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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 칼럼] 공기업이 문제 해결한다는 착각 2025-12-11 17:40:42
부른다. 노동법 위반을 수사하는 근로감독관을 향후 3년간 4900명 더 뽑기로 했다. 현재 근로감독관(3000명)의 1.6배 규모다. 차관급 자리(산업안전보건본부장)도 챙길 수 있었다. “권한이 너무 비대하다”며 쪼개지는 기재부도 인원을 늘린다. 현행 조직과 비교하면 차관 한 자리, 실장 세 자리가 증가한다. 정치인과...
[사설] 경찰 지능범죄 처리 하세월, 내년 10월 檢 없어지면 더 걱정 2025-12-11 17:35:07
한다. 수사권 조정으로 검사의 수사 지휘가 폐지되고 검경이 단절되면서 취약한 경찰의 법리·전문성이 부른 결과다. 지능범죄 유형이 사기·횡령·배임을 넘어 사이버·금융 영역으로 급속 확산하는 가운데 국가 수사 역량은 외려 퇴보한 셈이다. 장기 수사를 하고도 자금 흐름의 복잡성, 고의성 입증의 난관을 극복하지...
민주당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공소시효 임박…경찰 "즉시 수사" 2025-12-11 14:11:33
수사하는 과정에선 해당 의혹과는 무관한 국토교통부 서기관의 뇌물 수수 사건을 관련 범죄로 판단해 기소했다. 민주당에 대한 금품 지원 의혹에 대해서만 범위를 엄격하게 해석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는 지점이다. 윤 전 본부장의 주장과 관련해, 전 장관은 사의를 표명하면서도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서는...
금감원 소비자보호기능 '원장 직속' 검토…특사경TF도 설치 2025-12-11 05:51:00
영역의 책임을 나누고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업권별로 소비자 보호 총괄 부서를 배치해 (금융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구조로 개편하겠다"고 강조했다. 현행 금소처 산하 분쟁조정국이 담당하는 분쟁조정 기능을 은행·보험·자본시장 등 업권별로 분산 배치해 해당 업권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감독·검사까지 신속하게...
[단독] 법률자문후 고소해도 3년째 표류…PF 비리·전세사기 수사도 하세월 2025-12-10 17:51:43
기간은 3개월로 기록됐다. 지능범죄 수사 지연은 2021년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사건이 경찰로 몰리면서 나타나기 시작했다. 경찰 수사력이 사건 증가세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지능범죄 불송치 비율은 2021년 30.9%(8만8121건)에서 지난해 38.5%(13만2117건)로 7.6%포인트 높아졌다. 지난해 경찰이 불송치한 지능범죄 사건의...
"전재수에 현금·까르띠에·불가리 전달"…'윤영호 입'에 초긴장 2025-12-10 16:57:44
지위고하와 관계없이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 수사 과정에서 통일교가 2022년 대선을 전후로 국민의힘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도 수천만 원의 후원금과 명품 등을 건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자신을 둘러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사실이...
윤영호 "민주당에도 금품 전달"…전재수 "받은 일 없다" 2025-12-10 00:50:36
초순이다. 정식 사건번호가 부여되면, 특검의 수사 기간이 끝나 기존 사건이 종결돼도 수사를 이어갈 수 있다. 특검은 이 사건을 국수본에 정식 이첩했다. 윤 전 본부장은 업무상 횡령 등 혐의 관련 본인 재판에서 "현 정부의 장관급 네 분에게 어프로치했고, 이 중 두 분은 (한학자) 총재에게도 왔다 갔다"고 증언했다. 윤...
서유리, '벗방' 오명 씌운 악플러 특정 "수백명 기소·처벌" 2025-12-09 14:11:27
밝혔다. 또한 "만약 소문처럼 제가 불법의 영역에 서 있었다면, 가장 먼저 수사기관의 칼날이 저를 향했을 것"이라며 "그러나 결과는 정반대였다. 저의 결백은 주장이나 해명이 아니라 수사 결과로 증명된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서유리는 또 "제가 새로운 형식의 방송에 도전한 것은 연예인의 일탈이나 선정적 노출이 아...
필리핀 韓대사관, 현지당국·유엔과 범죄단지 시찰·공조 논의 2025-12-03 18:47:04
향후 수사 정보 교류·사법 협력·피해자 지원 등의 영역에서 장기적이고 실효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대사관 관계자는 "국제 사기 범죄에 맞서 내년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국인 필리핀, 유엔의 국제범죄 대응 기관인 UNODC와 삼각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우분투칼럼] G20 이후 한국, 글로벌 사우스-선진국 잇는 교량 국가 거듭나야 2025-12-02 07:00:02
영역이다. 특히 G20이 사상 처음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린 것은 국제사회가 아프리카를 더 이상 주변이 아닌 정책 결정의 중심 무대로 바라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재명 정부는 이 흐름을 정확히 읽었고, 아프리카 발전과 지속가능성을 국제 의제로 끌어올리는 데 더욱 적극적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3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