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브리프] 경찰, 스마트폰 밀수 일당 3명 구속 2013-03-17 15:16:30
스마트폰 500여대를 사들여 중국에 내다 판 혐의(장물취득)로 박모씨(27) 등 3명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씨 등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대당 5만∼20만원에 총 5억원 어치의 스마트폰을 구입해 중국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총책 박씨는 중국에 사무실까지 차리고 스마트폰 매입과 중국 판매를 총지휘했다. 이들은...
[2013 대학총장 인터뷰 (5)] 노석균 영남대 총장, '제2한강의 기적' 이끌 인재 길러내겠다 2013-03-17 07:46:37
대통령이 학교를 강탈했다, 장물이다, 이런 얘기거든요. 유족인 박 대통령 역시 무슨 권리로 이사를 추천했냐는 거죠. 분명히 말하겠습니다. 사실과 다릅니다. 기록이 말해줍니다.당시에 대구대학과 청구대학의 사정이 안 좋았어요. 하다못해 소속 교수들이 박 전 대통령에게 상의했고, 합법적 절차를 밟아 합병해 지금의...
스마트폰 절도 42%가 10대…경찰, 대대적 단속…두달새 1410명 검거 2013-03-05 17:16:31
점 △장물 처분이 수월한 점을 꼽았다. 경찰의 이번 단속에 검거된 피의자 중 1147명(81.3%)은 절도 사범이었고, 장물범·수집책·해외 밀반출범 등 유통 사범은 263명(18.7%)이었다. 같은 기간 피의자의 거래장부·운송장 등을 분석한 결과 전체 피해 스마트폰 대수는 3만3894대, 피해액은 271억여원(대당 80만원 계산)에...
[쉽게 배우는 TESAT 경제] 나라살림 좀먹는 지하경제, 최소 200조…세금 한푼 안내 2013-02-24 16:43:17
생산은 마약 생산 및 거래, 성매매, 장물 판매, 밀수 등을 의미하죠.◆지하경제 측정 방법 최근에는 지하경제의 규모를 추정하는 방법으로 모형접근법이 주로 활용되고 있어요. 모형접근법은 지하경제를 발생시키는 요인과 지하경제와 관련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각종 지표를 이용해 지하경제 규모를 추정하는 방법입니다. ...
도피자금 마련하려고 37차례 빈집 턴 20대 男 2013-02-19 15:22:49
등 금은방 업주 12명도 각각 장물알선과 장물취득 혐의로 입건했다.정씨는 지난 9일 오후 7시30분께 서울 군자동의 원룸 창문을 손으로 뜯고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 등 금품 616만원어치를 훔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광진·중랑·강동·송파구 일대에서 37차례에 걸쳐 총 7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농산물 1억 '먹튀' 일당 검거 2013-02-08 20:09:39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장물업자 박모씨(62)를 불구속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 2명은 지난달 초 서울 중랑구 망우동에 ‘바지사장’ 명의의 유통 업체를 차려놓고 최근까지 전국의 영세농가 9곳으로부터 1억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납품받은 뒤 대금을 결제하지 않고 도주한 혐의다. 버섯 훈제오리 한과...
분실ㆍ도난 스마트폰 수천 대 홍콩밀반출 일당 검거 2013-01-17 13:35:32
9월부터 최근까지 장물업자들로부터 개당15만~30만원에 사들인 도난·분실 스마트폰 3천755대(시가 33억원 상당)를 홍콩으로 빼돌린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역할을 분담해 이씨가 대구에서 전국 장물업자들로부터 사들인 스마트폰을 ktx나 고속버스 수화물로 보내면 김씨와 박씨가 넘겨받아 사무실에서 포장해항공화물로...
주인 들어오지마!…도어록 고장내고 절도 2013-01-14 16:57:32
14일 밝혔다. 이들이 훔친 귀금속을 사들인 혐의(장물취득)로 금은방 업주 허모씨(73)를 불구속 입건했다.전씨 등은 지난달 21일 오후 8시30분께 서울 부암동의 한 빌라 가스배관을 타고 부엌 창문으로 침입,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현금 20만원 등 7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디지털 도어락 건전지 제거후 절도행각 2013-01-14 14:34:01
장물취득)로 금은방 업주 허모씨(73)를 불구속 입건했다.전씨 일당은 지난달 21일 오후 8시30분께 서울 부암동의 한 빌라에 가스배관을 타고 부엌 창문으로 침입,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현금 20만원 등 7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할부로 구입한 외제차를 타고 평창동,...