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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 '오픈하우스' 투어 실시 2025-11-02 11:18:22
지난 1일 경기도 판교에 있는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오픈하우스' 건축 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서울과 인근에 있는 근현대 건축물을 개방하고, 경험할 기회를 주는 도시건축 축제 '오픈하우스 서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고전에서 코딩으로: 비개발자가 직접 AI 봇을 만든 까닭 [AI, 너 내 동료가 돼라] 2025-11-01 08:59:33
플렉스 3년에 풍월 읊는 서당개가 된 셈이에요. 지현님의 AI 리터러시는 저보다 빠르게 높아질 거라 확신합니다." 달리 확신이 들지 않던 나는 그를 코칭한 엔지니어 분의 객관적 판단을 구했다. "전 별로 해드린 게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코치와 도구가 주어져도 자신만의 깊은 사고 과정이 없으면 체계적으로...
샤오미, '레드미 15 5G'·'레드미 패드 2 프로' 출시 2025-10-30 11:30:23
스토어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를 연다. 조니 우 샤오미코리아 사장은 "서울을 넘어 더 많은 지역의 소비자들이 샤오미의 혁신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접점을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inz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대기업보다 中企 주목…美대비 저평가 된 유럽기업 유망" 2025-10-29 17:27:34
드람 플렉스톤파트너스 대표는 “금리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사모시장이 재부상할 것”이라며 “밸류에이션이 낮고 차익 실현에 다양한 방식을 동원할 수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이는 한국 투자자에게도 기회가 될 전망이다. 그는 “한국 사모투자 시장 규모는 2024년 1500억달러(약...
플렉스톤 “중소형 사모투자…한국도 기회 커진다”[ASK 2025] 2025-10-29 15:56:14
플렉스톤파트너스 대표(사진)는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ASK 2025 글로벌 대체투자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플렉스톤은 프랑스계 글로벌 자산운용사 나틱시스인베스트먼트매니저스(Natixis IM) 산하 사모투자 전문 하우스로, 운용자산(AUM)은 120억 달러(약 16조8000억원)에 달한다. 드람 대표는...
'코스닥 도전' 세나테크놀로지 "글로벌 웨어러블 통신 솔루션 리더로 도약" 2025-10-29 14:47:25
3위 전자제품 위탁생산 전문기업 플렉스(Flex)와의 파트너십으로 품질·납기 경쟁력도 강화했다. 또 중국 청원 제조법인을 통한 스마트 헬멧 자체 생산으로 품질 고도화 및 생산 내재화를 실현했다. 삼성SDS, LX판토스, 플렉스와의 협업으로 3일 이내 출하가 가능한 글로벌 물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김 대표는 강조했다....
직무·직급별 임금, 적정할까?···플렉스, '임금분석 커스텀 리포트' 지원 2025-10-29 12:22:17
AI와 HR 전문가의 협업 모델이다. 플렉스에 축적된 방대한 실제 임금 데이터를 분석, 고객사별 맞춤형 진단을 제시한다. 나아가 플렉스 HR 파트너가 전문성을 더해 리포트의 결과를 최적화한 후, 고객사가 시장 내 자사 임금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합리적 임금 전략을 수립 및 실행하도록 돕는다. 리포트는 크게...
세계 접수한 K콘텐츠 뒤엔…'종횡무진' 스태프들 있다 2025-10-28 17:37:06
따른 격리 정책 이후 복합 멀티 플렉스를 중심으로 한 영화관산업도 급격하게 쇠락했기 때문이다. 이때 스태프 처우도 함께 무너졌는데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은 상황이다. 지난달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영화근로자 표준보수지침 연구’에 따르면 프로덕션에 속한 영화 스태프의 평균 시간급은 2024년 기준...
"혐오로 뒤덮인 오늘날…'아몬드'는 사랑 전하는 작품" 2025-10-28 17:02:43
‘대혐오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표현하시더라고요. 저도 일부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필요한 작품이 ‘아몬드’죠. 사랑을 알게 해주고, 놓쳤던 사랑의 감정을 피어나게 해주는 따뜻한 작품입니다.” ‘아몬드’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서울 대학로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배우 김건우 “혐오의 시대, ‘아몬드’는 사랑 노래하는 따뜻한 작품” 2025-10-27 20:33:02
좋아하지만 뮤지컬이 주는 힘을 유독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배우가 진심을 담아 노래할 때 뮤지컬이 가진 매력을 많이 체감해요. 뮤지컬은 앞으로도 무조건 하고 싶어요. 마음이 자꾸 하라고 시킵니다."(웃음) '아몬드'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서울 대학로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관객을 만난다. 허세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