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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노태우 비자금 300억은 뇌물…재산분할 대상 아니다" 2025-10-16 18:05:15
그 이익의 반환 청구를 금지한 민법 746조의 입법 취지를 고려해야 하는데, 2심 법원이 이를 간과했다고 지적했다. 대법원은 비자금의 실체와는 별개로 “규모나 전달 시기에 비춰 노 전 대통령이 재직 기간 수령한 뇌물이 출처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재판부는 “노 관장이 해당 자금의 반환이 아니라 재산 분할에서의...
[천자칼럼] "뇌물은 보호할 가치가 없다" 2025-10-16 17:26:19
SK 측에 유입됐다고 하더라도, 이 돈은 뇌물이기 때문에 법적 보호 가치가 없고, 노 관장의 기여로도 참작할 수 없다는 요지다. 불법의 원인으로 재산 등을 줬을 때는 이익 반환을 청구하지 못한다는 민법 제746조의 ‘불법원인급여’ 조항을 적용한 것이다. 대법원 판결의 명쾌함과는 별도로 노태우 비자금 사건의...
"노태우 비자금은 뇌물"…대법, 최태원-노소영 2심 판결 파기 [CEO와 법정] 2025-10-16 11:20:06
판시했다. 이혼에 따른 재산 분할 청구에서 불법원인급여의 반환 청구를 배제한 민법 746조의 입법 취지가 고려돼야 한다는 취지다. 이 조항은 불법적으로 재산을 급여한 때에는 그 이익의 반환을 청구하지 못한다고 규정한다. 재판부는 “피고가 노태우가 지원한 돈의 반환을 구하는 게 아니라 재산 분할에서의 피고의...
'최대 9년' 전세 갱신법 발의한 범여…"말이 되냐" 공분 2025-10-15 15:13:49
전세 계약갱신청구권을 최대 9년까지 늘리는 내용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에 발의되어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법안은 전세 사기와 보증금 미반환 문제에 대응하고자 임차인의 주거 안정 및 정보 접근 권한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5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콜마 '남매의 난' 갈등 일단락…오빠 승리 굳혀 2025-10-14 17:38:11
주식 반환 청구 소송을 취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9년 윤 부회장에게 증여한 콜마홀딩스 주식 230만 주를 반환하라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윤 회장은 자신과 딸 윤 사장을 콜마홀딩스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제출했다. 주주총회는 오는 29일 세종시 집현동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이선아 기자...
"일해서 갚겠다"…1300만원 빌려간 알바 돌변하더니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5-10-13 10:30:56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과 같은 민사소송을 활용해 받아내는 방식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임금채권과 상계할 수 없도록 금지한 것은 근로자의 경제생활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기업 입장에선 분쟁 가능성을 최소화하려면 빌려주는 돈인지, 임금을 미리 지급하는 가불인지 여부를 명확하게 정할...
물려받은 땅 팔아 78억 챙긴 친일파 후손…법무부, 반환 소송 2025-10-12 14:24:45
서울중앙지법에 부당이득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12일 밝혔다. 친일재산귀속법에 따라 일본이 대한제국과 강제로 한일의정서를 체결하며 한반도 지배력을 강화한 1904년 2월부터 해방일인 1945년 8월15일까지 친일파가 일제에 협력한 대가로 얻은 재산은 국가에 귀속된다. 이해승은 1910년 일제로부터 후작 작위를...
잘못 걷은 세금 5000만원 못 돌려받는다고?…대법판결에 '화들짝' 2025-10-10 14:17:56
세무 당국의 처분이 무효라며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1, 2심은 차명계좌에 예치된 자산이 비실명 자산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신한은행 측 주장을 받아들였다. 자금을 댄 출연자가 명의자 이름으로 예금을 하면서 예금반환청구권까지 명의자에게 귀속시키는 ‘단순 차명거래’여서 금융실명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유산 안 받겠다" 선언하더니…父 사망 후 변심한 자식 결국 [김앤장 가사상속·기업승계 리포트] 2025-10-06 13:54:49
그 가액을 산정한다. 유류분 반환청구의 상대방이 된 유증 또는 증여받은 자는 증여받은 목적물을 원물로 반환하는 게 원칙이다. 기업을 승계한 상속인 측이 다른 상속인들에게 주식을 원물로 반환해야 할 경우 기업의 지배구조에 변화가 생길 수 있고, 경영권 분쟁이 불거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상속 계획을 세울 땐 법률...
"77억원 돌려달라"…티메프 집단소송 본격화 2025-10-05 07:51:39
받지 못했다. 이에 소비자원은 집단소송 지원을 위해 5명의 변호사를 선정하고 자체 예산으로 수임료를 지원했다. 최종적으로 소송 참여 가능자의 절반 가량인 3,283명이 53개 여행사와 13개 PG사를 상대로 77억2,000만원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비자원은 소송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피해자 지원을 지속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