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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T클라우드, 박성빈 스파크 전 대표 상대 주식매매대금 소송 승소 2026-02-06 09:54:09
임원이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이 사건을 기소한 검찰은 윤 전 사장 등 KT 전·현직 임원이 시세보다 50억원 이상 높은 가격에 인수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하지만, KT 측은 풋백옵션 조항이 포함된 만큼 ‘고가 인수’가 아니라며 맞서고 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라임·신한투자, 하나은행에 325억 배상" 2026-02-05 17:46:31
판매했다는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결과를 근거로 시작됐다. 라임 사태는 라임자산운용이 해외무역금융펀드, 코스닥 기업 전환사채(CB) 등에 무리하게 투자하면서 손실·부실을 숨기기 위해 수익률을 조작하다가 2019년 대규모 펀드 부실로 1조6000억원 규모의 환매가 중단된 사건이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민경욱 前 의원, 코로나 시기 '광복절 불법집회' 유죄 확정 2026-02-05 12:21:03
무죄로 판단하고, 감염병예방법 위반 부분만 유죄로 인정해 벌금 5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2심도 이런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고 민 전 의원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민 전 의원 측이 재차 불복했으나 대법원도 원심이 "법리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상고를 기각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가상자산법' 1호 판결…시세조종 첫 실형 2026-02-04 17:30:38
화우 변호사는 “기관투자가(LP)가 부재한 가상자산거래소에서 매수세를 부추기기 위해 특정 자산 거래량을 인위적으로 폭증시키는 행위가 시세조종에 해당한다는 점을 보여준 판결”이라며 “유동성이 부족한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감시·규제가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12만 개미들 피눈물"…강영권 前 에디슨모터스 회장 징역 3년 [CEO와 법정] 2026-02-03 18:37:02
나머지 피고인 7명은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강 전 대표가 장기간 구속됐고 재판에 성실히 참석한 점 등을 고려해 법정구속하지 않았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의 범행으로 12만5000여 명의 소액투자자가 피해를 봤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징역 15년과 벌금 4863억원을 구형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쌍용차 인수' 허위공시 먹튀…에디슨모터스 前회장 징역3년 2026-02-03 17:31:32
챙긴 혐의다. 이후 에디슨EV가 2021년 흑자 전환했다는 허위 공시를 하고, 이를 숨기기 위해 외부감사인에게 허위 자료를 제출한 정황도 확인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의 범행으로 12만5000여 명의 소액투자자가 피해를 봤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징역 15년과 벌금 4863억원을 구형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공수처 "중수청 소속 공무원 범죄 수사 범위 확정해야" 2026-02-03 17:24:26
지난해 9월 심우정 전 검찰총장 자녀의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해 외교부와 국립외교원 등을 압수수색한 뒤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공수처 관계자는 “많은 참고인 조사가 이뤄졌고 지금도 진행 중”이라며 “수면 위로 보이지 않을 뿐 지속적으로 수사하고 있는 사안”이라고 답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그만 울어" 생후 한 달 아들 살해한 친부…징역 10년 확정 2026-02-03 12:00:06
된 점에 비춰 피고의 죄질은 매우 불량하며 죄책이 무겁다”고 판시했다. 2심은 피해 아동이 보호받기 어려운 상태였던 점과 고통의 정도, 범행 후 정황 등을 종합하면 1심의 형량이 합리적 범위 내에 있다며 항소를 기각했다. 대법원도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가 없다며 상고를 기각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단독] 노만석 前 검찰총장 직무대행 변호사 등록 2026-02-02 15:06:10
줬다”며 외압 정황을 제시했지만, 퇴임식에서는 관련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 같은 퇴임사를 두고 법조계 안팎에서는 큰 논란이 된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의 경위를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왔다. 검찰 내부에서도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끊이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재건축 관리처분계획 의결 총회 때 모든 조합원 자산정보 통지의무 없다" 2026-02-01 17:34:16
“2심 판결 이후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다른 조합 관리처분계획도 무효가 돼 사업이 멈추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했다”며 “대법원이 수천 명에 달할 수 있는 전체 조합원의 권리관계를 모두 통지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하면서 관련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