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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렉트론코리아,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2025-09-12 10:16:29
직무능력 장려,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배려, 특히 장애인 채용 카페 설립을 통해서 중증·경증 장애인의 자활을 도우며 일자리 다양성을 확대하는 고용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도쿄일렉트론그룹은 반도체 시장 확대에 맞춰 한국을 전략적 핵심 거점으로 삼고 인력 및 시설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서울 성수동에 청년창업 허브 개관…'月 20만원' 첨단오피스 이용 2025-09-10 07:39:28
저렴한 사용료와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앞세워 청년 창업의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는 목표다. 전용 사무공간·편의시설 갖춘 창업 복합공간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5일 왕십리로 137에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를 개관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기부채납시설을 활용해 연면적 6607㎡,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농촌빈집에 감성 더했더니 '핫플' 변신 2025-09-08 17:46:52
밖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버려졌던 축사와 빈집이 청년창업자를 만나 감성 가득한 카페로 탈바꿈한 겁니다. 소 여물통은 화단으로, 마당은 귤 따기 체험 공간으로 바뀌어 지금은 평일 50 명, 주말에는 100명이 넘는 손님이 찾는 지역 명소가 됐습니다. [방수연 / 포레스트제이 카우셰드 대표 : 신축을 짓는 것 보다 원래...
조국혁신당 성추행 논란 일파만파…李 지지자들도 "선 긋자" [정치 인사이드] 2025-09-06 06:59:01
극우 정당의 영향을 받아 2030 청년의 일부가 그런 경향을 또 보이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 기사) 링크를 (페이스북에) 걸었더니 국민의힘에서 저를 비난하던데 저는 그걸 철회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해 야권의 비난을 자초했다. 이렇듯 조 원장의 일거수일투족은 정치권에서 화제 혹은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때문에...
[단독] "옛날엔 두산회장이었지만, 지금은…" 박용만 깜짝 근황 2025-09-04 15:57:27
카페에 등장해 마이크를 잡자 70여명 참석자들이 박수와 환호성을 보냈다. 두산그룹과 대한상공회의소 수장을 지낸 박용만 전 회장의 두 번째 신작 산문집 출간을 기념한 북콘서트 현장이다. 참석자들은 퇴근한 직장인, 지방 각지에서 온 주부, 학생, 자영업자 등 다양했다. 모두 사전 온라인 선착순 티켓 예약에 성공한...
도봉구 창동역에서 2025 OPCD STAGE: DISCOVERY, 선우정아도 만나요! 2025-09-02 08:13:25
청년 아티스트들의 축제 ‘2025 OPCD STAGE: DISCOVERY(2025 오피시디 스테이지: 디스커버리)’가 오는 9월 27일 창동역 동측 공영주차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오픈창동(OPCD)은 도봉구의 음악 창작 지원 플랫폼으로 2027년 서울아레나가 들어설 창동을 거점으로 신진·프로 청년 아티스트의 다양한...
모르는 할아버지가 "커피 한 잔 사달라" 요청…이유 알고보니 2025-09-01 20:24:01
한 청년을 불러세우며 '커피 한 잔만 사줄 수 있나'고 말을 건네왔다. 자신을 보며 손짓하는 할아버지를 본 A 씨는 순간 멈칫했다. 그런데 이는 바로 앞 무인카페에서 커피 좀 대신 주문해달라는 요청이었다. A 씨가 매장에 들어가 보니 안에는 할머니가 앉아계셨다. 이들은 아메리카노를 한 잔씩 드시고 싶었지만...
개인의 서사에 주목하는 한국관광공사 N차 여행, 강화 편 2025-09-01 08:26:49
프로그램으로, 강화에 뿌리내린 청년들이 만든 협동조합 청풍이 운영한다. 청풍은 자신들의 활동을 ‘여행업’이 아닌 ‘환대업’이라고 정의한다. 이들에게 환대란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를 넘어, 함께 시간을 나누고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청풍은 이런 철학을 토대로 강화유니버스를 꾸려가고 있다....
숲속에 나라 세운 20세 청년..."400명에 시민권" 2025-08-31 17:41:04
카페나 술집에서 국민들과 인사도 나눌 예정이다. 그는 "나는 베르디스 대통령이기는 하지만 다른 20세 청년들과 마찬가지로 생활하기도 한다"고 NBC뉴스에 말했다. 베르디스처럼 국가를 자칭하고 주권을 주장하지만 실질적 지배력은 전혀 없는 소규모 사회공동체를 '마이크로네이션'(micronation)이라고 한다....
크로아티아-세르비아 접경 숲에 신생국 '베르디스' 개국 2025-08-31 17:18:09
후에는 근처 카페나 술집에서 국민들끼리 인사를 나누는 행사도 할 예정이다. 그는 "나는 베르디스 대통령이기는 하지만 다른 20세 청년들과 마찬가지로 생활하기도 한다"고 NBC뉴스에 말했다. 베르디스 공화국 건국 선포 이전인 2015년에는 체코의 정치인 비트 예들리치카가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 사이의 다른 무주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