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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빚 안 갚는 저신용자 급증…예고된 채무 탕감 모럴해저드 2025-12-25 17:34:13
고금리 장기화의 충격을 저신용자들이 집중적으로 받은 영향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같은 저신용 차주라도 바로 위 단계(신용점수 400~499점)에서는 채무 불이행자가 3716명에서 346명으로 급감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대출을 갚지 않고 드러눕는 게 유리하다는 인식이 퍼진 결과”라는 금융권 분석이 일...
[이슈프리즘] 혁신기업 아이로봇의 굴욕 2025-12-24 17:21:05
‘범용화의 저주’를 보여준다. 퍼스트 무버는 시장 개척의 막대한 비용을 홀로 감내하지만, 패스트 팔로어는 검증된 길 위에서 더 싸고 좋은 제품으로 추격한다. 아이로봇이 카메라 기반의 고전적 매핑 방식과 ‘가정 내 데이터 플랫폼’이라는 환상에 빠져 있는 동안 중국의 로보락, 드리미는 자율주행 기술인 라이다를...
제66회 경상북도 문화상 문학 권오휘, 언론 채장수 2025-12-23 20:15:47
1956년 제정된 이래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발전에 공로가 뛰어난 사람에게 수여해 온 경북 문화 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경상북도 문화상은 제65회까지 총 40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청마 유치환(1956, 문학), 한솔 이효상(1958, 공로), 김춘수(1974, 문학), 김집(1974, 체육) 등...
D램 4위 오른 CXMT…韓 '30년 패권'에 균열 2025-12-23 17:14:53
2030년 시작될 3차원(3D) D램 시대에는 중국이 역전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3D D램은 저장 공간인 ‘셀’을 위로 쌓는 방식으로 만들어졌으며, 회로 미세화의 한계에 봉착한 D램 기업이 기술 개발에 주력하는 차세대 제품이다. 3D D램 시대가 오면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필요성이 낮아진다. 미국의 수출 규제로 EUV 조달이...
올해 천만관객 블록버스터 12년 만에 '0'…위기의 한국영화 2025-12-23 08:43:17
따르면 2019년 순제작비 30억 원 이상으로 제작된 상업영화의 평균 수익률(45편)이 10.93%였던 반면, 2023년에는 35편의 상업영화가 평균 30.98%의 손실률을 기록했다. 일각에선 위축된 시장환경에 맞춰 천만영화의 환상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한다. 검증된 감독과 스타 배우를 앞세워 대형 상업영화를 만드는 대신 극장...
"당당하게 버티고 일어서라"…'K아웃도어' 산증인의 한마디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23 06:36:11
쉬운 이름으로 바꾼 것이 현지화의 출발점이었습니다. 또 하나는 문화에 대한 접근이었습니다. 단순히 ‘한국 브랜드’라는 이유만으로는 오래갈 수 없다고 봤습니다. 중국에서 성장하려면 중국 사회와 먼저 연결돼야 했죠. 그래서 만리장성 보호·복원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중국인들이 가장 아끼는 문화유산을 함께...
[기고] 자율주행 패권전쟁 '골든타임'이 지나가고 있다 2025-12-22 18:17:04
화의 최대 걸림돌인 제도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사고 책임 법제와 보험제도를 선제적으로 정비해야 한다. 운전 주체가 사람에서 시스템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는 기존 법제만으로는 사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가리기 어렵다. 셋째, 한국형 틈새시장을 공략해야 한다. 인구 소멸 위기를 겪는 지방 도시의 수요응답형...
내년 코스닥 1100까지?...삼진식품 신규상장 - 와우넷 오늘장전략 2025-12-22 08:58:26
- 마이크로디지탈: 지금이 바이오 소부장 국산화의 시발점 (IBK투자증권, BUY, 목표주가 2.5만원) - 국내 의약품 생산액 1위인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주 양산라인에 마이크로디지탈의 2D백 납품이 확정 - 지난 11월 1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에서 서정진 회장은 R&D 비용을 현 6,000억 원에서 →...
또 명청대전?…정청래 "1인1표제 재추진" 2025-12-19 11:49:15
최고위원 보궐선거로 다시 공론화의 장이 펼쳐졌으니 1인1표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벌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가 추진한 1인1표제 당헌 개정안은 지난 5일 당 중앙위원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 의결 정족수인 재적 과반(299명) 찬성에서 28표가 부족해 부결됐다. 이에 따라 정 대표의 리더십도 타격을 받은 바...
위고비, 건강보험 적용될까…"비만, 나약한 개인 탓 아냐" 2025-12-19 07:17:00
급여화의 시급성'을 주제로 "비만은 단순히 체중이나 미용 영역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건강을 위협하는 만성질환"이라며 "우리나라 성인의 약 40%가 비만이고, 그중 절반 이상이 대사증후군이나 심혈관질환 위험 인자를 동반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비만을 개인의 생활 습관 문제로 보는 인식이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