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하나HSBC생명, 보험료 거품 뺀 종신보험 출시 2013-04-15 11:30:02
전용 종신보험보다 저렴한 `무배당 건강한종신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정규직 직원이 판매하게 해 기존 설계사에게 주던 사업비를 줄여 저렴한 수준으로 보험료가 책정되었습니다. 김태오 하나HSBC생명 대표는 "고객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보험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하나HSBC생명 '무배당 건강한 종신보험' 출시 2013-04-15 11:05:59
저렴한 '무배당 건강한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하나HSBC생명은 이 상품이 보험업계 최초로 정규직 직원이 판매하는 보험 상품이며, 기존 설계사에게 지급되던 수수료 등 사업비를 대폭 절감해 다이렉트 전용 종신보험보다 더 저렴한 수준으로 보험료를 책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판매 중인 종신보험(남자...
국민연금 못내는 사업장 급증…2012년 첫 40만곳 넘어 2013-04-14 16:57:27
70%가량이 장기 체납 사업장인 셈이다. 건강보험의 경우 6개월 이상 보험료를 내지 않으면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한다. 국민연금에는 이 같은 제재가 없지만 통상 6개월 이상 체납하면 사업장의 재산을 압류, 처분하는 조치를 취한다. 정부는 체납 기간이 길어지면 가입자들이 노후에 받는 연금액이 줄어들어 취약계...
동양증권, ‘무배당 수호천사 명품실버암보험’ 판매 2013-04-10 10:37:53
건강검진결과를 보험사에 제출하면 납입보험료의 5%를 할인받을 수도 있다.일반암과 고액치료비암은 각각 최대 2000만원, 4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위암, 대장암, 폐암 등 발병률이 높은 3대 집중암은 보장을 강화해 3000만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유방암 및 남녀생식기관련암의 경우에는 800만원까지 보장되며,...
미쉐린, 뚱뚱한 직원에 건보료 年 1000弗 부과 2013-04-08 17:03:08
내 기업들이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처럼 직원들의 건강과 몸매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지난 6일 보도했다. 컨설팅업체인 타워스왓슨이 미국 기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직원 한 명당 연평균 보험료는 1만2136달러(약 1407만원)에 이른다. 여론조사기관 갤럽도 미국에서 비만이거나 과체중인...
<`공약가계부' 밑그림…지하경제 GDP 15% 이하로> 2013-04-03 09:00:48
건강보험료 국가부담금 지원을 개선하는 방안이 거론됐다. 예컨대 교사가 아닌 사립학교 직원에 대해선 국가의 건보료 지원을 끊을 수 있다는 얘기다. 이차보전은 기존에 예산이나 기금으로 융자하던 사업을 금융기관 역할로 돌려이자 차액만 국고에서 보전하는 개념이다. 올해 예산에도 이차보전을 확대해 총지출을...
오버하는 건보공단…골치아픈 복지부 2013-04-02 16:54:06
“건강보험료가 더 공정하게 부담되도록 하겠다”는 것. 이는 건보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을 말하는 것이다. 현재 직장과 지역으로 나뉘어 있는 보험료 부과 체계를 통합하고, 여기에 필요한 비용을 부가가치세를 더 걷어서 충당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이 개편안의...
대출 잘 받는 법…신용 관리는 기본, 금리 비교는 필수 2013-04-02 15:30:33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국민연금 납입액을 기준으로 환산한 연소득을 대출에 따라 인정받을 수 있다. 일용직으로 현금을 받는 사람들도 되도록 은행계좌를 통해 ‘급여’라는 항목이 통장에 찍히도록 하는 것이 유리하다.본인에 적합한 대출을 알아보고 선택하기 위한 상담과정도 필요하다. 특히 저소득, 저신용층의 경우...
현대라이프 'ZERO' 보험 월 1만건 판매 돌파 2013-04-01 09:12:46
저렴한 건강보험 상품인 'ZERO' 보험이 지난달 계약 1만 건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ZERO'는 출시 첫 달인 1월 4천845건 계약을 시작으로 2월에는 7천213건을 기록했다. 매월 40% 이상 계약이 늘어나는 추세로 현대라이프 보험설계사가 700여 명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한 성과라고...
희귀난치성 질환·만성 질환·18세 미만…차상위계층도 치료비 안낸다 2013-03-31 16:48:30
되면 차상위 계층에게도 건강보험료가 부과되지 않을 뿐더러 희귀난치성 질환 등에 대한 입원비 등 병원비 자기부담금도 국고에서 지원된다. 김명연 의원은 “기초생활수급 대상자가 취업 등으로 일정 소득이 생겨 차상위 계층으로 올라가면 그동안 국가로부터 공공 부조로 지원받던 의료비를 내야 해 경제적 부담이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