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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미래부, ICT활용 식·의약품 안전관리 사업 MOU 2013-07-19 11:25:16
모니터링이 가능해 마약류의 오·남용 방지와 불법 유통 등을 원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승 식약처장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이번 협약으로 성공적인 RFID기반 마약류관리 시범사업과 통합식품안전정보망 구축을 통하여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관리를 한 단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시연, 올 블랙패션으로 법정 출두 “과거 패션은?” 2013-07-18 12:12:01
만삭의 몸을 이끌고 법정에 출석했다. 마약류로 지정된 프로포폴 과다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그는 이날 올 블랙 패션을 연출한 채 법원에 나선 것이다.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그는 임신 7개월의 불룩한 배가 포착된 것이다. 과거 서구적인 외모와 섹시한 바디라인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끌던 박시연. 특히...
경찰, 김학의 前 차관 등 유력인사 성접대 사실 확인 2013-07-18 11:10:05
등 마약류를 투약했다는 진술도 확보했으나 사건 관련자들을 상대로 검사 결과 마약류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open@hankyung.com ▶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 女직원, 가슴파인 옷 입고 男동료 앞에서 ▶ 아내에 변태적인 성관계 요구했다가…경악 ▶ 권상우 餾억...
광동 '에피온정' 3개월 제조정지 2013-07-11 17:18:27
후 첫 조치 광동제약이 마약류 의약품에 미등록 원료의약품을 사용하다 적발돼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향정신성 식욕억제제 ‘에피온정’을 생산하면서 미등록 원료를 사용한 광동제약(회장 최수부)에 ‘해당 의약품 3개월 제조정지’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11일 발표했다. 현행 약사법은...
경찰, 건설업자 윤모씨 구속영장 재신청 2013-07-05 17:45:51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특수강간, 마약류관리법 위반, 입찰방해, 경매방해, 강요 등 6개 혐의를 적용해 신청한 윤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혐의 소명을 보완해 재신청하라”며 되돌려 보냈다. 윤씨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 사회 유력인사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포함한 향응을 제공하고 사업상 이권을 얻...
'갤럭시 익스프레스' 이주현, 대마초 흡연 혐의 구속…녹화분서 편집 2013-07-05 10:53:26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이주현을 구속했다. 이주현은 대마를 상습적으로 흡연하고 직접 씨앗을 심어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 장윤정 母 "행복하길 바라지만 진실은…" 충격 ▶ 20대女, 콘돔 기피 남친과 여름휴가 갔다가… ▶...
유퉁, 7번째 결혼식 내달 8일 몽골서 진행 2013-07-04 14:23:52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에 구속됐다. 유퉁은 지난달 27일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풀려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퉁 7번째 결혼식 드디어 하는구나" "유퉁 7번째 결혼식 아내 마음이 많이 아팠겠네" "유퉁 7번째 결혼식 진짜 대단하다" "유퉁 7번째 결혼식 이제...
'성접대' 건설업자 영장 반려 2013-07-04 02:56:57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윤씨의 다른 혐의들은 이미 소명이 많이 됐고 검찰에서도 그에 대한 별다른 언급은 없었다”며 “이번주 중 영장을 재신청하겠다”고 말했다.김선주 기자 saki@hankyung.com ▶ '출마 후보자 비방 금지' 합헌▶ 檢 '무죄 사건' 평가 외부위원 늘려▶ '성추문·스폰서 검사'...
마약류 밀반입 전년比 적발건수 줄고 중량은 늘어 2013-06-24 11:01:21
밀반입 적발건수는 줄었지만 적발한 마약류의 중량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지난 5월까지 적발한 마약류가 97건에 29㎏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비해 적발건수는 7% 감소했지만 적발한 중량은 2.51배로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관세청은 국내재배 목적의 소량 대마종자가 밀반입되고 히로뽕의...
인천지검 '대마초 흡연·유통' 재벌가 자녀 포함 일당 기소 2013-06-20 16:03:58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현대그룹가 3세 정모씨(28) 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모 유명 출판업체 대표의 장남 우모씨(33)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공항세관, 미공군특수수사대(osi)와 함께 공조 수사를 벌이는 검찰은 또 해외에 체류 중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 김모씨(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