조직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과도한 경제형벌은 정비하되, 경제적 제재를 강화해 법집행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주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민사적 집행·구제수단을 확충하고 과징금을 재원으로 한 피해구제기금을 조성해 중소기업과 소비자의 피해가...
한동훈 "청담동 땐 녹취라도 있었지…마약 외압은 백해룡 망상 뿐" 2025-10-14 10:13:23
및 민사 소송도 걸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 이후에 만약에 조금이라도 뭐가 있다면 근거를 좀 제시하지 않았겠나. 더불어민주당이 청담동 술자리 의혹과 같은 희한한 공격을 했을 때도 제가 승소했고 진실이 드러났다"면서 "그 청담동 술자리 의혹은 거짓말이지만 소위 말하는 첼리스트의 거짓말 녹취라도 있었다. 그런데...
尹때 축소됐던 통일부, 다시 힘 세졌다…대화·교류 조직 복원 2025-10-14 10:00:02
전략을 수립하고, 중장기 통일정책 기획, 국내 평화 담론 확산 등 기능을 수행한다. 통일정책실은 정책협력관 및 6과(정책총괄·한반도평화전략·한반도통합기획·시민사회소통·시민사회협력·국제협력기획과)와 1팀(국제협력증진팀)으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국립 통일교육원은 '국립 평화통일민주교육원'으로...
"폭언" vs "괴롭힘 없어"…故 오요안나 손배소, 오늘 2차 변론 2025-10-14 06:50:14
두번째 변론기일이 진행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부장판사 김도균)는 14일 오전 10시 30분, 고인의 유족이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두 번째 변론 기일을 연다. 본래 이 재판은 9월 23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피고 A씨 측의 기일 변경 신청으로 연기됐다. 202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한...
한동훈 "마약 수사 관여했다면 정계 은퇴" 백해룡 빠른 수사 촉구 2025-10-13 18:30:02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한 바 있다"고 알렸다. 이어 "그러나 백해룡 씨는 지난 9월 국회에 출석해 저에 대해 같은 내용의 거짓말을 반복했고, 그것도 모자라 대통령 지시로 검경 합동 마약외압의혹 수사팀에 파견된다고 한다"면서 "허위 의혹을 제기한 사람이 수사까지 하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벌어지기 전에 백해룡 씨에...
진실의 색은 붉은색일까 푸른색일까 [하태헌의 법정 밖 이야기] 2025-10-13 10:38:16
민사 소송에서 원고는 붉은색, 피고는 파란색 표지의 서면을 사용하는데, 무명과 왕의 이야기처럼 붉은 배경 위에 펼쳐지는 원고의 주장과 푸른 배경 아래 쏟아지는 피고의 주장은 달라도 너무나 다른 경우가 많다. 이처럼 붉은 주장과 푸른 주장이 맞붙는 법정은 어쩌면 '영웅'의 미장센이 현실화된 공간일지...
"일해서 갚겠다"…1300만원 빌려간 알바 돌변하더니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5-10-13 10:30:56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과 같은 민사소송을 활용해 받아내는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임금채권과 상계할 수 없도록 금지한 것은 근로자의 경제생활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기업 입장에선 분쟁 가능성을 최소화하려면 빌려주는 돈인지, 임금을 미리 지급하는 가불인지 여부를 명확하게 정할...
'묵시적 합의' 종언…프랜차이즈 업계 뒤흔든 차액가맹금 판결 [대륜의 Biz law forum] 2025-10-11 10:20:14
단순 민사 문제가 아니라 행정 제재와 과징금 부과 사유까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프랜차이즈 산업의 본질은 확장이 아니라 '신뢰'다. 가맹본부가 수익 구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가맹점과의 신뢰를 회복할 때 비로소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이 마련된다. 그런 의미에서 '차액가맹금'은 단순한 재무 항목이...
'서산개척단 사건' 60년 만에 국가배상 2025-10-10 17:40:51
공단에 따르면 이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48부(부장판사 김도균)는 지난달 11일 “대한민국은 원고들에게 118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배상액은 입소 기간 하루당 15만~20만원을 기준으로 산정됐고 일부 사망자에겐 별도 금액이 인정됐다. 서산개척단 사건은 박정희 정권이 1961년 11월~1966년 8월...
잘못 걷은 세금 5000만원 못 돌려받는다고?…대법판결에 '화들짝' 2025-10-10 14:17:56
한 곧바로 부당이득 반환을 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할 것이 아니라, 징수 처분에 대해 전심절차와 행정소송을 제기해 구제받아야 한다”는 1974년 판례에 근거한 판단이다. 재판부는 “차명계좌 예치금을 금융실명법 5조의 적용 대상으로 잘못 판단한 데 따른 처분의 하자가 중대하고 명백해 당연무효에 이르러야 비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