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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 꿈꾸던 21살 청년, 5명에 새생명 주고 하늘의 별 2025-09-24 09:31:21
스물한 살 꽃다운 나이에 안타까운 익수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진 대학생 김규민 씨가 장기기증으로 5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24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 14일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중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결국 지난 19일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 심장, 폐, 간...
[토요칼럼] 특별한 생과 사를 기억하는 법 2025-09-19 17:22:17
장기 기증도 마찬가지다. 한국은 인구 100만 명당 뇌사 기증자가 7.8명으로 세계 최하위다. 장기 기증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 탓에 미국(50명)과 스페인(48명) 등 서구권 국가의 6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다. 생명을 나누는 실천이지만 그 수가 턱없이 부족해 장기 기증을 기다리다가 매일 8명이 세상을 떠난다. 저출생과...
암도 이겨냈는데…출근길 쓰러진 50대, 5명 살리고 떠났다 2025-09-18 17:41:47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양측 신장을 총 5명에게 각각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윤씨는 지난 7월 2일 출근길 차 안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가 됐다. 생전 아내와 함께 텔레비전을 보다가 아픔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보고 '만약 우리가...
50대 엄마, 식사 후 갑자기 쓰러져 뇌사…3명 살리고 하늘로 2025-09-04 10:10:36
21일 제주대학교병원에서 뇌사상태의 김씨가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7월 8일 지인과 식사 후 대화를 나누던 중 쓰러졌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김씨의 가족들은 고인이 10년 전 기증희망등록을 신청하며 평소 가족에게도 장기기증의 뜻을...
중졸 뒤 평생 일터 지킨 가장…4명 살리고 하늘의 별 됐다 2025-08-27 12:15:26
손범재(53) 씨가 뇌사 장기기증을 통해 심장과 양쪽 폐, 간을 이식해 4명의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고 27일 밝혔다. 손 씨는 지난달 7일 일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던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가족들은 성실하고 자상했던 남편이자 아버지가 장기를 기증해 다른 이들의 삶...
中 연구진, '돼지 폐' 인간에게 이식 세계 첫 성공 2025-08-26 00:33:39
평가가 나온다. 허젠싱 중국 광저우대 교수팀은 뇌사 판정을 받은 39세 남성 환자에게 유전자편집을 한 돼지 폐를 이식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 25일 자에 공개했다. 연구팀은 면역거부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전자 6개를 변형한 돼지의 왼쪽 폐를 이식했다. 장기는 216시간(약 9일) 동안 급성거부반응이...
[사이테크+] "유전자 편집 돼지 폐, 뇌사자에게 첫 이식…9일간 기능" 2025-08-26 00:01:01
폐가 처음으로 뇌사자에게 이식돼 9일 동안 기능을 유지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광저우의대 부속 제1병원 허젠싱 박사가 이끄는 중국·한국·일본·미국 공동 연구팀은 26일 의학 저널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에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로 유전자를 편집한 돼지의 왼쪽 폐를 뇌사자(39)에게...
50대 엄마, 집에서 쓰러져 뇌사…한 생명 살리고 하늘로 2025-08-04 09:10:50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뇌사 상태에 빠졌다. 가족들은 사람을 좋아하고 언제나 남을 돕기 좋아했던 김씨가 마지막 순간에도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일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뇌사 장기기증에 동의했다. 충청남도 당진에서 태어난 김씨는 앞에 나서서 사람들을 이끄는 것을 좋아하고 밝고 적극적인...
'뇌사 상태' 절망 속 희망 선물하고 떠난 40대 가장 2025-07-28 11:01:43
근무 중 추락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두 아이의 아빠인 40대 가장이 장기와 인체조직을 기증해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하늘로 떠났다. 2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6일 경상국립대병원에서 장상빈(44) 씨가 뇌사상태에서 4명에게 간과 좌우 신장, 우측 안구를 각각 기증했다. 장씨는 피부, 뼈,...
"남들 돕기 좋아했던 두 아이 아빠"…40대 가장 장기기증 2025-07-28 09:37:10
중 추락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40대 가장이 타인을 위해 장기와 인체조직을 아낌없이 나누고 하늘로 떠났다. 28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6월 6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장상빈(44) 씨가 뇌사 상태에서 간과 좌우 신장, 우측 안구를 각각 4명에게 기증했다. 또 피부, 뼈, 연골, 혈관 등 인체조직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