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박나래 vs 전 매니저' 논란에…기안84·박명수 미담 재조명 2025-12-12 16:41:22
"작가 하고 싶다. 미술이랑 굿즈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박씨는 "(기안84가) 한 장 반 (줬다)"고 거액의 위로금을 언급했다. 그러자 기안84는 "사람들이 1억5000만원인 줄 알 거 아니냐"라며 "1억5000만원은 아니다"라고 정정했다. 기안84는 박씨를 위해 작은 송별회도 준비했다. 그는 "퇴사 축하한다"며 박씨의 얼굴이...
신세계인터내셔날 맨온더분, 청담동에 첫 플래그십매장 열어 2025-12-12 10:17:49
플래그십매장(사진)을 열었다고 밝혔다. 맨온더분은 2016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론칭한 남성 편집매장 브랜드다. 올초 론칭 10년차를 맞아 전면적인 리브랜딩을 단행한 바 있다. 플래그십 매장은 지난 10일 오픈한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1층에 위치했다. 맨온더분은 플래그십 매장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고 프리미엄...
기예르모 델토로, 멕시코가 낳은 거장…기괴해서 아름답다 2025-12-11 16:51:23
팬이 사진을 찍으려고 하자 뚱뚱한 모습이 나오는 게 싫다며 못하게 하기도 했다. 베송은 부산영화제 역사상 최고 진상 감독으로 남아 있는데 이번 델토로 감독도 비슷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델토로가 장시간의 비행에도 불구하고 지난가을 부산행을 택한 건 야심작 ‘프랑켄슈타인’이 ‘갈라...
'쇼퍼홀릭' '리멤버 미' 쓴 소피 킨셀라, 뇌종양으로 사망 2025-12-11 06:57:22
그는 24세에 본명 매들린 위컴으로 '테니스 파티'를 출간해 작가 데뷔를 했다. 2001년까지 본명으로 소설을 출간했지만 쇼퍼홀릭 이후엔 필명인 소피 킨셀라로 주로 활동했다. 그가 낸 소설 '당신만 아는 비밀'과 '리멤버 미', '스타벅스에 간 소녀' 등도 큰 인기를 끌어 영화로도 나왔다....
[이소연의 시적인 순간] 내가 가장 먼저 안 '첫눈' 2025-12-10 17:46:36
내려다봤다. 그때 ‘뜨리오’ 단톡방에 사진 하나가 올라왔다. ‘눈쓰름’ 매수전 작가가 대문 앞에 쌓인 눈을 쓸다가 만든 눈사람 사진이었다. 뜨리오는 작년 겨울에 그림 그리는 최산호, 매수전 작가와 내가 만든 뜨개질 모임인데, 요즘은 이렇게 딴짓하느라 바쁘다. 셋이서 놀이 삼아 작고 귀여운 콘테스트를 개최하기...
56살 교양지 '샘터' 1월호 끝으로 휴간 2025-12-10 17:13:25
오는 24일 발간되는 2026년 1월호(통권 671호·사진)를 마지막으로 정간한다고 밝혔다. 1970년 4월 창간된 샘터는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잡지’를 표방하며 피천득, 최인호, 정채봉, 법정스님, 이해인 수녀 등 당대 문인들의 산문과 인터뷰, 독자 사연을 소개했다. 지금까지 지면에 실린 독자 사연만 1만1000여...
"링거 같이 예약"…박나래 '주사이모 게이트' 열리나 2025-12-10 08:17:39
웹툰작가 기안84도 "박나래는 촬영하다 링거 맞으러 두 번이나 갔다. 전현무 형도 링거 맞으며 촬영했다"고 수상소감을 한 바 있다. 다만 이들이 언급한 '링거'가 문제의 '주사이모' A씨와 관련된 것인지, 아니면 정식 의료기관에서 처치를 받은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논란이 확산되면서...
첫눈처럼 스며드는 위로, 한강의 노래가 깃든 연극 ‘12월 이야기’ 2025-12-09 16:16:00
거기서 거기"라는 사진작가 영호의 말처럼 남 일 같지 않은 이들의 대화에 마음이 열리고 잔잔한 위안을 받는다. 배우들의 대화는 실제 어느 연말 모임처럼 자연스럽게 흐른다. 무대 전환은 없지만 배우들이 자리를 옮겨가며 대화 파트너를 바꾸고, 서로의 잔을 채워가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숨겨둔 고민을 털어놓고 싶어질...
사자와 토끼가 친구 되는 곳… 동물 화가 신수성의 '그림 동물원' 2025-12-09 10:32:57
얼핏 보면 신수성의 그림은 단순하다. 사진처럼 털 한 올까지 세밀하게 묘사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수성은 그 동물의 ‘핵심적인 특징’에 집중한다. 예컨대 얼룩말을 그릴 때 그는 털의 윤기보다 고유한 줄무늬 패턴을 정확하게 묘사한다. 코뿔소를 그릴 때는 피부 주름 대신 뿔의 각도와 위치를 정확히 잡아낸다....
이번엔 마티스 작품들 털렸다..."무장한 2인조 추적 중" 2025-12-08 06:13:59
작품들의 가치가 얼마인지는 시 당국이 공개하지 않았다. 상파울루 경찰은 도서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들 추적에 나섰다. 프랑스 출신 작가 마티스는 드로잉과 판화에서 단순하면서도 대담한 선과 형태를 추구해 '선의 연금술사'라 불렸다. 그는 야수파의 창시자로도 꼽힌다. 파리 루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