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세르비아 검찰, 트럼프호텔 추진 관련 문화부 장관 기소 2025-12-16 08:35:10
그 자리에 트럼프 일가의 고급 호텔을 짓는 방안과 관련해 세르비아 검찰이 문화부 장관 등 3명의 고위공무원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 로이터와 AP 등 외신에 따르면 세르비아 검찰은 15일(현지시간) 옛 참모본부 단지의 문화유산 지정을 해제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불법 행위와 관련해 니콜라 셀라코비치 문화부...
"시리아 옛 독재자 아사드 러시아 망명해 호화생활" 2025-12-15 23:38:07
것으로 전해졌다. 가디언은 "아사드 일가에는 돈이 부족할 일이 없다"고 지적했다. 2011년 아사드 정권이 반정부 시위대를 유혈 진압하며 내전이 발발하자 서방이 시리아에 강력한 금융 제재를 가했는데, 이때 아사드 일가가 재산의 상당 부분을 러시아로 빼돌려놨다는 것이다. 아사드 가족의 한 지인은 아사드 전 대통령에...
사라진 '오너리스크'란 단어, 그리고 정의선이란 경영자[EDITOR's LETTER] 2025-12-15 07:00:01
일가가 연루된 사건들의 영향이었습니다. 2014년 대한항공의 땅콩회항 사건은 상징이 됐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대기업의 세대교체와도 맞물려 있었습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까지 재계에는 3세, 4세들이 등장했습니다. 앞세대들과는 달리 이들은 사회적 검증이라는 절차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창업자들과 2세들은...
그룹 흔드는 오너 '상속·이혼소송'…인기 높아진 가사전문법관 2025-12-14 17:08:22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구광모 LG그룹 회장 일가 간 상속회복청구소송 1심,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주(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의 이혼소송 1심이 각각 서울고등법원, 서울서부지방법원,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 중이다. 총수 측에는 대형 로펌이, 상대편에는 전관 변호사가 소속된 중소형 로펌이 줄줄이 붙어 소송전을 벌...
"수능 잘 봤대" 주목 받은 이부진 아들, 서울대 경제학부 합격…이재용과 동문 2025-12-12 08:36:21
최상위권을 유지했고, 초·중·고 교육과정을 전부 국내에서 받았다. 임 군은 수학 성적이 뛰어났지만 최종적으로 문과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장은 아들의 교육을 위해 2018년 주소지를 삼성 일가가 주로 거주하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강남구 대치동으로 옮겼으며, 최근 다시 이태원 일대로...
지주사 규제 풀어 반도체 자금난 극복…AI 대전환으로 성장 모색(종합) 2025-12-11 17:34:33
총수 일가 등이 적은 지분으로 과도한 지배력을 행사하는 것을 견제하는 장치다. 일반적으로는 지주회사→자회사→손자회사까지 3단계만 허용하고 4단계까지 지배력을 행사하려면 증손회사의 지분을 100% 보유하도록 엄격한 기준을 둔 것이다. 기재부는 이 규정이 반도체와 같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지주사 규제 풀어 반도체 투자 촉진한다…공정위 승인 받아야 2025-12-11 15:08:07
총수 일가 등이 적은 지분으로 과도한 지배력을 행사하는 것을 견제하는 장치다. 일반적으로는 지주회사→자회사→손자회사까지 3단계만 허용하고 4단계까지 지배력을 행사하려면 증손회사의 지분을 100% 보유하도록 엄격한 기준을 둔 것이다. 기재부는 이 규정이 반도체와 같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美의 베네수 압박에 中 견제구?…"카리브해 국가들에 원조 약속" 2025-12-11 11:39:07
말 당선 직후 홍콩 재벌 리카싱 일가 기업인 CK허치슨이 파나마 항구 5곳 중 2곳(발보아·크리스토발)을 운영하는 것을 두고, '중국이 파나마운하를 운영하고 있어 되찾아야 한다'고 압박에 나선 바 있다. 그로 인해 CK허치슨이 파나마 운하 운영권 매각에 나서자 중국 당국이 나서 관련 거래를 중단시키며 반독점...
HS효성그룹 회장에 '샐러리맨' 김규영 2025-12-09 18:11:36
처음 있는 일이다. “실력이 있으면 샐러리맨이 오너 일가보다 더 높은 직책을 맡는 게 맞다”는 조현상 HS효성 최대주주(부회장)의 평소 지론이 반영된 인사라고 HS효성 측은 설명했다. 고(故) 조석래 회장의 3남인 조현상 부회장이 이끄는 HS효성은 지난해 7월 장남 조현준 회장이 맡고 있는 효성그룹에서 독립했다. HS효...
넥슨 매각 올해도 무산… 상속세 할증'에 예고된 실패 2025-12-09 17:35:16
쉽지 않다는 전망도 나온다. 창업주 일가가 주식을 세금으로 납부할 때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해당 주식을 되살 수 없도록 한 국유재산법도 물납 주식 거래를 어렵게 하는 걸림돌로 거론된다. IB업계 관계자는 “수조원 규모 비상장 2대 주식을 살 후보자를 찾기가 쉽지 않다”며 “유가족과 기업이 적정 가격에 매입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