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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미도리, 21년 만에 한국 리사이틀 연다 2025-08-11 16:04:37
곡으로 선보인다. 이어 슈베르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으로 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매력을 동시에 잡아낸다. 2부 공연에선 플랑크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들려준 뒤 클라라 슈만과 로베르트 슈만의 ‘세 개의 로망스’를 연주한다. 두 작곡가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사랑과 그리움에 대한...
로키산맥의 낭만, 음악과 자연이 춤추는 아스펜의 여름 2025-08-11 09:56:19
뮤직텐트 공연의 경우 잔디석에서 듣고 싶은 곡만 선택해서 들을 수 있어서 음악을 즐기는 데 전혀 부담이 없었다. AMFS의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삶에 두는 방식은 그들의 여름 문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주변 로키산맥의 산을 등산하다가, 산악자전거를 타다가, 골프를 치다가, 또는 점심을 먹고 산책을 나온 길에...
'뉴욕 변호사' 이소은, 다시 마이크 잡은 이유 [본캐부캐] 2025-08-10 07:35:49
시 노래·동요 작곡가 레마(본명 김은선)와 협업했다. 타이틀곡 '컴퍼스', '씨앗', '여름의 사과가 말했다'를 비롯해 '등굣길', '롤빵', '예쁜 편지지를 봤어', '롤빵', '이름 쓰기', '비파나무의 집' 등 순수한 동심을 자극하는 동시가 유려한...
'동시대 최고 첼리스트' 스티븐 이설리스 "첼로는 수단, 음악은 영혼" 2025-08-08 09:53:04
한여름밤 첼로 소나타의 향연 이설리스는 8일 서울 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라 첼로 소나타의 향연을 펼친다. 그의 30년 음악 듀오인 피아니스트 코니 시와 함께 선다. 공연 프로그램은 쇼스타코비치부터 카발레프스키, 라흐마니노프까지, 모두 러시아 작곡가의 작품으로 채웠다. 그 중심에는 올해 서거 50주기를 맞은...
더 큰 별이 되어라~ 클래식 천재소녀들, 첼리스트 이재리 2025-08-07 17:03:01
내년 여름엔 베이징 공연도 예정돼 있다. 한창 들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건 오산이었다. 서울 신촌동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만난 이재리는 한없이 차분했다. 콩쿠르 결선에서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한 직후에도 우승에 대한 생각은 없었다고 했다. 이재리는 “다른 참가자들도 연주를 잘해서...
의리의 조성진, 이번엔 마르타 아르헤리치 빈자리 메워 2025-08-07 13:20:56
84세를 맞았다. 고령의 연주자지만, 매해 여름 클래식 축제 기간에는 누구보다 활발한 연주를 펼쳐 왔다. 그는 올해 루체른 페스티벌에서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할 예정이었으나, 공연을 3주 앞두고 건강상 이유로 생긴 빈자리를 조성진이 메우게 됐다. 조성진은 원래 프로그램이었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
달콤한 연주로 중국 열광시킨 이재리...“맘에 찼던 연주는 단 한 번” 2025-08-06 19:15:28
협연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여름엔 베이징에서도 공연하기로 했다. 인기에 들뜰만 했지만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아르떼가 만난 이재리는 차분했다. 콩쿠르 결선에서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한 직후에도 우승 생각은 없었다고. 이재리는 “연주에 아쉬운 부분들이 남아...
서울 여름밤을 수놓은 슈트라우스의 숨결 2025-08-06 17:26:26
호쾌한 손짓으로 단원들을 이끌며 여름 분위기에 맞는 청량한 소리를 살렸다. 협연자 없이 이어간 다음 무대는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장미의 기사’ 모음곡. 현악기 음량을 줄여놨다가 폭발시키듯 단번에 소리를 끌어내는 지휘가 인상적이었다. 단원들 면면에서도 독일 음악의 색채를 느낄 수 있었다. 제1바이올린 악장을...
막 오른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슈트라우스로 화려함 살렸다 2025-08-06 15:12:04
르네스는 호쾌한 손짓으로 단원들을 이끌며 여름 분위기에 맞는 청량한 소리들을 살렸다. 협연자 없이 이어간 다음 무대는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모음곡. 보불전쟁에서 승리한 뒤 유럽 강국으로 부상했던 1900년대 독일의 화사한 궁정이 고스란히 떠오르는 곡이다. 현악기의 음량을 줄여놨다가 폭발시키듯 단번에 소리를 끌...
콘서트장 방불케한 열기…'명불허전' 뮤지컬 맘마미아! 2025-08-04 16:29:34
속 노래)가 중요한 작품인데 공연 초반 음향 크기가 작았던 점도 아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맘마미아!'는 여전히 명불허전이다. 아바의 음악과 배우들의 뜨거운 에너지가 결합된 무대는 그 자체로 여름을 닮았다. "신나게 춤쳐봐 인생은 멋진거야. 기억해, 넌 정말 최고의 댄싱퀸!" 아바와 함께 지난날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