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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 고객 100명 초청…‘마스테리아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 열어 2025-11-12 17:39:44
‘HS효성더클래스 마스테리아 인비테이셔널’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HS효성더클래스 마이바흐 고객 1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는 마이바흐의 주요 라인업이 전시됐다. HS효성더클래스 앰배서더인 프로골퍼 이태훈, 김재희 프로가 함께해 대회를 빛냈다. 홀인원 이벤트에는 메르세데...
옥태훈, 기자단 선정 기량발전상까지...5관왕 화려한 피날레 2025-11-12 16:53:41
옥태훈이 2025시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옥태훈은 12일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에서 열린 2025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에서 제네시스 대상과 함께 상금랭킹 1위, 덕춘상(최저타수상), 톱10 피니시상, 한국골프기자단이 선정한 기량발전상(Most Improved Player) 등...
'LPGA 데뷔' 트럼프 손녀 "할아버지가 긴장하지 말라고…" 2025-11-12 09:59:29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데뷔를 앞두고 할아버지로부터 받은 조언을 전했다. 카이 트럼프는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안니카 드리븐(총상금 325만달러)에 출전한다. 아마추어 선수인 2007년생 카이 트럼프는 이 대회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트럼프 손녀 '꿈의 무대' 밟는다…'관심집중' 2025-11-12 09:30:32
대통령의 손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데뷔를 앞두고 할아버지로부터 받은 조언을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딸인 카이 트럼프는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 개막하는 LPGA 투어 안니카 드리븐(총상금 325만달러)에 출전한다. 2007년생 트럼프는 아직 아마추어 선수로...
[골프브리핑] 데상트골프, ‘결과로 증명하다’ 캠페인 전개 2025-11-11 13:20:03
겨냥해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의류, 골프화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단순 선수 후원에 그치지 않고 투어 선수들의 필드 테스트와 의견을 제품 개발에 적극 활용한다. 대표적 사례로 ‘아크먼트 프로 골프화’ 개발 때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소속 배용준의 의견을 반영하고 샷의 정확도와 안정적 스윙을 돕기 위한...
송종국 전처 박연수 '깜짝 소식'…딸 이어 아들까지 '경사' 2025-11-11 08:55:54
골프와 축구 유망주의 길을 걷고 있다. 송지아는 2019년부터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골프 유망주의 일상을 공개해 왔다. 긴 노력 끝에 지난 8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며 프로 무대에 진출했다. 송종국과 박연수는 2006년 결혼했지만 2015년 이혼했다. 현재 박연수가 송지아,...
346억 역대급 상금…김민솔·고지원 '깜짝스타' 탄생 2025-11-10 18:06:08
규정을 폐지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대회 성적에도 대상 포인트를 부여하기로 했다. 선수들은 적극적으로 해외 대회에 도전하며 시야를 넓히고 경험을 쌓았다. 일본 무대에 관심을 보이던 박현경과 이예원은 일본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남겼다. 박현경은 일본에 새로운 팬덤이...
'양손 장갑 사나이'…애런 라이 통산 3승 2025-11-10 18:04:37
했다. 지난해 8월 윈덤챔피언십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승을 거둔 라이는 양손 장갑을 착용하는 독특한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인도계 이민 노동자 가정에서 자란 그는 여덟 살 때 장갑 한 켤레를 선물 받은 뒤 양손에 장갑을 끼는 습관을 이어왔다. 아이언 커버를 꼭 씌우고 다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라이는...
'인생 역전의 아이콘' 그리핀, 버디 10개 몰아치며 '대역전' 2025-11-10 18:03:54
그리핀(미국)이 올 시즌 3승을 쓸어 담으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강자 반열에 올랐다. 그리핀은 10일(한국시간) 멕시코 로스카보스 엘카르도날(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월드와이드테크놀로지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 합계 29언더파 259타를 적어낸 그리핀은 공동 2위 채드 레이미(미국)와 사미...
'양손 장갑 사나이' 애런 라이, 연장서 플리트우드 또 잡았다 2025-11-10 15:37:56
했다.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승을 거둔 라이는 양손 장갑을 착용하는 독특한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인도계 이민 노동자 가정에서 자란 그는 여덟 살 때 장갑 한 켤레를 선물 받은 뒤 양손에 장갑을 끼는 습관을 이어왔다. 아울러 아이언 커버를 꼭 씌우고 다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