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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선진국 도약 마중물 되길"…김재철, KAIST에 603억 기부 2026-01-16 17:44:33
성남시 판교에 1만8000㎡ 규모의 김재철 AI 대학원 건물을 세울 계획이다. 2028년 2월 완공이 목표다. 김 명예회장은 “한국이 AI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길에 이번 기부가 작은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핵심 인재들이 성장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원양어선 항해사 출신인...
[윤혜준의 인문학과 경제] 석탄과 함께 부상하고 쇠퇴한 영국 2026-01-16 17:43:46
에너지원은 토탄이었다. 토탄은 매장량도 많지 않고 수분이 섞여 있어 국내 산업의 양적 발전을 지원하기 어려웠다. 반면 영국에는 석탄이 풍족하게 매장되어 있었다. 석탄은 런던 등 도시 인구 증가를 가능케 했다. 또한 각종 제조업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해 주었다. 영국의 석탄 생산량은 1700년에는 250만t에서 300만t...
中, 국제 랭킹 '싹쓸이'…밀려나는 美 대학 2026-01-16 17:42:01
순위에서는 하버드대가 1위를 차지했지만, 중국 대학 4곳이 톱10에 포함됐다. 전문가들은 스탠퍼드대, 펜실베이니아대, 미시간대, 존스홉킨스대 등 미국 주요 대학들이 20년 전보다 더 많은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대학들의 연구 생산성이 더 빠르게 늘어나면서 국제 순위에서 역전...
낸드도 쌓아 올린다…HBM 다음은 HBF 2026-01-16 17:36:27
속도와 용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이다. HBF는 HBM보다 속도는 느리지만 기존 SSD보다 데이터를 읽고 쓰는 것이 훨씬 빠르다. HBF는 AI 가속기에 HBM과 함께 들어가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연산을 측면 지원하게 된다. 낸드 1위인 삼성전자는 내부적으로 HBF 독자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천자칼럼] 'AI 히든 챔피언' 업스테이지 2026-01-16 17:25:59
제치고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평가를 통과했다는 소식이다. 살아남은 3개 팀 중 스타트업은 업스테이지뿐이다. 2개 팀을 뽑는 최종 평가를 통과하면 2000억원 규모의 정부 재정 지원을 받으며 ‘K-AI’라는 브랜드를 쓸 수 있다. 대기업과 당당히 경쟁하는 강소 스타트업의 도전을 응원한다. 송형...
딥시크, 車·메신저·병원까지 침투…"지진 같은 AI충격 또 온다" 2026-01-16 17:24:08
출시 1년 만에 중국인 일상에 깊이 파고들었다. 중국 최대 메신저인 텐센트의 웨이신과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는 검색 기능에 딥시크 모델을 적용했다. 중국 주요 병원 100여 곳은 딥시크를 의료 영상 분석과 의료 기록 정리에 활용하고 있다. 일부 의료진은 외래 환자 진료 때 딥시크 기반 AI를 활용한다. 항저우시와...
카카오·NC 재도전 포기…'국대 AI 리그' 양분 2026-01-16 17:03:38
패자부활전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1차 선발전에서 경합을 벌인 5개 컨소시엄 중 최하점을 받은 NC AI 역시 재도전을 거부했다. 5개 컨소시엄 선발전에서 애초 탈락한 카카오도 정부가 주도하는 판에 끌려가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카카오처럼 5개 정예팀에 들지 못한 KT는 참여 여부를 놓고 고민을 거듭하고...
휴대폰 왕국에서 통신 IP 명가로 거듭난 노키아 2026-01-16 17:02:10
강점으로 꼽힌다. 권병기 특허전략개발원 국가전략기술특허지원팀 업무총괄은 “중국의 AI 특허 출원 흐름을 보면 기업과 대학, 기관이 협력해 출원하는 사례가 많지만 한국은 특정 소수 기업의 단독 특허가 대부분”이라며 “공급망 차원의 특허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영총 기자 youngchoi@hankyung.com
계란값 7000원 재돌파…AI에 산란계 살처분 확대 2026-01-16 17:01:58
전 농가들이 지난해 10~11월 난각번호 4번 물량을 시장에 대거 쏟아내며 일시적인 공급 과잉과 가격 하락이 나타났다. 하지만 이 물량이 소진된 지난달부터 상황이 반전됐다. 신규 생산 감소와 AI 살처분이 겹쳐 공급이 줄어든 것이다. 계란값은 당분간 안정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1월은 AI의 최절정기인 데다 설 명절을...
특허 분석으로 정책 설계…첨단기술 R&D 방향 제시 2026-01-16 17:00:32
대 1에 이를 정도로 수요가 많다는 게 개발원의 설명이다. IP-R&D 지원 과제는 연간 약 600건이다. 과제당 1만~5만 건의 특허를 모아 분석하는 만큼 누적 분석량은 수천만 건으로 늘어난다. 분석의 출발점은 ‘모집단 특허’를 만드는 일이다. 키워드·검색식으로 관련 특허를 모은 뒤 오표기, 동명 기업, 인수합병 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