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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 루지, 포토존·산타우체국 등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 진행 2025-12-05 09:00:04
잊지 못할 겨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카이라인 루지는 1985년 뉴질랜드에서 개발된 중력 주행형 어트랙션으로, 국내에는 2017년 통영에 첫 지점을 오픈한 이후 2021년 부산 기장에 두 번째 지점을 개장했다. 최근 전 세계 1억 루지 라이드를 돌파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 벽산 블루밍' 민간임대 공급 2025-12-05 09:00:02
가능하며,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한 뒤 시세 기반의 분양전환을 선택할 수 있는 구조다. 분양 전환 전까지 임차인 지위권 양도도 가능하다. ‘문수로 벽산 블루밍’은 울산 남구 신정동 1839-1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향후 사업 일정에 따라 임대계약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김현지 "김남국과 누나·동생 하는 사이 아니다…난 유탄 맞아" 2025-12-05 08:50:02
출석 요구했으나 민주당이 이를 막아서면서 '핵심 실세' 논란이 일었고, 지난 9월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제1부속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 실장은 이 대통령의 측근 그룹인 '성남·경기 라인' 중에서 가장 오래된 핵심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지하 감옥 사무실 논란' 원지, 100만 구독자 깨진 후…또 사과 2025-12-05 08:47:50
공간을 비워줘야 한다고 해서 그 말을 듣고 바로 가계약금을 넣은 곳이 지금의 사무실이다"며 "신중하지 못한 성격으로, 부족함이 많고, 아무런 설명 없이 영상으로만 소식을 접하시다 보니 아무래도 오해를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죄송하다"고 다시 고개를 숙였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임영웅, 폭설에 삽 한자루 들고 나오더니…"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우자" 2025-12-05 08:24:31
된다. 재난안전법 '국민의 책무' 조항에도 시민이 자기 건물·시설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제설 의무는 건물주가 거주하는 경우 소유자→점유자→관리자 순으로, 거주하지 않을 경우 점유자→관리자→소유자 순으로 적용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세상에 이런 일이"…서울 시내 한복판에 뿌려진 5만원권 2025-12-05 08:24:11
이탈한 재물을 횡령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료에 처한다. 주인이 돈을 일부러 버린 경우에는, 그 돈을 주워 가져가도 법적인 처벌을 받지 않는다. 다만 돈을 뿌린 행위에 공공 질서를 해칠 의도가 있었다면 본래 돈 주인이 처벌받을 수 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삼성물산, 성장하는 가치주로 변신할 것…목표가↑"-흥국 2025-12-05 08:17:02
그동안의 부진에서 벗어나는 데 더해, 삼성전자의 평택 3공장(P3)과 해외 대형 설계·구매·시공(EPC) 공사에 따른 실적 개선이 점쳐졌다. 4분기 실적도 양하홀 전망이다. 흥국증권은 4분기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7589억원의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흥국증권은 추정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롯데케미칼, 업황 반등 없이 주가 상승은 어려워…투자의견 '중립'"-NH 2025-12-05 08:12:27
봤다. 4분기 유가 및 납사(나프타) 가격 하락과 함께 제품 가격도 동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어서다. 그는 "극심한 공급 과잉 속 수요가 둔화하며 시황은 더 악화하고 있다"며 "제품 가격 하락폭이 커 스프레드가 축소되고 있다. 영업손실 폭은 더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목동 14개 단지 정비구역 지정 완료…'고도제한' 변수 피했다 2025-12-05 08:11:54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기간이 길기에 규제에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목동 14개 재건축 단지 1·2·5·9·10·11·13·14단지는 신탁 방식, 3·4·6·7·8·12단지는 조합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전소미·차은우 패딩, 믿고 샀는데…노스페이스의 배신 2025-12-05 08:05:50
스타일의 상세 페이지에 혼용률 정보가 오기재된 것을 확인했다"며 "노스페이스가 새 시즌 제품을 발매한 이후 외주 판매 대행사가 정보를 업데이트하면서 기존 충전재 정보를 정확히 수정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고객 보호를 위해 환불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