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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중소기업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2025-11-18 10:31:26
상시 근로자 사업장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중소기업들은 더 이상 방관자로 머물 수 없는 기로에 섰다. 정부의 압박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산재 사망률을 OECD 평균까지 낮추겠다는 목표 아래 현장 감독을 대폭 강화하고, 위반 시 즉시 처벌하겠다는 강경 방침을 천명했다. 여기에 공공 입찰 제한, 과징금 강화,...
장애인기업 차별철폐연대, '장애인기업 활동촉진법' 전면 개정 촉구 2025-11-14 15:16:18
법적 강제력이 없어 우선구매 의무가 사실상 무용지물”이라고 말했다. 장애인기업차별철폐연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감시센터 설치로 장애인기업 차별 행위 상시 감시 및 조사, 피해 사례 접수 및 시정 명령 권한 부여 ▲감시센터내 특별사법경찰 도입으로 차별 행위 조사 및 처벌 권한 확보, 위반 기관 과태료 부과 및...
사표 던진 美판사 "트럼프, 민주주의 위협…침묵 깨고 싸워야" 2025-11-10 10:56:32
법무부가 가상화폐 단속 부서를 해체한 것도 문제 삼았다. 이와 함께 법 규정을 무시하는 불법체류자 단속과 추방, 연방 판사들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탄핵 요구 등도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사례로 꼽았다. 울프 전 판사는 미국 역사상 유일하게 탄핵당한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을 언급하면서 "닉슨이 간헐적이고...
[사설]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정부가 확고한 의지로 밀어붙여야 2025-11-09 17:21:55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구급대원이 전화로 응급실에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 규정을 없애는 것이 법 개정의 핵심이다. 환자 수용이 어렵다면 의료기관이 이런 사실을 중앙응급의료상황센터에 미리 알려야 한다. 구급대원이 환자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을 찾아 헤매다가 생명을 살릴...
'빨간불' 깜빡이는 코인, 알고보니 조작…금융위, 시세조종 일당 적발 [한경 코알라] 2025-11-05 16:19:38
주문을 반복해 시세를 움직이는 행위는 법에서 엄격히 금지하는 시세조종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유동성이 낮은 가상자산의 가격이 특별한 이유 없이 급등하거나 거래량이 급증할 경우 언제든 급락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가상자산 거래를 상시 모니터링 체계로 감시하고 있다. 의심 ...
공정위, '대기업 기술탈취 암행어사' 12명 위촉…현장 밀착감시 2025-11-04 15:00:00
분야에서 대기업의 숨은 기술탈취행위를 상시 감시한다. 관련 기술 분야 최고 전문가로서, 중소기업과 소통이 원활한 인물을 선정했다. 이들은 갑을 관계에서 발생하는 부당한 기술자료 요구 행위, 기술자료 유용행위 등 법 위반 혐의 정보를 수집해 공정위에 수시로 제보한다. 공정위는 이 내용을 수시 직권조사의 단서로...
헌재 "'N번방 방지법'은 합헌"…가세연 등 위헌 주장 기각 2025-10-27 15:23:28
법 촬영물 등의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술적·관리적 조치’를 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부가통신사업자란 기간통신망을 활용해 정보 전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로 포털 사이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체 등이 포함된다. 기술적·관리적 조치란 불법 촬영물로 의심되는 정보를 발견하면 이를...
[칼럼] 중소기업 생존을 좌우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이렇게 대응해야 2025-10-24 11:10:45
이상 상시근로자가 있는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되면서, 중소기업 경영진에게는 단순한 안전관리 문제가 아닌 법적 생존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많은 중소기업 대표들이 가장 관심을 두는 부분은 단순히 사고를 예방하는 수준이 아니라,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자료를 준비하고, 어떤 서류를 갖추며, 어떤...
美 LA국감서 유승준 비자문제 또 도마…김태호 "공권력 지나쳐" 2025-10-23 07:11:14
간의 협의체를 꾸려 상시로 대응하도록 한다는 것이었는데, 실제로 어떻게 접촉했느냐"고 질의했다. 김 총영사는 "그전부터 ICE나 CBP(세관국경보호국)를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고, 이제 그보다 강화된 체계를 구축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답했다. mi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박찬대 "캄보디아 납치 사태 계기로 영사조력법 개정해야" 2025-10-21 17:37:34
국회의원회관에서 만난 그는 “영사조력법 개정의 핵심은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부처 간 일사불란한 신속 대응 프로토콜과 상시 전담조직을 법률로 명문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행 영사조력법은 해외에서 범죄 피해가 발생한 이후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사전 예방·상시 대응 체계로 바꾸자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