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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최대 변수는 '불수능'…최상위권은 의대 정원 변화도 '주목' 2026-01-21 10:02:07
응시 증가(13.9%) 순이었다. 최상위권 수험생은 의대 모집 여건 변화도 민감하게 받아들였다. 평균 수능 성적 1.5등급 미만의 수험생 112명을 별도로 분석한 결과, 수능 난이도와 의대 정원 축소가 비슷한 수준의 핵심 변수로 조사됐다. 이 집단에서 수능 난이도를 최대 변수로 꼽은 비율은 39.3%였다. '의대 정원...
작년 HUG가 보증한 법인 임대보증금 사고·대위변제액 사상 최대 2026-01-21 06:01:00
규제로 한계에 봉착했다고 지적한다. 성창엽 대한주택임대인협회장은 "법인 임대사업자의 보증 가입 요건 관련 규제로 임차인이 전세 자금을 대출받아 법인 임대인의 주택을 임차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법인 임대인이 신규 전세를 맞추지 못하면 기존 임차인의 보증금을 돌려줄 재원이 막혀 오히려 보증금 미반환이 증가할...
최승재 옴부즈만 "부처협의 필요한 규제들 적극 해결할 것" 2026-01-20 14:34:49
64.8%로 가장 많이 꼽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16.0%), ‘규제해결 권한 강화’(13.2%) 등 순으로 응답했다. 최 옴부즈만은 "규제애로 분야에서 전문성과 신뢰도에는 높은 점수를 주지만, 아직 인지도와 접근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며 "규제를 경험한 기업들이 더 쉽게 옴부즈만을 떠올리고 찾아...
중기옴부즈만 "규제해결 위해 찾은 중소기업 2%뿐…접근성 높여" 2026-01-20 12:00:16
공공기관(24.4%), 국민신문고(9.6%), 중앙부처(8.0%) 순이었다. 해당 기관을 선택한 이유로는 43.4%가 '접근·편의성'이라고 답했다. 불합리한 중소·중견기업 규제와 애로를 상시·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기관인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지난 2009년 문을 열었지만, 이곳을 찾았다는 기업은 2.2%에 불과했다. 시행된 지...
신규 암환자 절반이 고령암…전립선암 첫 남성암 1위 2026-01-20 12:00:01
성 38.2%로 추정됐다. 특히 남성의 경우, 지난해 통계에서 5명 중 2명(37.7%) 수준이었던 암 발생 확률이 올해는 2명 중 1명(44.6%)꼴로 크게 뛰어올랐다. 여성 역시 지난해 34.8%에서 38.2%로 상승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암종별로 보면, 2023년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갑상선암으로, 전체 발생의 12.3%를...
"정부가 인증해줬다"…강남도 아닌데 집값 상승률 1위 찍은 동네 2026-01-19 11:31:46
서울 성동구(3.33%), 경기 광명시(3.29%) 등 순으로 집값이 많이 올랐다. 수지구는 서울 접근성이나 생활 인프라 등이 우수한 편이지만 부동산 시장에서는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경부고속도로 접근이 쉽고 강남 접근성, 판교 테크노밸리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향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출퇴근도 쉬워 주목도가...
미국 개입도 안 통한 환율…'복병'은 따로 있다?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2026-01-18 08:30:01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엔캐리 트레이드 자금이 순식간에 청산된 사건이었죠. 다만 베센트 장관의 원화와 엔화에 대한 발언은 결이 살짝 달랐는데요. 13일 카타야마 일본 재무성 장관과 만난 직후 "과도한 환율 변동성은 본질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며 엔화 약세에 베팅한 투기 세력에 경고를 날린 건 같았습니다. 그런데 ...
다카이치에 맞선 日중도연합, 총선서 성공할까…자민당은 위기감(종합) 2026-01-16 18:35:20
보인다. 입헌민주당과 공명당의 결합이 성공해 내달 8일 치러질 것으로 전망되는 총선에서 신당이 의석수를 늘리면 다카이치 총리는 정치적으로 치명상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두 정당은 정책 지향이 다른 부분이 있고 신당 결성이 급작스럽게 이뤄졌다는 점에서 파급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
[토요칼럼] 영웅을 예우하지 않는 사회 2026-01-16 17:35:26
책상 위에 올려두며 그는 하루를 시작한다. 성스러운 종교의식 같은 집 청소도 마찬가지다. 출근한 뒤 혹여나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사고가 생길까 봐 미리 대비하는 것이다. 나 대신 누군가 어질러진 집을 보며 슬픔과 회한을 키울까 봐 걱정돼 버릇 같은 배려가 몸에 배었다. 마음 한편에 늘 ‘죽음’을 품고 살다 보니...
일주일 새 노로바이러스 환자 급증…영유아 비중이 40% 2026-01-16 15:08:57
5주차 281명, 2022년 53주차 226명 순이었다. 질병청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부터 계속 증가하고 있다. 최근 5주간 190명에서 548명으로 늘었다. 연령별로 보면 전체 환자 가운데 특히 영유아 비중이 높다. 1월 2주차의 연령별 비율은 0∼6세 39.6%, 7∼18세 24.8%, 19∼49세 17.7%, 50∼64세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