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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재 받고 또 담합…공정위, 설탕 3사에 과징금 4천83억원 2026-02-12 12:00:01
문재호 공정거래위원회 카르텔조사국장은 제당3사가 담합으로 올린 관련 매출액은 3조2천884억원이고 과징금 부과 기준율은 15%라고 설명했다. 시정명령에는 법 위반행위 금지명령, 가격 변경 내역 보고 명령, 법 위반 사실 통지명령, 임직원 교육실시 및 보고 명령, 영업팀 담합 여부 자체조사 및 보고 명령, 담합...
"4년간 가격 담합"… 공정위, 3개 제당사에 4천억 과징금 2026-02-12 12:00:00
제조사 등 실수요처와 대리점 등 사업자간(B2B) 거래에 적용되는 설탕 가격의 인상·인하 폭과 시기 등을 합의하고 실행한 사실을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4,083억원(잠정)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공정위가 담합 사건에 부과한 과징금 중 총액 기준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참가 사업자 당 평균...
'월 4일' 복무까지…"송민호, 102일 무단 결근" 공소장 적시 2026-02-12 10:48:37
열린 여동생 결혼식에 참석한 사실이 사진과 함께 여동생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시점이기도 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해 5월 경찰로부터 송치된 뒤 검찰의 보완 수사를 거쳐 추가 혐의가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는 휴대전화 포렌식과 위성항법장치 GPS 기록 등을 통해 객관적 자료를 확보했다고...
'닫기' 눌렀는데 광고로…방미통위, 플로팅 광고 사실조사 2026-02-12 10:23:52
사실조사 300개 뉴스 사이트 중 17곳 누적 2회 적발…"위법 사항 엄정 조치"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닫기(X)' 버튼을 눌렀는데도 광고로 이동하는 등 온라인 콘텐츠 이용자에게 불편을 끼치는 광고에 대해 당국이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PC나 스마트폰 화면에서 콘텐츠의 일부 또는...
엡스타인 충격파, 美정치권 넘어 유럽·중동·아시아까지 강타 2026-02-12 10:16:33
조사를 위해 독립 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슬로바키아에서는 부총리 겸 외무부 장관을 지낸 미로슬라우 라이차크 총리 국가안보보좌관이 젊은 여성들에 관한 대화를 엡스타인과 이메일로 나눈 사실이 드러난 후 사임했다. 라이차크가 엡스타인에 보낸 이메일에는 젊은 여성들을 "공유하는 것이 위해주는 것이다"라는 내용도...
'비자금·혼외자' 주장 전한길…李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조사 2026-02-12 07:25:18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55)를 12일 소환 조사한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 씨에게 이날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박나래, '갑질·불법 의료행위' 경찰 조사 연기…"안전 우려" 2026-02-12 07:02:59
피고소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조사를 하루 앞둔 지난 11일 돌연 출석 일정 연기를 신청한 사실이 알려졌다. 박나래가 경찰 조사를 갑작스럽게 연기한 배경으로 "포토라인에 서는 게 부담스러운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지만 박나래 측은 "건강상의 문제로 출석 연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출석...
[이코노워치] 생활물가 자극하는 담합, 민생고통의 주범이다 2026-02-12 06:00:08
사진 등에서 시작된다. 공정위는 담합 조사 과정에서 해당 기업들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히게 마련이며 적발 후에도 대상 기업이 선정한 국내 최고의 로펌과 치열한 법정 다툼을 벌여야 한다. 공정위 조사관이 현장 조사를 나갔을 때 건물 현관에서 경비원들이 막아서서 시간을 끄는 동안 담당 부서 직원들이 증거를 없애...
"애들한테 1억원씩?"…초등생 유인 시도 50대 '횡설수설' 2026-02-11 20:56:10
이 사실을 알렸고, 부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A씨는 긴급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대통령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이라 애들한테 1억원씩 주는 공약을 준비 중"이라고 하는 등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불과 3주 전에도 이곳에서 초등생 한명을 유인하려 한 점으로 미뤄 재범 우려가 높다고...
'익산 중학생 사망 사건' 2심서 진범 뒤집혔다…"계부 아닌 형이 살해" 2026-02-11 18:33:28
조사에서는 '내가 동생을 때렸다'고 진술했다가 이튿날 바로 '나는 때리지 않았다'고 말을 바꿨다"면서 "이후 보호기관에 가서는 '잘 모르겠다'는 취지로 이전과 다른 말을 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피해자의 친형은 항소심 법정에 와서는 '아빠(A씨)가 시켜서 동생을 발로 밟았다'고 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