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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약사 '컨소시엄 R&D' 아시나요 2013-05-20 17:23:41
초 조루증 치료제 ‘네노마정 15밀그램’의 국내 판권을 동아에스티에 넘긴 데 이어 진양제약도 종근당과 같은 약품의 판권계약을 추진 중이다. ‘네노마정’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지난 3월 국내에서 허가를 받은 먹는 조루증 치료제다. 이 제품의 개발사는 씨티씨바이오지만, 국내 판권은 개발사 외에 휴온스 진양제약...
식약처 "해외 인터넷사이트 정력·다이어트 제품 주의" 2013-05-08 09:12:17
시부트라민, 자양강장제에 쓰는 이카린,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실데나필 등이 포함됐다.식약처는 "제품 라벨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도형이 없고 원재료명 등 한글표시가 없는 제품은 정식 수입 제품이라고 볼 수 없다"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와우넷 전문가 종목 포커스] CJ대한통운 합병시너지 본격화…NHN·LG전자 관심株 2013-05-05 15:02:47
개량신약의 선두주자이고 특히 필름형발기부전치료제와 조루치료제는 이스라엘 테바를 통해 해외 60개국 이상에서 수출 물꼬를 텄다. 발기부전 및 조루 복합치료제 출시 기대감도 긍정적이다. 최근 유ㆍ무상 증자에도 불구하고 가격 상승흐름이 강한 것은 물량 부담보다는 앞으로 기업이 벌어들일 이익의 증가에 무게가 더...
동아ST, 휴온스 조루치료제 판매 나선다 2013-05-03 10:59:38
비슷한 분포로 나타납니다. 현재 조루증 치료제 시장규모는 세계시장 50억 달러 국내 잠재시장 약 3천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동아ST 박찬일 사장은 "자이데나 판매로 갖춰진 비뇨기과 영업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네노마`의 빠른 시장 안착이 기대된다"며 "특히 발기부전치료제와 조루치료제에 대한 공동 마케팅을...
동아ST, 휴온스 조루치료제 도입 판매 2013-05-03 09:32:43
조루치료제의 개발로 이어졌다. 현재 조루증 치료제 시장규모는 세계시장 50억달러이며 국내 잠재시장은 약 3000억원으로 예상된다. 박찬일 동아st 사장은 "자이데나 판매로 갖춰진 비뇨기과 영업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네노마'의 빠른 시장 안착이 기대된다"며 "발기부전치료제와 조루치료제에 대한 공동...
"실패해도 좋다" 500억 베팅 김승호의 뚝심 2013-04-29 17:13:51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나온 고혈압치료제인데도 멕시코 등 중남미 13개국과 러시아 등으로 수출할 수 있었던 것도 시장성 덕분이다.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서기관은 “국산 신약은 그동안 상품성보다 개발 자체에 의미를 둔 측면이 강했다”며 “카나브는 초기부터 시장반응이 좋아 국산 신약 성공 모델로...
[건강한 인생] 비아그라 엘, 발기부전 치료제의 진화…'필름형' 출시 2013-04-22 15:28:44
최초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는 발기부전 치료의 새로운 희망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건전한 성생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출시 이후 비아그라는 전 세계 19억정, 3800만명 이상의 발기부전 환자에게 처방됐다.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비아그라가 최근 같은...
씨티씨바이오 "슈퍼알약으로 제약업계 구글될 것" 2013-04-18 17:50:59
활용할까 고민하다 발기부전치료제가 눈에 띄었고, 2011년 비아그라 성분을 개량한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를 국내에서 처음 개발, 지난해 6월 식품의약품안전청(현 식약처)으로부터 승인을 얻었다. ○개량신약 강자로 씨티씨바이오가 지난 3월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최초(세계 두 번째)로 조루증 치료제 ‘이너프’ 허가를...
원조 비아그라 매출은 반토막인데…펄펄나는 한미약품 '팔팔' 2013-04-16 16:49:15
복제약들이 쏟아지면서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판세가 바뀌었다. 비아그라 판매액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고 한미약품이 내놓은 복제약 ‘팔팔’(사진)은 비아그라를 거의 따라잡았다. ‘씨알리스’ ‘자이데나’ 등 특허가 아직 유효한 오리지널 발기부전치료제 판매도 감소했다. 16일 의약품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비아그라 아성 무너져 … 토종이 더 세네! 2013-04-16 14:46:22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1999년 한국 진출 이후 업계 1위를 지켜왔던 비아그라는 부진한 반면 토종 제품들이 뜨고 있다. 16일 의약품시장조사기관 ims헬스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화이자의 비아그라 매출액은 256억 원으로 한국릴리의 시알리스 매출액 269억 원에 못미쳤다. 토종 제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