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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츠인 줄 알았지?” D라인을 위한 페이크 레깅스 2013-01-12 08:30:02
레깅스로는 보통 캐주얼하게 연출하지만 셔츠 블라우스에 긴 목걸이를 함께 매치하고 힐을 신으면 또 다른 분위기의 세련된 오피스룩이 완성된다. 팬츠 아닌 팬츠? 최근의 데님레깅스처럼 일반 청바지와 다를 바 없이 레깅스가 모든 디테일을 갖춘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있다. 레깅스인지, 일반 팬츠인지 구분하기 어려...
‘베를린’ 전지현 페미닌 vs 매니시룩 주얼리 스타일링 2013-01-11 09:00:02
금속 주얼리 블라우스와 스커트, 카디건, 슈즈까지 모두 와인 컬러로 매치해 페미닌한 분위기의 의상은 디테일마저 여성스럽다.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에 살짝 걸친 카디건은 어깨 부분에 잔잔한 셔링이 잡혀있으며 스커트 역시 풍성한 볼륨감으로 여성스러움을 한껏 높여주고 있다. 여기에 스트랩 스틸레토힐까지 완벽한...
엄태웅 결혼식 화제! 스타일리시한 하객패션 甲은? 2013-01-11 08:50:02
한채영은 블랙 가죽 스키니팬츠에 그린 컬러 블라우스를 입고 여기에 롱 오버사이즈 코트를 어깨에 걸쳐 시크함을 뽐냈다. ■ 김지영,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눈길 비슷비슷한 결혼식 하객패션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아이템 하나면 어디서든 돋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배우 김지영은 유니크한 디자인의 코트...
정려원 vs 장희진 vs 신다은, 같은 옷 다른 느낌 2013-01-10 10:59:01
스키니 팬츠에 프린트가 들어간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블랙 컬러의 무톤 코트를 매치했다. 그는 글래머러스한 느낌의 헤어스타일과 함께 과감한 컬러선택으로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신다은은 mbc ‘아들 녀석들’에서 별 무늬의 그레이 니트에 베이지 컬러의 무톤 코트를 입고 사랑스러우면서도 귀...
신보라-김지민, ‘개콘’ 개그우먼들이 즐겨입는 스타일은? 2013-01-09 08:50:02
컬러감이 독특한 셔츠부터 손뜨개 느낌의 블라우스, 풍성한 니트 스웨터 등을 선택, 페미닌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아이보리 컬러의 손뜨개 티셔츠에 카키 컬러 스키니진을 매치,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 이희경-박은영, 다이어트 후 여신 미모 ‘개콘’ 코너 ‘헬스걸’에서 다이어트로 몰라보게 ...
[★★화보] 다코타 패닝&엘르 패닝 자매,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 비주얼 2013-01-08 14:43:01
블라우스에는 심플한 쉐입의 백을 포인트로 클래식함을 더한 분위기의 화보를 선보였다. 한편 광고 촬영 도중 패닝 자매의 무보정 사진들이 노출되어 많은 팬에게 이슈가 되고 있는데 관계자 역시 무보정 컷임에도 불구 손댈 곳이 하나도 없었다는 후문. 자매들인 만큼 호흡에 있어서도 완벽함을 보여줬다. (사진제공:...
2012 박시연 vs 2013 소이현, 같은 옷 다른 느낌 “해를 잇는 청담 스타일” 2013-01-08 09:30:01
시선을 사로잡았다. 페미닌한 블라우스와 화려고 고급스러운 비딩 디테일이 가미된 화이트 재킷을 적절히 믹스 매치한 룩으로 박시연이 우아하고 팜므파탈의 재벌가 이미지를 풍겼다면 소이현은 트렌디하고 젊은 감각으로 표현했다. 박시연과 소이현은 극중에서 고리타분한 재벌가의 며느리들의 스타일을 탈피하고 지금까지...
패셔니스타 스타일 공식 “심플한 듯 엣지있게, 포인트 줄 것!” 2013-01-08 08:50:02
반짝이는 시퀸 장식이 가미된 스커트, 블라우스나 메탈사가 섞여 은은하게 광택이 나는 아이템은 겨울 패션에 화려함을 더해준다. 안혜경은 한 행사장에서 블랙과 골드가 스프라이프로 장식된 스커트를 입어 주목을 받았다. 이때 아우터는 블랙을 매치, 최대한 심플하게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또한 한혜진은 블랙 코트에...
‘청담동 앨리스’ 소이현, 재미스룩이 뭐길래? 2013-01-05 14:51:02
연출할 때는 페미닌한 블라우스와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가미된 아이템을 선택하면 된다. 몸매라인이 은근히 드러나는 블라우스는 단정하고 우아한 느낌을 살리는 아이템이다. 이때 네크라인, 칼라 부분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선택하고 시크한 라인의 코트를 매치하는 것이 포인트다. 여기에 럭셔리한 느낌을 살릴...
겨울 드레스코드 “연예인처럼 입자!” 2013-01-02 10:28:02
블라우스에 미니스커트를 매치, 섹시하면서도 페미닌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가인처럼 레이스 아이템을 활용하면 2012년 가장 인기 있고 다양하게 선보여졌기 때문에 트렌디한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성스럽고 특별한 파티룩으로도 연출할 수 있다. 윤은혜의 경우 가인처럼 섹시한 분위기보다는 여성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