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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금융 복원은 출발점’…체질 전환 고삐 죄는 임종룡 회장 2025-12-01 09:55:44
2023년 3월 취임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그룹의 미래 전략을 ‘신뢰받는 우리금융, 빠르게 혁신하는 우리금융, 경쟁력 있는 우리금융, 국민에게 힘이 되는 우리금융’이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로 정리하며, 단기 실적 경쟁보다는 체질 전환에 방점을 둔 경영철학을 선언했다. 그는 금융지주 경쟁의 본질이...
조세 최고의 로이어는 ‘율촌 김근재·김앤장 이상우·평안 권형기'[2025 대한민국 베스트 로펌&로이어] 2025-11-28 09:07:29
활약을 앞세워 그는 올해 율촌의 조세그룹 대표로 선임돼 팀을 이끌고 있다. 또 율촌 개인자산관리센터의 센터장으로 상속증여, 개인자산관리, 기업승계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고 중요한 선례가 되는 여러 조세쟁송 사건을 수행 중이다. 올해 그는 법원 판결로는 최초로 해외 교회에 대한 증여가 증여세 과세가액...
한미글로벌 디앤아이는, 부지 선정·시공·개발 총괄…비즈니스호텔·생숙 사업도 활발 2025-11-27 15:18:32
그룹 계열사와 함께 부지 선정부터 시공까지 개발사업 모든 과정을 수행하고 있다. 한미글로벌(프리콘), 터너앤타운젠드코리아(원가 관리)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TSP)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서울 관악구 ‘서울대역 마에스트로’, 은평구 ‘연신내역...
아모레퍼시픽, 145억원 물품 기부…사회적 배려계층에 지원 2025-11-27 14:01:59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아리따운 물품나눔'을 통해 145억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고 27일 밝혔다. 헤라, 라네즈, 미쟝센, 이니스프리, 아모스 등 그룹 브랜드 20개가 참여한 이번 기부는 장애인, 노인, 아동, 여성, 이주민, 자립 준비 청년 등 사회적...
신학철 부회장 "공대 진학, 억지 구호론 안돼…세상 바꿀 아이디어부터 키우자" 2025-11-26 17:33:43
LG그룹 최초의 외부 출신 전문 경영인이다. 2019년 부회장에 취임해 LG화학을 배터리·친환경 소재와 바이오 등 첨단 신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그는 글로벌 기업인 3M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해외사업총괄 부회장까지 오르며 ‘샐러리맨의 신화’를 썼다. 3M에선 엔지니어로 입사한 뒤...
송언석 "청년 일자리 벼랑 끝…노란봉투법 전면 철회해야" 2025-11-25 10:28:38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4대 그룹 총수들에게 규제철폐와 완화 등 가능한 것을 지적해주면 신속하게 정리하겠다고 했지만 이미 산업계와 경영계는 수없이 이야기했다"며 "기업의 투자 의욕을 꺾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는 규제는 중대재해처벌법과 노란봉투법 등 지나친 규제 일변도의 입법"이라...
아이들과 놀아주고 후원까지…'기부천사' NCT 도영 또 선행 2025-11-24 18:28:00
그룹 NCT 도영의 조용한 선행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도영은 최근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아동복지기관을 방문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점심도 후원했다. 도영은 방문 계획을 주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선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기관 측에서 홈페이지에 도영의 사진과 함께 감사의 뜻을...
"탐욕 버리고 얻는 평온함…CEO 의사결정에 도움되죠" 2025-11-24 18:06:45
마음 수양의 교훈을 전하기 위해서다. 청년들을 향한 출간도 계획 중이다. ‘닥창’은 그가 평소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전하는 지론이다. 30, 40대 못지않은 체력을 유지하는 남 회장에게 건강 비결을 묻자 30년간 계속해 온 조기축구를 꼽았다. 그는 ‘도덕경 축구’를 추구한다고 했다. “무리하게 수비수를 제치고...
"5년 내 공대생에 상상 못한 기회 온다" 2025-11-24 17:45:48
기업 역시 1980~1990년대 대학에 다닌 ‘공학 청년’의 열정에 힘입어 세계적인 기업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지금 한국의 공학 기업인들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휩싸여 있다. ‘의대 광풍’만으로는 테크 전쟁에서 살아남기 어려워서다. 한국경제신문은 이 같은 문제의식 아래 서울대 공대 출신 CEO 16명을 약 4개월에 걸...
롯데, '밸유 for ESG' 발대식…"대학생과 지속가능한 사회 고민" 2025-11-21 11:00:04
측은 "청년들과 함께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것이야말로 롯데가 추구하는 ESG경영"이라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현실화돼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퍼뜨릴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cho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