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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1년 셈법' 분주…與 '내란 공세' 野 '사과 고심' 2025-11-30 18:00:04
12·3 비상계엄’ 1년을 사흘 앞둔 30일 더불어민주당은 옛 여권을 향한 공세 수위를 한층 높였다. 비상계엄의 불법성을 부각하면서 내년 지방선거까지 ‘내란 심판’ 프레임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국민의힘은 이날까지도 비상계엄 관련 당 지도부 차원의 대국민사과 여부를 두고 내부 공방을 벌였다....
통상본부장 EU 긴급 방문, 철강·배터리·탄소규제 현안 집중 협의 2025-11-30 16:24:10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2월 1~3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과 네덜란드를 방문한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 속에서 한국의 주력 산업을 위협하는 EU의 신규 통상 규제를 풀어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30일 산업통상부는 여 본부장이 브뤼셀 방문해 EU 집행위원회의 마로시 세프초비치 통상·경제안보 담당...
"아직 정신 못 차렸나"…속초서 이번엔 '홍게 사기' 2025-11-30 13:32:56
추가되면서 최종 결제 금액은 12만5000원까지 올라갔다. A씨는 "현지 지인이 소개해 준 곳이라 믿었는데 이런 가격이 나올 줄 몰랐다"며 "속초분들 정신 차리라, 관광지라고 해서 이렇게 받아먹으면 대포항 꼴 난다"고 분노했다. 게시글에서 누리꾼들은 "저희도 강구에서 택배로 받아 자주 먹는데 저거 2배 사이즈는 돼야...
구글 TPU 급부상…마이크론 밀리고 삼성·SK 'HBM 양강' 굳히기 2025-11-30 06:05:01
7세대 개선제품(TPU 7e)에도 HBM3E 12단을 독점 공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엔비디아 HBM 공급망에 진입한 삼성전자도 구글과 오랜 협력 관계를 토대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나 HBM에서 추가 수주가 점쳐진다. 차세대 HBM4(6세대)가 탑재되는 신규 TPU에서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우위가 예상된다. 업계가...
"뽀뽀 했다가"…2세 딸 중환자실 보낸 엄마의 호소 2025-11-29 12:40:38
12개월 미만 아기는 면역 체계가 약하기 때문에 손을 씻고 매우 심각한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걸 알지만, 아이가 2, 3세가 되면 위생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제는 항상 직계 가족이 아닌 사람들이 아이를 안아주거나 입맞춤을 할 때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그리고 아이가 이상이 있다면 즉각 병원에 가라고...
노동자의 안전 vs 소비자 편의…논란의 새벽배송 2025-11-29 08:58:15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밤 12시~오전 5시 사이 초심야 배송을 금지하자고 제안하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 골자는 오전 0시부터 5시까지 심야 배송을 금지하고 오전 5시 출근과 오후 3시 출근 2개 조에 주간 배송을 맡기는 것이었다. 이후 정치권과 노동계 등을 중심으로 새벽배송 규제 논쟁이 펼쳐지...
'AI'는 10의 26승, 'HR'은 10의 -26승 [AI, 너 내 동료가 돼라] 2025-11-29 08:48:01
AI 기본법 시행령에 등장한 '부동소수점'지난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AI 기본법)'시행령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나는 시행령은 물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의견수렴을 위해 게시했던 421쪽 분량의 하위법령집까지 훑어나가기 시작...
"이럴 거면 왜 가요" 탄식…한국 영화에 대체 무슨 일이 [붕괴위기 K무비 (上)] 2025-11-29 07:48:01
12만 명을 돌파하지 않았나. 문제는 그만큼 설득력 있는 작품이 있었느냐는 것"이라며 "관객들의 취향은 세분화됐는데, 콘텐츠는 여전히 획일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관객 눈높이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라갔는데, 제작 환경은 되레 보수적으로 바뀌었다"며 "한국 영화를 외면한 게 아니라, 볼만한 영화가...
'사라지므로, 기억된다' 아마도 끝나지 않을 힐튼서울 자서전 2025-11-28 17:26:06
이끌었다. 힐튼서울의 마지막 영업일은 2022년 12월 31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영업 부진이 이유였다. 2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25년 5월부터 기나긴 철거 작업에 들어갔다. 소멸하는 순간을 붙잡다 은 이 소멸의 순간을 기록하고 기억한다. 단순히 공간을 이식하거나 건축의 과거 기록을 아카이브하는 데 그치지...
악성미분양 또 늘어…아파트 거래는 176% '쑥' 2025-11-28 17:16:44
입에 나섰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도 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지방 악성 미분양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물량이 4347가구로 9월(4256가구)보다 2.1% 증가했다. 지방은 같은 기간 2만2992가구에서 2만3733가구로 3.2% 늘었다. 충남은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