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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좀 바꿔 주십시오…지금은 말고”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10-24 00:38:17
“집어 들고 읽어라(Tolle, lege)!” 하는 어린아이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때 뭐라도 집어 들고 읽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방에 들어와 눈에 띄는 책을 들고 펼쳐봤는데, 그건 성서 ‘로마서 13장 13절’이었습니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보험금 노렸나'…사고당한 친오빠 방치해 사망케 한 여동생 2025-10-23 21:32:05
혐의로 기소된 A씨(47·여)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13년 9월부터 2014년 8월까지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7건의 사고를 당해 위중한 상태에 빠졌던 친오빠 B씨를 대구 소재 집 안에 방치한 채 제대로 돌보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적장애인인 B씨는 여러 차례 사고를...
"그래놓고 이런 정책?"…허리케인 된 '그들만의 부동산 리그' [이슈+] 2025-10-23 19:30:04
낸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정부의 진짜 목표가 집값 안정이 아니라 '토지 공개념' 실현'이라는 음모론까지 나온다. 이런 주장을 펼치는 이들은 지난 2023년 8월 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가 펴낸 '민주당 재집권 전략 보고서'를 근거로 든다. 부동산 커뮤니티 등에는 정부가 10·15 대책을...
현금부자 천당, 전·월세 지옥...토허제 막차도 떠났다 2025-10-23 18:05:45
건밖에 없었습니다. 중개업소에 물어보니 집주인들이 보증금 인상률을 제한한 임대차보호법 등의 영향으로 전세보다 월세를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전세를 월세로 돌리고 있는거죠. 이번 10·15 대책이 나오고 전·월세 가격이 오를 조짐도 보이고 있습니다. 우장산힐스테이트 79㎡의 경우 15층 매물이 지난...
"고양이 없어졌다" 아들 뺨 때리고, "청소 안 했냐" 딸 폭행한 아버지 2025-10-23 18:04:18
2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딸(14)과 아들(13)을 집 등에서 총 26회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TV 리모컨이 보이지 않는다"라거나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서 딸을 죽도나 밀대 등으로 폭행해 다치게 했고, "기르던 고양이가 없어졌다"는 이유로 아들의 뺨을 때렸다. 검찰은...
가챠존·파델 코트·건담숍…'덕후'가 키운 아이파크몰 2025-10-23 17:49:11
등 마니아 콘텐츠를 집약해 ‘취향의 놀이터’로 탈바꿈했다. 이 전략은 적중했다. 2021년 이후 매년 사상 최대 매출을 갈아치우고 있다. 23일 HDC그룹의 유통 계열사 HDC아이파크몰에 따르면 올 1~9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급증했다. 이 추세라면 올해 약 6300억원의 매출 달성이 유력하다. 2022년 4000억원, 2023년...
길었던 연휴만큼 기억에 남을 추석 보냈어요 2025-10-23 17:35:47
음력 8월 15일로 가배, 한가위 등으로 불리는 우리나라의 명절입니다. 커다란 보름달을 볼 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식구들끼리 모여 송편을 빚어 먹고 차례를 지냈다고 해요. 추석날 친할머니와 친할아버지께서 우리 집에 오셨어요. 집에서 가족 예배를 드리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증조 할아버지 산소에...
[다산칼럼] 미국식 국가개입주의 상대하기 2025-10-23 17:26:37
총결집, 산업별 세부 성장 전략을 정부가 맨 앞에서 이끈다. 20년 전 만 해도 미국은 중국의 선망 대상이었다. 중국은 미국식 시장 메커니즘과 자본주의 원칙을 벤치마킹했다. 요샌 거꾸로 미국이 중국을 따라간다. 최근 중국의 희토류 대미 수출 봉쇄가 한 예다. 중국 공세가 미국 목을 죄는데 시장에만 대응을 맡길 순...
"TV 리모컨 어딨어"…딸 죽도로 때린 아빠 결국 2025-10-23 17:24:10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2024년 8월까지 딸(14)과 아들(13)을 집 등에서 총 26회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TV 리모컨이 안 보인다",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딸을 죽도와 밀대로 때리는 등 폭행했고, 반려 고양이가 없어졌다는 이유로 아들의 뺨을 때리기도 했다. (사진=기사...
[한경에세이] 내 집 마련이라는 꿈 2025-10-23 17:16:31
준비하던 시절에는 변호사가 되면 꼭 내 집을 마련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청약통장을 개설했다. 10년을 기다려 당첨된 첫 아파트에서 아이들과 8년간 행복하게 살았다. 이후 정치에 입문해 지역구로 이사하면서 생애 처음으로 마련한 아파트를 팔고 해운대의 다른 동네로 옮겼다. 집값 등락은 있지만 내가 살고 싶은 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