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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간부 "尹, '내 지지율 올라가니 설 명절까지만 버티라' 해" 2025-11-18 14:29:02
체포영장 집행을 앞두고 당시 대통령 경호처 직원들에게 '훈련 영상을 언론에 배포하라'고 지시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또한 '경호처가 총기를 소지한 것을 보여주면 경찰이 두려워할 것'이라는 진술도 반복됐다.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채상병 수사 방해 의혹' 前 공수처 검사 2명 구속영장 기각 2025-11-17 23:35:34
남 부장판사는 또 피의자의 직업, 수사 경과 및 출석 상황 등을 고려했을 때 피의자들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김 전 부장검사는 지난해 상반기 공수처장직을 대행하며 4·10 총선을 앞두고 채상병 수사외압 사건의 관계자들을 소환하지 말라고 지시하는 등 수사를 방해한 혐의(직권남용)를...
'수사방해 의혹' 공수처 前 부장검사들 영장 기각 2025-11-17 22:36:31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두 사람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후 기각 판단을 내렸다. 법원은 "범죄 혐의에 대해 사실적·법리적으로 다툼의 여지가 있어 불구속 상태에서 방어권을 충분히 행사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며 "수집된 증거에 비춰볼 때 증거...
경호처 간부 "尹, '아작 난다 느끼게 위력순찰하라' 말해" 법정 증언 2025-11-14 20:26:11
처 부장들과의 오찬에서 '밀고 들어오면 아작난다고 느끼게 위력순찰하라'고 말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이 '비화폰 기록 삭제 지시가 위법하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받은 뒤 문서를 집어던지고 욕설을 하는 등 분노했다는 진술도 나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5부(백대현...
경호처 간부 "尹, '밀고 들어오면 아작 난다 느끼게 순찰하라' 말해" 2025-11-14 13:51:09
전에 대통령경호처 직원들과 오찬하며 “(경찰이) 밀고 들어오면 아작 난다고 느끼게 위력 순찰을 하라”고 말했다고 경호처의 부장급 직원이 법정에서 증언했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백대션)가 이날 진행한 윤 전 대통령의 특수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 재판에서 경호처 부장급 직원...
해병특검 "채상병 공수처 수사팀 외압 확인…구체적 증거 확보" 2025-11-13 13:52:07
17일 오전 이뤄질 예정이다.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사건 심리를 맡았다. 특검팀은 이르면 다음주 윤 전 대통령, 이 전 장관 등 수사외압 의혹 핵심 피의자들을 재판에 넘길 계획이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11일 윤 전 대통령을 소환해 조사했으며, 이 전 장관을 비롯해 국방부 박진희 전 군사보좌관, 김동혁 전 검찰단...
조태용 구속·황교안 체포…내란수사 속도 내는 특검 2025-11-12 17:55:45
판사는 12일 오전 5시30분께 조 전 원장에 대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특검팀은 지난 7일 국정원법 위반·직무유기·위증 등 혐의로 조 전 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 전 원장은 작년 12월 3일 오후 9시께 윤석열 전 대통령의 호출을 받고 대통령실로 들어가 계엄 선포 계획을...
검찰, '박수홍 돈 횡령' 친형에 2심서도 징역 7년 구형 2025-11-12 16:54:22
판사) 심리로 열린 박진홍 씨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결심공판에서 이처럼 구형했다. 함께 기소된 그의 아내 이모(54)씨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심에서도 박씨와 이씨에게 각각 징역 7년과 징역 3년을 구형한 바 있다. 검찰은 "박씨는 장기간 다량의 돈을 반복적으로 횡령했음에도 박수홍을...
[단독]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성남도개공, 공수처에 고소 2025-11-11 17:51:10
사건 1심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지난달 31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8억1000만원), 김만배 씨(428억원), 정민용 변호사(37억2200만원)에게 473억32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 검찰 추징 요청액 7814억원의 6%에 불과한 수준이다. 검찰은 화천대유 명의 신탁수익, 김만배 씨...
尹 "김건희가 뭐냐"…박지원 "'여사'? 부끄럽지도 않나" 2025-11-07 13:26:09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윤 전 대통령의 특수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 공판을 열었다. 특검팀은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에게 관련 증거를 보여주며 '김건희'라고 언급했고, 이에 윤 전 대통령은 "그리고 아무리 그만두고 나왔다고 해도 김건희가 뭡니까. 뒤에 '여사'를 붙이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