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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프트하게 했다"…국회서 배당소득·법인세·교육세 본격 논의 2025-11-12 17:44:46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결국 금융소비자에게 전가될 비용”이라며 맞서고 있다. 상속세 문제도 앞으로 조세소위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살던 집을 내놔야할 정도로 중산층의 상속세 부담이 크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여야 모두 상속세 완화를 위한 개정안을 발의한 상태다.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은 상속·증여세의...
한전, 온실가스 압박 최고조…결국엔 전기료 인상 2025-11-12 14:51:50
이 부담은 한전이 집니다. 한전은 국가의 전력 공급을 책임지고 있죠. 전력 구매비는 느는데 전기 요금은 올리지 못하니 팔수록 손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2030년까지 5대 발전사가 탄소 배출권을 사기 위해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비용은 14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은 "배출권 비용이 증가하면...
정성호 "지침 준 적 없다" 노만석 "차관이 항소 포기 방안 제시" 2025-11-12 14:25:41
부장이 회식 메뉴를 '짜장면, 짬뽕, 볶음밥 하는 집 중에 고르라'고 하는 건, 결국 중국집 가고 싶다는 뜻 아닌가"라면서 "이래 놓고 '나는 선택권을 줬다'고 하고 다니면, 그게 조직에 대한 작정한 도발 아니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그래도 한 나라의 주요 범죄자들을 상대하는 조직인데, 이래서야...
그 헌책방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5-11-11 17:11:04
구두는 젖은 채이고 발가락은 시렸다. 집 안에 들어서자 다정한 온기와 얼갈이배추 된장국 냄새가 가득하고, 내실 유리에는 김이 서려 있었다. 그날 저녁 어머니가 얼갈이배추 된장국을 끓이신 걸 단박에 알 수 있었다. 어머니는 얼갈이배추 된장국을 끓이는 비법을 따로 갖고 계신 듯했다. 어머니가 끓인 국에 들어간 것은...
정성호 "신중히 판단하라고만 해" 한동훈 "항소 막았다는 자백" 2025-11-10 20:58:40
접수 못 하고 위화도 회군하듯 했다"면서 "언론과 국회에서 법원 CC(폐쇄회로)TV, 치맥 집 CCTV를 구해 국민들께 보여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앞서 국민일보는 지난 9일 '정 장관과 법무부 간부들이 항소 포기로 상황이 정리된 뒤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1시간 동안 치맥 회동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장애인기업 실태와 정책 성과 발표 2025-11-10 09:14:42
대한 조항이 신설되었다(국민의힘 김예지 국회의원 대표발의, 2023년 12월 시행). 또한 2026년 정부예산안에 약 18억 원 규모의 예산이 반영되어, 내년부터는 1인 중증장애인기업 업무지원인 서비스 지원사업의 정식 추진이 가능할 예정이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박마루 이사장은 “장애인기업 실태조사는 경영 현장의...
'김어준' 듣고 천안서 출퇴근?…영포티 비웃는 2030의 눈물 ['영포티' 세대전쟁] 2025-11-10 08:40:02
40대는 상승장 전이나 초·중반에 내 집을 구매하거나 갈아타기로 자산을 확장한 그룹과 가격 급등기·고금리기를 거치며 첫 매수나 갈아타기를 놓친 그룹으로 분명하게 갈린다. 전자는 주거 안정과 자산 증식의 하방이 확보된 층이고, 후자는 월세와 고정 지출의 부담을 떠안게 된 층이다. 국가통계포털이 제공하는 서울...
"법무부 장·차관이 항소 반대했다" 대장동 담당 검사 폭로 2025-11-09 11:29:16
집 마련했으니 젊은 세대는 집을 사지 못하게 막아서는 세상.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자들이 자신과 관련된 범죄는 제대로 2심 재판도 안 받게 만드는 세상. 지난 10년간 민주당이 보여준 내로남불 유니버스다"라고 덧붙였다.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은 검찰이 77일 대장동 개발 비리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민간업자 김만배...
테이블 오르는 상속세…'집 한 채' 공제 확대 원포인트 개정되나 2025-11-09 05:49:00
'집 한 채'를 팔고 살던 집에서 내몰리는 상황은 과하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측은 상속세 완화에 더 전향적이다. 민주당 내부에서만 입장이 모이면 무리 없이 개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세소위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집값이 많이 올랐기 때문에 상속세 대상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서울 집은 영원한데 어쩌나"…다주택 공직자 논란 또 재현되나 [돈앤톡] 2025-11-06 06:30:03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집값이 고공행진을 거듭하자 당시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심각한 상황이고 고위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이 꼭 필요한 시기가 됐다"며 고위 공직자는 물론 국장급 공직자에게도 주택 매각을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과 김조원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은 다주택을 처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