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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고영욱 과거발언 "고교생 이민정 유혹하려" "전자발찌라도 채워야..." 2013-12-26 17:19:06
대한 조치도 시행된다.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고영욱 전자발찌, 형량 생각보다 높지 않네" "고영욱 전자발찌, 잊을 만 하면 출소하겠다" "고영욱 전자발찌, 결국 징역살이 하는구나..." "고영욱 정말 실망이다" 등의 냉랭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고영욱 상고심선고 오늘 2시 공판, 연예인 최초 전자발찌 차게 될까 2013-12-26 13:54:47
6월, 전자발찌 부착명령 3년을 선고받아 형량이 대폭 감형됐다. 고영욱은 이에 불복하며 상고심을 신청했고, 오늘(26일) 이번 사건의 마지막 공판을 치룬다. 앞서 고영욱은 지난해 12월 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한 도로에서 귀가 중인 여중생 A양(당시 13세)에게 접근해 자신의 차에 태우고 몸을 만지는 등의 성추행...
화장실서 낳은 아이 방치했지만..항소재판부 원심 유지 2013-12-23 17:40:19
1심 형량을 유지했다. 앞서 검찰은 죄질에 비해 원심 양형이 가볍다며 항소했다.23일 울산지법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해 갓 태어난 영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영아살해죄)로 기소된 a(37)씨에 대한 검찰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2년,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2년을 선고한 1심을 확정했다. 검찰은 a씨에 대한 형량을 더...
고영욱 상고심 26일‥징역·전자발찌 기간 감형에도 "집행유예 받을까?" 2013-12-17 09:18:36
6개월로 감형됐다. 항소심에서 재판부는 "최소 형량을 부여했다"고 했으나, 고영욱은 지난 10월 또 한 번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그간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해 왔던 만큼 양형 부당을 이유로 상고를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고영욱 상고심 오는 26일‥징역·전자발찌 기간 감형에도 "집행유예 기대" 2013-12-16 16:36:40
6개월로 감형됐다. 항소심에서 재판부는 "최소 형량을 부여했다"고 했으나, 고영욱은 지난 10월 또 한 번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그간 법정에서 무죄를 주장해 왔던 만큼 양형 부당을 이유로 상고를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류시원 항소 기각, 벌금 700만원 선고에 '불복' 상고할 계획 2013-11-29 16:37:43
필요하다”며 류시원의 항소를 기각했다. 형량이 가볍다는 검찰의 항소에는 “동종 전과가 없고 폭행 피해가 심하지 않다”는 이유로 기각했다. 그러나 류시원은 재판부의 판결에 대해 불복했다. 류시원 측은 “할 말이 없다. 즉시 상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시원 항소 기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시원 항소 ...
"난 평생 감옥에 있지 않는다" 성폭력범 감옥서 잇단 협박편지 2013-11-29 15:29:06
6월 형량이 추가 확정됐다. 그는 협박 편지를 보내 형이 추가됐음에도 반성하지 않고 다시 a씨에게 편지를 보냈다. 형이 확정된 지 4일 만인 10월 29일이었다. 편지에는 '덕분에 추가 징역을 아주 잘 받았습니다. 보복 협박했다는 죄목으로…'란 내용이 붉은색 형광펜으로 적혀 있었다. a씨는 다시 놀랄 수밖에...
류시원 징역구형 “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8월 구형 2013-11-22 14:50:55
형량은 지나치게 가볍다”며, 이처럼 구형했다. 이에 류시원 소송대리인은 “1심에서 폭행의 증거가 된 녹취록의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뺨을 때리는 소리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류시원은 1심에서 아내 조모씨를 폭행 협박하고 조씨의 차량과 휴대전화에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위치정보를 수집한...
<당국 초강경 '동양사태 방지' 방안…실효 있을까> 2013-11-21 14:00:23
금융사 재취업 금지를 하기로 했다. 제재 형량도 상향할 방침이다. 대주주 등의 불법 행위 유도나 지시가 확인되면 사법당국 고발 및 향후 금융업진입 심사 시 결격 사유로 고려하기로 했다. 처벌을 받지 않는 경우라도 부당개입 사실이 확인되면 신규 허가 취득, 인수합병을 위한 대주주 변경에 있어 대주주...
故 박용하 매니저, 통장에서 몰래 돈 사용해 결국 2013-11-16 13:04:49
"피고인이 과거 범죄 사실이 없었다는 점을 참작해 형량을 낮췄다"고 전했다. 이에 이씨는 "이 판결을 전혀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씨는 지난 2010년 6월 30일 박용하가 자살로 사망하자 일주일 뒤 일본 도쿄의 한 은행에서 고인 명의의 예금청구서 2장을 위조, 2억 4000여만 원을 인출하려고 한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