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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걸려면 서울로 와라'…카드사 등 부당약관 적발 2025-11-17 10:00:00
소비자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송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는 소비자가 제소나 소송 대응에 큰 불편을 느껴 권리구제 자체를 포기할 우려가 있어 부당하다고 공정위는 판단했다. 비대면 금융상품 계약의 전속관할을 소비자 주소지로 정한 금융소비자보호법 취지에도 어긋난다. 제휴사의 폐업, 공사,...
불륜 사산아 냉동실 유기한 여성, 행방 '묘연' 2025-11-17 08:15:16
지법 형사4단독은 시체유기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네 차례 공소장 송달을 시도했지만 모두 불발됐다. 등록된 거주지에도 A씨는 없었다. 기소가 이뤄지면 공소장이 피고인에게 송달되고, 피고인은 이에 대한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한다. 이에 재판부는 A씨가 사실상 도주한 것으로...
법원, 조태용 前 국정원장 구속 유지 2025-11-17 07:38:26
선포 뒤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으로부터 ‘계엄군이 이재명·한동훈을 잡으러 다닌다’는 취지의 보고를 받고도 국회에 알리지 않아 국정원장 직무를 유기한 혐의 등으로 지난 7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를 인멸할...
"또라이 중에 상또라이" 사장 폭언에…'못 참아' 금융치료 나섰다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5-11-17 07:30:01
금지법 이후 위자료 청구 사례 지속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마련된 이후 이러한 위자료 청구 소송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법 시행으로 직장 내 괴롭힘 신고 건수가 늘어난 만큼 그에 따른 손해배상을 원하는 피해자들도 늘어나고 있어서다. 대법원이 위법한 직장 내 괴롭힘을 저질렀을 경우 피해근로자에 대한 민사상...
검찰 항소 포기…대장동 수익 되찾기 나선 남욱 2025-11-16 19:19:33
등 7814억원의 추징을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지난달 31일 김씨 428억원, 정 변호사 37억2200만원, 유 전 본부장 8억1000만원 등 473억원의 추징만 선고했다. 검찰 요청액의 6%에 불과하다. 게다가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면서 2·3심에서도 추징액을 높일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남...
남편 구치소 들어가자 두 아들 버리고 떠난 지적장애 친모 실형 2025-11-16 14:38:58
청주지법 형사2단독 신윤주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신 부장판사는 또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3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범인은닉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 B씨에겐 벌금 300만원이...
"찜질방서 자는 손님 다 깨우기"…'엽기 라방' BJ의 최후 2025-11-16 10:11:32
인천지법 형사1단독 이창경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신 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신 씨는 지난 6월 26일 오후 11시 46분쯤 인천 계양구 한 찜질방에서 잠을 자거나 휴식을 취하는 손님들에게 다가가 귀에 대고 갑자기 큰 소리를 지르는 등 약 20분간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그는...
의붓딸 머리에 '음쓰'를…학대 계모 결국 2025-11-16 09:58:01
학대한 50대 계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대구지법 형사10단독 노종찬 부장판사는 의붓딸들을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계모 이모(52)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5년간 아동 관련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이씨는 지난 2022년 당시 11살이던 의붓딸 A양이 설거지...
과거 음주운전죄 복역한 의사…과실로 80대 환자 숨지게 해 2025-11-16 07:52:21
인천지법 형사18단독 윤정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의사 A씨에게 금고 1년 8개월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금고형은 징역형과 동일하게 교도소에 수감되지만 강제노역은 부과되지 않는 형벌이다. A씨는 지난해 9월 10일 오후 4시쯤 인천의 한 의원에서 80대 여성 환자 B씨의 성형 수술을 집도하던 중...
"병 심하다" 말 바꾼 '시장 돌진' 운전자...심신미약 주장? 2025-11-15 18:23:01
지법 부천지원 당직 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범죄 혐의 중대성에 비춰보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이날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전 취재진에 "제가 (뇌혈관 질환인) 모야모야병이 너무 심하다"고 말했다.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 밟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