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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처벌 대신 과징금 세게 때린다…담합 100억·대리점 부당간섭 50억 2025-12-30 13:18:54
형벌과 함께 10배 늘어난 경제적 불이익을 준다는 것이다. 납품업자가 타사와 거래하는 것을 부당하게 방해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시정명령을 내린 뒤 미이행 시 형벌과 과징금을 부과하는 체계로 바꾼다. 정액 과징금은 역시 10배 늘어난 50억원으로 한다. 발주자로부터 선급금을 받은 사업자가 하도급 업체에 대금을...
형사처벌 줄이고 돈으로 때린다…공정위 과징금 대폭 상향 '초강수' 2025-12-30 10:19:55
했다. 30일 공정위는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의 일환으로 이 같은 개편 방향을 확정했다. 기업에 대한 형벌 부담은 줄이되, 금전 제재의 실효성을 높여 불공정거래 억지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형사처벌을 유지한다. 개편안에 따르면 공정거래법상 시장지배적 지위...
경제계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 환영…속도감있게 추진해야"(종합) 2025-12-30 10:13:06
코멘트에서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과도한 경제형벌을 개선하기 위해 경제계 의견을 반영하고자 노력한 결과로 평가한다"며 "단순 행정상 의무 위반이나 경미한 실수에 대한 사업주 형사리스크가 다소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 2차에 걸쳐 총 441개의 경제형벌이 개선될 것이라고 발표한 만큼 최대...
담합거래 과징금 40억→100억…불공정 거래행위 처벌 실효성 높인다 2025-12-30 10:10:55
형벌 합리화에 이은 후속 조치다. 예컨대 대형마트가 납품업체의 다른 유통망 공급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행위 역시 형벌 조항을 폐지하는 대신 과징금을 5억원에서 50억원으로 올린다. 공급업자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대리점의 거래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에도 정액 과징금이 5억원에서 50억원으로 확대된다. 반면 단순...
경제계 "2차 경제형벌 합리화 방안 환영…기업 형사리스크 완화" 2025-12-30 09:37:03
코멘트에서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과도한 경제형벌을 개선하기 위해 경제계 의견을 반영하고자 노력한 결과로 평가한다"며 "단순 행정상 의무 위반이나 경미한 실수에 대한 사업주 형사리스크가 다소 완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 2차에 걸쳐 총 441개의 경제형벌이 개선될 것이라고 발표한 만큼 최대...
중기중앙회 "경제형벌 합리화 환영…경제 활력 기대" 2025-12-30 08:47:03
형벌을 대폭 완화해 민생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판단하면서 "그동안 사업주에 대한 과도한 형사처벌 리스크(위험)로 경영 활동에 어려움이 컸으나 이번 방안으로 고의가 없는 행위나 단순 행정 의무 위반에 대한 처벌이 완화됨으로써 경제 활력이 보다 제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중기중앙회는 나아가 정부가 3차...
담합 과징금 40억→100억원으로 올린다…불공정거래 제재 강화 2025-12-30 08:30:01
일단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행하지 않는 경우 형벌과 더불어 10배 늘어난 경제적 불이익을 주는 구상이다. 납품업자가 타사와 거래하는 것을 부당하게 방해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시정명령을 내린 뒤 미이행 시 형벌과 과징금을 부과하는 시스템으로 변경한다. 정액 과징금은 역시 10배 늘어난 50억원으로 한다. 발주자로부...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 의무중계·플리바게닝' 헌법소원 제기 2025-12-29 17:30:13
주요 진술 및 증언을 한 이들에 대해 형벌을 감경·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지난 10월 윤 전 대통령 측은 동일한 특검법 조항을 문제 삼으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했다. 위헌법률심판 제청과 달리 헌법소원은 재판 진행과 관계 없이 법 자체의 하자를 따진다. 윤 전...
기재부 올해 정책 MVP 대상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2025-12-29 15:00:00
경제형벌 개선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 국유지를 활용한 공공주택 공급 확대 ▲ 반덤핑 제도 강화가 이름을 올렸고, 특별상으로는 ▲ 인공지능(AI) 10조원 이상 투자 ▲ 초혁신 경제 프로젝트가 뽑혔다. 투표 그룹별로 보면 국민은 일상생활에 체감도가 높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공공주택 공급 확대를 선호했다....
[취재수첩] 불구속 재판 확대 틈타 도망치는 범죄자들 2025-12-28 17:33:49
필리핀에서 21년간 도피 생활을 해온 자유형 미집행자를 현지에서 검거해 국내로 송환하는 등 성과를 꾸준히 내고 있다. 피해자의 삶을 송두리째 나락으로 빠뜨린 범죄자를 끝까지 추적해 정당한 형벌을 받도록 하는 것은 국가의 의무라고 할 수 있다. 불구속 재판 확대의 명암을 따져보되 범죄자가 합당한 처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