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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안 잡히는 쿠바 연료탱크 화재…탱크 3개째 화염 휩싸여 2022-08-09 02:49:00
서부 마탄사스주의 마리오 사비네스 주지사는 "예고했던 위험이 현실화했다"고 말했다. 쿠바 수도 아바나에서 동쪽으로 약 100㎞ 떨어진 마탄사스의 연료 저장시설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는 지난 5일 밤 시작됐다. 원유와 휘발유, 디젤을 저장하던 이곳 8개의 연료 탱크 중 한 곳이 벼락을 맞아 불이 붙었다. 이튿날 옆...
쿠바 원유탱크 폭발 순간…"화염, 끝모르고 치솟았다" 2022-08-08 10:01:02
동쪽으로 100㎞쯤 떨어진 항구도시 마탄사스의 석유 저장 단지 내부서 발생했다. 2만5000㎥의 원유가 저장돼 있던 탱크에 벼락이 내리꽂히며 대형 폭발을 일으켰다. 불길은 순식간에 옆 탱크로 옮겨붙었고 4차례 폭발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등 각종 소셜미디어에 공유된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는 거대한...
쿠바서 벼락으로 원유탱크 폭발…1명 사망·소방대 17명 실종 2022-08-07 12:35:18
동쪽으로 100㎞가량 떨어진 항구도시 마탄사스의 석유 저장 단지 내 탱크가 벼락을 맞고 폭발해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탱크에는 2만5천㎥의 원유가 저장돼 있었다.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으나 불은 다음날 바로 옆 탱크로 옮겨붙었다. 단지에는 총 8개의 석유 탱크가 설치돼 있다. 화재로 1명이 숨지고 진화...
"달러 강세 저물고 `이것` 뜨는 시대 다가온다" 2022-07-29 11:28:41
CEO인 마탄 소마순다람은 “경기 침체기가 가까워지면서 미 달러화 역시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본다”며 “지금과 같은 강달러 시대가 저물기 시작하면 금 시세가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달러의 가치가 경기 침체기에 오를지 내릴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경기가 침체기에 접어들면 달러가 강세를 보인다는...
'주유소서 12일 대기' 쿠바, 극심한 경유 부족에 신음 2022-07-17 04:59:00
마탄사스 항구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당장 연료난 해소의 희망은 보이지 않고 있어 지친 주민들은 이민까지 생각 중이다. 택시 기사 로드리게스는 AP에 "내 '플랜 B'는 차를 팔고 가족과 함께 이 나라를 떠나는 것"이라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쿠바 이민 100년] ⑤ 한류로 좁혀진 거리…미래 100년의 다리 잇는 이들 2021-12-13 07:22:40
방문 원하는 쿠바인도 다수" (아바나·마탄사스·카르데나스=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100년이라는 긴 한인 이민사를 지닌 쿠바는 우리나라의 몇 안 되는 미수교국 중 하나다. 6·25 전쟁 때만 해도 쿠바가 우리나라에 물자를 지원할 정도로 우호적인 관계였으나 1959년 공산혁명 이후 관계가 악화해 외교 관계를 맺지...
[쿠바 이민 100년] ④ 먼나라서 찾은 내 뿌리…한국과 가까워진 젊은 후손들 2021-12-13 07:22:30
즐겨…"자식에게도 한국 가르칠 것" (아바나·마탄사스·카르데나스=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제 이름은 장미입니다. 열두 살입니다." 또박또박 한국어로 자기소개를 하는 소녀의 이름은 장미 페냐 하. 쿠바 카르데나스에 사는 한인 5세다. 조상의 모국어로 이름을 지어준 부모 덕분에 장미는 자신이 쿠바 외에 또 다른...
[쿠바 이민 100년] ③ '쿠바인이자 한국인'으로 사는 1천여명 후손들 2021-12-13 07:22:20
(아바나·마탄사스·카르데나스=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안토니오 김 함(78) 쿠바 한인후손회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에서 열린 쿠바 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 리셉션 자리에서 집에서 가져온 커다란 유리병 하나를 식탁 위로 꺼냈다. 병 안엔 조부모 때부터 전해온 방식으로 만든 양배추 김치가 들어있었다....
[쿠바 이민 100년] ② 조국 독립 위한 쌀 한숟가락…이역만리서 빛난 애국혼 2021-12-13 07:22:10
지방회와 마탄사스 지방회를 설립했다. 이후 카르데나스와 아바나에도 지방회가 생겼다. 재미여자애국단의 요청으로 마탄사스 등에 대한여자애국단 지부도 결성됐고, 1943년엔 항일운동을 위한 재큐한족단도 만들었다. 이러한 단체들을 통해 한인들은 독립자금을 모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대한인국민회 총회와 임시정부에...
[쿠바 이민 100년] ① 두 번 배에 오른 사람들…굴곡진 디아스포라의 삶 2021-12-13 07:22:00
등 관련 기사 5꼭지를 일괄 송고합니다.] (아바나·마탄사스·카르데나스=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쿠바 수도 아바나에서 해안을 따라 100㎞ 남짓 떨어진 도시 마탄사스엔 엘볼로라는 작은 마을이 있다. 지금은 가난한 현지인들의 터전이 된 이 오래된 농촌 마을에 약 100년 전 한인 100여 가구가 에네켄(용설란의 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