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뉴욕·상하이 증시, 美 고용 지표에 달린 '연초 랠리' 2025-12-28 18:24:40
관심사다. ‘퍼스트 파이브 데이즈’로 불리는 새해 1월 2일부터 첫 5거래일의 거래 양상은 역사적으로 한 해 전체 증시 흐름을 가늠하는 신호로 본다. S&P500지수는 연초 첫 5거래일 동안 48번 상승했는데 연간 기준으로 40번 상승했다. 주세페 세테 리플렉시비티 대표는 “이번주는 새해를 앞두고 거래량이 적고 변동성이...
K걸그룹이 끓였더니…'신라면' 검색량 급증 2025-12-28 18:23:52
유튜브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섰다. ‘40년 역사’ 신라면의 친숙한 브랜드와 K팝 걸그룹의 젊고 세련된 이미지가 어우러져 광고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평가가 나온다. 농심은 지난달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로 에스파를 발탁하고 멤버들의 이미지를 담은 ‘신라면 에스파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앞서 농심은 넷플릭스...
수입차 연 30만대 시대…테슬라·BYD가 판 키웠다 2025-12-28 18:20:50
수입차 역사의 출발점’으로 꼽히는 1995년 독일 BMW의 수입차 직판 시스템 구축 30년 만에 벌어진 일이다. 미국 테슬라와 중국 비야디(BYD) 등 전기차 강자의 가세로 전체 수입차 시장이 확대된 동시에 경쟁 구도도 BMW·메르세데스벤츠·폭스바겐그룹 등 독일 일변도에서 ‘춘추전국시대’로 바뀌는 모습이 뚜렷해지고...
"직진하는 말 위에서 39년…뒤돌아볼 겨를은 없었다" 2025-12-28 17:41:35
성향요.” 한국 경마의 역사를 쓰고 28일 정년퇴직한 박태종 기수(60)의 말이다. 그 역시 1987년 4월 처음 경주로에 나선 이후 38년9개월 동안 늘 직진해왔다. 그는 기수 인생 동안 통산 1만6016회 출전해 2249번 우승했다. 한국 경마 103년 역사상 최대 우승·출전 기록이다. 그런 박 기수를 팬들은 ‘경마대통령’이라고...
매킬로이 '커리어그랜드슬램'…신데렐라 스토리 쓴 김민솔·황유민 2025-12-28 17:22:53
그는 올해 3승을 쓸어 담으며 시즌 최다승과 함께 제네시스 대상, 상금 1위(10억7727만원), 덕춘상(최저타수상), 톱10 피니시상, 기량발전상까지 5관왕을 차지했다. KPGA투어 역사상 대상·상금왕·덕춘상을 모두 휩쓴 건 김경태(2007년) 배상문(2009년) 김주형(2021년) 장유빈(2024년)에 이어 옥태훈이 다섯 번째다. (9)...
'눈물의 인연' 임윤찬·올솝부터 빈 필까지…2026 '별들의 전쟁' 2025-12-28 16:49:46
스물아홉 살에 로테르담 필하모닉 역사상 최연소 상임 지휘자로 발탁된 인물로, 내년 9월 뮌헨 필하모닉 상임 지휘자로 취임할 예정이다. 11월로 예정된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내한도 클래식 애호가라면 놓칠 수 없는 공연이다. 베를린 필하모닉에 이어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수장을 맡고 있는 명지휘자 사이먼 래틀이...
장영실이 이탈리아로 갔다면?…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2025-12-28 16:48:01
추적하는 과정이다. 세종의 총애를 받다 역사에서 자취를 감춘 장영실이 유럽에서 제2의 삶을 살았을 것이라는 발칙한 판타지가 극 전반을 관통한다. 작품의 모든 배우는 조선과 현대의 인물을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한다. 장영실과 현대의 학자 강배를 연기하는 배우 박은태는 “이탈리아 어딘가에서 생을 마감할 때...
SF부터 판소리까지…'창작산실' 내년 신작 34편 2025-12-28 16:47:43
분야는 역사와 자연의 서사를 조명한다. 대구 2·28 민주운동을 다룬 오페라 ‘2.28’은 지역의 역사를 자유의 메시지로 승화하며, 현대음악 작곡가 최진석의 오케스트라 신작은 자연의 네 요소를 웅장한 선율로 그려낸다. 정병국 아르코 위원장은 “창작산실은 창작자에게는 도전의 무대를, 관객에게는 한국 공연예술의...
'다시 청와대로 간다'…李 대통령, 내일 靑 첫 출근 2025-12-28 12:00:16
지리적 특성과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 그간 민심과 동떨어진 권위주의적 권력의 상징이라는 비판을 받아 온 점은 유의할 대목이다. 대통령실도 청와대로 복귀하면서 이런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업무공간 구성에 신경을 쓴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본관과 여민관에 설치된 집무실 중 여민관 집무실에서 대부분의 업무...
한류 올라탄 K-소비재…화장품·식품, 10대 수출 품목 진입 2025-12-28 11:00:02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K-소비재 수출 확대는 한국 수출역사에 획기적 변화로, 수출 품목 다변화의 일등공신이 될 것"이라며 "한류 문화와 산업간 선순환 구조 확산으로 시장 다변화 및 글로벌 수출 5강 시대를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