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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공정위원장 "쿠팡, 사회책임 '빵점'…동일인 재검토"(종합) 2025-12-30 19:04:34
가격을 낮춰서 생기는 손실을 납품업체에 떠밀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주 위원장은 "마진 손실을 다 납품업체에 광고비로 전가하는 행위에 대해서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되는 즉시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도 계속 모니터링하겠다"고 언급했다. 최민희...
"몸 대신 돈으로 갚아라"…정부, 기업에 '과징금 폭탄' 예고 2025-12-30 17:55:38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쿠팡의 부적절한 대처가 이번 정부 대책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李 지시 충실히 반영당정이 이날 발표한 경제형벌 대책은 쿠팡을 비롯한 플랫폼·대형 유통사의 갑질과 담합,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등 중대 위법행위의 과징금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정거래법상...
"국장 탈출은 지능순" 굴욕 당하더니 '잭팟'…세계 1등 찍었다 2025-12-30 17:37:27
호황이 나타난 1987년(93%)과 정보기술(IT) 버블 시기인 1999년(83%)에 이어 역대 상승률 3위다. 올해 수익률은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32개국 42개 지수 가운데서도 압도적 1위다. 미국 S&P500지수 상승률(17.41%)의 약 4.3배에 달했다. 올초까지만 해도 국내 증시는 안팎으로 불확실성에 짓눌려 있었다. 지난해 12·3...
美 주택용 전기요금, 또 올린다…"내년 중간선거 변수" 2025-12-30 17:24:00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올해 평균 주택용 전기요금이 전년 대비 4.9% 오른 데 이어 내년에도 약 4%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용 전기요금은 2023년 킬로와트시당 16센트에서 지난해 16.5센트, 올해 17.3센트로 꾸준히 오르고 있다. 내년에는 18센트에 달할 수...
'엔카 비전 AI' 25년 축적한 빅데이터 집약…1초 만에 1700개 모델 99% 식별 2025-12-30 15:46:04
가격 변화, 보증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1대1 맞춤형 답변을 내놓는다. 예를 들어 소비자가 “이 차 타이어 상태 어때?”라고 물으면 AI가 해당 매물의 데이터를 분석해 “앞바퀴 트레드 잔량이 10㎜로 양호하다”고 제시하는 식이다. ‘AI 차량 추천 어시스턴트’는 자연어 처리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취향과 예산에...
日 키옥시아, 선진국 지수 구성종목 중 주가상승률 1위 2025-12-30 15:14:40
정보기술) 섹터 투자에서 2026년까지의 핵심 키워드는 단연 메모리"라며 "키옥시아에 직접 투자하거나, 그로 인한 2차 수혜주에 집중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바르자데 전략가는 "데이터센터 투자 둔화에 관한 우려는 메모리칩 가격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미 시장은 심각한 공급난...
"내년 반도체 안정적 투자처...상반기 대형주, 하반기 소부장" 2025-12-30 13:57:55
- 1분기 또한 D램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며, 이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상향 조정될 것으로 보임. - 내년 상반기까지는 대형주와 장비 업종을 중심으로 투자 전략을 추천하며, 이후에는 소재 및 부품 기업으로 관심을 옮길 것을 제안함. - 하나머티리얼즈는 실적 가시성이 높고 영업이익률 상승이...
형사처벌 대신 과징금 세게 때린다…담합 100억·대리점 부당간섭 50억 2025-12-30 13:18:54
50억원으로 늘어난다. 이동통신사가 위치 정보 유출 방지 노력을 안 하면 현재의 4배인 20억원까지 과징금을 부과한다. 대신 생활과 밀접하거나 단순한 실수에 대해서는 벌칙을 줄여 사업자의 형사 처벌 부담을 줄이고 전과자 양산을 막는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30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2차...
"가맹점주 10명 중 4명은 중도해지 검토…위약금에 체념" 2025-12-30 12:00:05
꼽았다. 본부 제공 물품에 문제의식을 지닌 가맹점주들은 비싼 가격(33.6%), 불필요한 품목 지정(32.6%), 품질 저하(9.6%) 등을 지적했다. 가맹본부로부터 불공정거래행위를 경험했다고 밝힌 가맹점주 비율은 47.8%로 7.1%p 낮아졌다. 불공정행위의 유형(복수 응답)으로는 매출액 등 정보의 과장·은폐·축소(28.8%),...
담합거래 과징금 40억→100억…불공정 거래행위 처벌 실효성 높인다 2025-12-30 10:10:55
5억원에서 50억원으로 대폭 상향된다. 가격이나 생산량을 짬짜미해 경쟁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경우 현재 40억원으로 설정된 정액 과징금 한도를 100억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이처럼 그동안 형벌 중심 관행에서 벗어나 기업의 중대 위법 행위를 실질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금전적 책임을 대폭 강화하는 것이다. 당정은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